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 부르다 보니
심지어 외워지고 있어요
30년 전 고등 때 배운 불어..
부르면서 눈물 훌쩍 .
명곡에 명가수
최고라는 것은 그 무엇이든
역시 전율과 감동을 주네요
따라 부르다 보니
심지어 외워지고 있어요
30년 전 고등 때 배운 불어..
부르면서 눈물 훌쩍 .
명곡에 명가수
최고라는 것은 그 무엇이든
역시 전율과 감동을 주네요
프리랑 넘 어울리더만뇨 피날레
에디뜨 삐아쁘보다 더 잘 부르는 거 같아요.
성량도 풍부하고 음색도 이쁘고.
에이~에디뜨 삐아쁘보다 잘부른다니 그건 아니죠
비교할 대상도 아니지만
에디뜨 삐아쁘만의 그 음색과 느낌이 분명
있어요
진짜 잘불렀어요
에디뜨 삐아쁘가 더 느낌이 더 좋아요
셀린 디옹은 좀 맑은 느낌인데 살짝 허스키 해진 느낌
허나 아픈 몸 이끌고 그 무대에서 흐트러짐 없이 대단한 가수임이 틀림없다 감동스럽다는 말 밖에 안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