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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약 사건 얘기들을 때마다

후유 조회수 : 1,629
작성일 : 2024-07-24 20:41:19

다들 돈이 어디서 나서 마약을 사는지 

진심 궁금해요. 

아직 돈도 벌고 집도 차도 있지만 부모,자녀 등

돈 쓸 일 천지라 늘 쪼들리는 기분인데

저 사람들은 돈이 얼마나 많길래 밥도 아닌 마약을

사나 싶어요.

부유층만 하는 게 아니라니 참

IP : 180.66.xxx.1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략
    '24.7.24 8:42 PM (118.235.xxx.172)

    전략적으로 처음엔 아마 싸게 또는 공짜로 주고
    새로운 사람 끌어들이면 또 공짜로 주고

    그런 식일 거예요
    그래서 더 무서운 것

  • 2. ..
    '24.7.24 8:42 PM (220.65.xxx.42)

    처음엔 엄청 싸게 줘요 그러다가 중독되면 그때부터 가격 올림

  • 3. 미국
    '24.7.24 8:47 PM (112.150.xxx.63) - 삭제된댓글

    노숙자들 인터뷰보면
    코로나때 실직해서 거리에 며칠사는데
    사람들이 와서 펜타닐주면서
    이거 먹으면 편해진다고

    거절하면 계속 찾아온대요
    기분좋아질거라고 계속 설득.
    이건 다큐에서봤어요
    그래서 한알 먹으면 중독시작되는거에요
    지난번 대치동 약 애들에게 나눠준게
    그래서 악질인거에요
    청소년기 시작하면 끊기힘들어요
    음식도 청소년기 콜라나 햄버거 그런게 전부 틴에이져가 타겟인게 평생중독시작

  • 4. 처음엔
    '24.7.24 8:56 PM (223.39.xxx.207)

    피자가격 2만원 정도로 판대요

  • 5. 결국은 약값
    '24.7.24 9:02 PM (211.247.xxx.86)

    벌려고 범죄의 길로.
    약을 팔기도 하고요

  • 6. 그래서
    '24.7.24 9:28 PM (88.65.xxx.19)

    여자들은 몸 팔고
    남자들은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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