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 누굴까요?
여태 병원장으로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궁금해라
범인 누굴까요?
여태 병원장으로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궁금해라
미진이 비밀을 검사가 언제 알게 되나요? 너무 답답하네요. 고원도 아는걸
정은지가 절세미인으로 나와서 좀 깨네요
보는남자마다 다 빠지는 설정이라니
절세미인..ㅎㅎ
공공근로하는 형사출신 분이랑
요양원에 있는 형사도 관련이 있을 거 같은데.
강납수사가 있었던 같고 백원장과 마약 이야기도
풀어야하는데..
정은지 연기도 못하고..외모도.....음......
몰입이 좀 안 되네요.
그나저나 병원장은 너무 빨리 등장해서 트릭 같긴 했는데, 진짜 범인은 전혀 예측이 안 되네요;;;
위에 강납수사-강압수사
완전 오타를 적어버렸네요;;;
공공근로 여자. 도
낮과 밤이 다른 그녀로
진범.
아플때도 입술 벌겋고
잘때도 벌겋고
아니 감정선 따라 화장도 좀 연해지고 해야되는거아닌가요?
중간중간 사투리 발성에 풀메 몰입하기 힘드네요
입술이 큰데 립스틱도 아주 빨갛게 진하게 발라서…
게다가 내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지 번짐 효과처럼
립스틱을 바른 것 같아 더 이상.
입술만 보여요…
정은지는 1998이 자기 캐릭터였나봐요. 로맨스연기는 좀;;;
시도때도 없는 풀메이크업 진짜 거슬려요.
공공근로 여사님,
배해선씨일 것 같네요.
조연급 이상이신 분이 그냥 단역으로 나올리가,....
시니어인턴중 전직경찰 아닐까요?
당시 백원장부인 피살,계검엄마 실종,임순이모 실종이
거의 동시다발로 터졌을때
그 형사는 30초반 신참경찰이었고
계검엄마가 고참형사 회유에도 모른다,말할수 없다고 했는데
이유가 범인이 경찰이기때문에?
그러다 하필 결심하고 고참형사한테 진술하겠다고 한 날에
고참형사가 일이 생겨 못나가고 신참형사가 대신 나가게 되고
계검엄마는 실종되죠
또 시니어인턴 고나흔도 뭔가 알게되서 죽임을 당한거 같고
아니면
4회 남았으니 범인으로 아예 새로운 인물이 등장할지도...
시니어인턴중 전직경찰 아닐까요?
당시 백원장부인 피살,임순이모 실종,계검엄마실종이
거의 비슷한 시기에 연달아 터졌고
그 형사는 30초반 신참경찰이었고
계검엄마가 고참형사 회유에도 모른다,말할수 없다고 했는데
이유가 목격한 범인이 경찰이기때문에?
그러다 하필 결심하고 고참형사한테 진술하겠다고 한 날에
고참형사가 일이 생겨 못나가고 신참형사가 대신 나가게 되고
계검엄마는 실종되죠
또 시니어인턴 고나흔도 뭔가 알게되서 죽임을 당한거 같고
아니면
4회 남았으니 범인으로 아예 새로운 인물이 등장할지도...
연기는 손 놓아야 할 것 같아요.
얼굴 성형이 너무 심하게 에러가 나서
보기가 불편해요.
연기도 오바가 심하고. 전형적.
그래도 티비 나오는 사람인데 못 생겼다 소리 절로 나와요
설정이 절세미인이군요
공효진
정은지가 절세미인 역이라니
캐스팅 디렉터는 안과 가세요.
동백이에서 절세미인 어색하지 않았어요
일단 늘씬하고 머리길고 배경이 시골이잖아요 ㅋ
시골에선 절세미인으로 보일 수 있었음
그리고 하는짓이 사랑스러웠잖아요
낮과밤 정은지는 진짜 백번 양보해도 절레절레
정은지는 눈 사이가 멀고 콧대(세웠는지 필러를 했는지)가 너무 두꺼워요.
그래서 보는 사람이 어색하게 느껴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