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니 뭐니하다가 직장을 다니니 이렇네요. 장점은 잇군요. 하루종일 에어컨에 있다가 오니 시원하게 보내긴 하네요.
예전에 집에 잇을땐 7월더위가 시간 안가고 지루햇었는데..
장마니 뭐니하다가 직장을 다니니 이렇네요. 장점은 잇군요. 하루종일 에어컨에 있다가 오니 시원하게 보내긴 하네요.
예전에 집에 잇을땐 7월더위가 시간 안가고 지루햇었는데..
평생이 어영부영 간거 같아요
전 4,5,6 월이 어떻게 간지도 모르겠고 7월은 진짜 스치듯 지나가는거 같아요. 올해 상반기를 이렇게 보내네요.
어영부영 갔는데 날씨때문에 하루 하루가
힘들었어요
비에 시달리고
습도에 시달리고
저도 그러네요.
하는 일이 상반기가 제일바빠서 7월말까지 정신없었고 7월중간에 가족상도 있고 정신없다보니 24년 5개월밖에 안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