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혈세로 나가는거니 철저하게 관리해야겠어요.
철저히 공적업무에만 쓰게 해야지
국민세금을 본인 쌈짓돈 쓰듯이 하면 안될것 같아요
발본색원해서 쓴 금액의 몇배씩 물게하고 처벌강화해야겠네요
국민혈세로 나가는거니 철저하게 관리해야겠어요.
철저히 공적업무에만 쓰게 해야지
국민세금을 본인 쌈짓돈 쓰듯이 하면 안될것 같아요
발본색원해서 쓴 금액의 몇배씩 물게하고 처벌강화해야겠네요
수천만원 주유비 나경원
오마카세 원희룡
유흥주점 이진숙
영수증없는 백억 넘는 업무추진비 윤석열
왜 압색 안할까요?
수천만원 주유비 나경원
오마카세 원희룡
유흥주점 이진숙
영수증없는 백억 넘는 업무추진비 윤석열
왜 압색 안할까요?22222222222
이진숙은 곧 골프대회 나갈거 같아요
EBS이사장은 한도 2천원 넘었다고 압수수색 당했어요
국짐애들은 아무것도 안하고 안지킵니다
한 자리 해 먹으려 권력을 잡은거니까요
저렇게 정신병적으로 카드를 썼댔어도 정권따라 무마가 된거예요 야당만 조져대지 국짐은 늘 무마됩니다
빵을 100만원치나 샀네요
골고루 해먹었네
바늘 도듁 말고 소도둑을 잡아라
3년간 와인 20번 법카로 사먹은게 뭐 문제냐며 비웃더군요..
진짜 대단하죠?
누군 2천원으로 압색
누군 10만원으로 기소, 재판받는데
원글님 말대로 윤석열 총장시절부터 영수증 없는 추진비부터 싹 다 조사해야 한다 봅니다.
바늘도둑은 다잡아요
버스기사 800원 빠졌다고
해고당했어요
것도
대법 판결
"윤석열 단골 한우집, 불법 영업에도 총리 표창... 적절한지 의문"
https://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3047793
- 지난해부터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윤석열 대통령의 단골 한우집에 대해 취재하는데요. 이번엔 국무총리 표창 받은 것에 대해 추가 취재했던데, 계기가 있을까요?
"이 취재의 배경을 먼저 설명해야 될 것 같아요. 저희가 지난해 7월 윤석열 대통령의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업무추진비에 대해 어디에 얼마를 어떻게 썼는지 분석해서 기사를 썼어요. 그때 각급 검찰청의 검사장들이 후배 검사들과 회식하는 데 쓴 법인카드 영수증들을 받았어요. 보니까 오래돼서 영수증이 날아갔거나 검찰이 영수증에 있는 식당 이름과 결제 시간을 가리거나 지워버렸어요. 대법원이 영수증 가리지 말고 다 공개하라고 했는데도요.
가리고 지워서 안 보이는 것도 열심히 찾아보며 검사들의 법인카드 업무추진비 내역을 정리했었어요. 그때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2017년 2018년 2019년에 걸쳐서 6번 방문한 성남의 한우집이라는 데가 있더라고요. 여기에 6번 갔는데 한 번 갈 때마다 150만 원 넘게 썼어요. 사실 업무 세금으로 회식할 때는 50만 원 이상 쓰게 되면 참석한 사람의 이름과 소속을 쓰게 되거든요. 근데 윤석열 지검장은 한우집에서 비용이 많이 나오잖아요. 그래서 49만 원씩 쪼개는 거예요. 50만 원 이상 쓰면 참석한 사람의 소속과 이름을 써야 하는데 그걸 안 써도 되니까요.
ㅡㅡㅡㅡㅡ
그래요
전수조사 갑시다
이런 쪼개기의혹부터 까요
법카는 집 근처에서 쓰지도 못하는데 집 앞 빵집에 호텔에 골프장에 백화점까지..
요즘은 나아진거죠
전에는 마트 생필품도 법카로 쓰고 다녔죠
그러니 법카 한도액 많은 임원들은 생활비가 안들었다네요
지금도 사기업은 가족들 다 직원으로 올려서 법카 만들어
쓰고 다니잖아요
웬만한건 다 경비처리하고요
그러니 먹고 사는데 돈이 안든다는거
사퇴하세요! 외친 사람 있잖아요
이 사람도 뭔가 법카로 자기 집 식료품 사재기 하지 않았나요?
가짜 혈서 썼던 겐세이 이은재도
법카로 방울토마토 화장품 등 백화점에서 써대다 걸려 사과했죠.
이재명, 김혜경처럼 압색은 커녕 사과로 끝.
저들만 저런게 아니고 보편적으로 법카로 가족 외식하는거
예사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내가 못 할때 분노하고 내 손에 법카 있으면
저들처럼 하게 되기가 쉽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