저는 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폐막식에서
사라 브라이트만이랑 호세 카레라스가 부른 Amigos para siempre (영원한 친구)
가 최고 같아요.
서울 올림픽은 너무 어린시절이라 기억이 안나고,
올림픽도 올림픽 마스코트(바르셀로나 마스코트 코비) 바르셀로나가 최고였어요. 제가 기억하는 올림픽 중에 으뜸이에요. 모든게 완벽.
바르셀로나 올림픽 공식 음반도 발매했는데, 거기 수록된 곡들도 정말 다 좋아요.
루이스 미구엘, 마돈나, 프레디 머큐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