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도하고 프리로도 하고 알바도 하고
집에오면 밥도해야되고 살림도살아야하는데
체력과 집중력도 떨어지니
맘같지 않은 현실이네요
자신의 직업(일)만 안정되어도 인생 성공했다싶어요
자영업도하고 프리로도 하고 알바도 하고
집에오면 밥도해야되고 살림도살아야하는데
체력과 집중력도 떨어지니
맘같지 않은 현실이네요
자신의 직업(일)만 안정되어도 인생 성공했다싶어요
근데 왜 성공했다는 생각 1도 안들죠. 고달프기만.
참 맘을 바꿔야 하는데
종사하고는 싶은데 갈수록 체력이 바닥이라 조금민 무리해도 앓아누워 어제 한약 지었네요.ㅡㅡ
프리로 하다 사무직하는데.다시 프리로 가려고여 출퇴근과 직원들 기에 몸이 부서질듯
50대 후반 은퇴하고 싫은건 아무것도 안해요. 그 아무것도 안하는 삶이 제 목표였거든요. 하고싶음 일을 하는거보다 하기싫은 일을 안하는거 ㅎㅎㅎ 암튼 성공했습니다
하기 싫은 일에서 벗어나는 게 성공 같네요,
안정적수익이 있어야 성립됩니다
경력은 20년이나 계약직이라 50부터 새로운 일을 시작해야 할 위기네요
계약직이란 건 사라져야 함. 나쁜 명박찍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