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검지손톱이랑 손톱밑살이 아주 살짝 분리돼서 빨가면서 아픈데 왜 그럴까요?
요즘 너무 피곤하긴 한데 연관이 있을 거 같은데ㅜ
마데카솔 같은 거 바르면 나을까요ㅜ
가끔 검지손톱이랑 손톱밑살이 아주 살짝 분리돼서 빨가면서 아픈데 왜 그럴까요?
요즘 너무 피곤하긴 한데 연관이 있을 거 같은데ㅜ
마데카솔 같은 거 바르면 나을까요ㅜ
바르시고 살점이 붙어있도록 한 이틀 밴드로 쫑쫑 싸매서 고정시켜놔야 해요
엄지가 늘 그래서
손톱 짧게 못깎아요.
벌어지면 바르는 마데카솔 발라붙여놓거나
후시딘 발라서 반창고로 세로로 붙여요(손톱이랑 살이 붙어있게끔)
이것도 노화일까요? 젊었을 땐 안 이랬어요ㅜ
저는 검지가 그래서 손톱 깎을때 신경 쓰여요.
좀 짧게 깎으면 아프거든요.
젊을때부터 그랬으니 노화는 아닌듯해요.
저랑 비슷핫 분 계셔서 신기하네요.
손톱이 얇은데 짧게 자르면 그렇더라구요. 살하고 잘 떨어져요.
저는 자주 그래요. 조금만 바짝 깎으면 바로. 대일밴드로 손가락 칭칭 감아놔야 좀 붙습니다. 심지어 저는 손톱 큐티클이 선천적으로 거의 없어서 손톱과 손톱 위 살도 자주 벌어져요. 은근 아픕니다. 그냥 어렸을때부터 그랬어요.
이것도 노화현상일까요?
마흔 넘어서부터 잘 이래요
특히 물티슈로 청소함 더 그래요
손톱이 매우 얇아요.
물에 젖으면 잘 뒤집히기도 하는데ㅠ
그래서 그런걸까요.
노화는 아니고 저는 어릴때부터 그랬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