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4.7.20 3:50 PM
(128.134.xxx.68)
왜 출생률이 저조하냐 뭐라할게 아니라
이미 태어난 아이들 다치지 않게 죽지 않게 하는 게 우선 같은데 말이죠.
2. ...
'24.7.20 3:53 PM
(114.200.xxx.129)
저는 자식도 없고 조카만 있는데 조카를 봐도 ... 그런인간은 짐승보다도 더 못한것 같아요.. 짐승도 지새끼는 알아보잖아요..진짜 원글님 이야기대로 까르르웃고 어디라도 지나가다가 넘어질까봐 조심스럽고 .어떻게 그런애를 학대 하는지..ㅠㅠ 저희 조카가 한창 정인이 사건으로 언론에 나올때 태어났는데 조카 어릴때는 정인이 생각 진짜 나더라구요....
3. 짜짜로닝
'24.7.20 3:59 PM
(172.224.xxx.29)
그러니까요.. 악마죠 진짜
4. …
'24.7.20 4:00 PM
(172.56.xxx.253)
차마 그 이름을 쓰지 못했는데…정인이…포함한 그 많은 아기들, 아이들이 도대체 무슨 잘못을 했나요. 학대 기사 읽다 보면 악마가 따로 없다 생각 들어요. 제발 아동보호에 공권력이 더 강하게 개입하면 좋겠어요.
5. 저도
'24.7.20 4:17 PM
(121.137.xxx.107)
저도 지금 몸서리쳐지는 뉴스를 보고 어제부터 기분이 안좋아서 힘들어요. 아이 머리냄새 맡으면서 정화했더니 그제서야 좀 숨이 쉬어지는 기분... 최근에 일어난 태권도.. 그것때문에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입에 담기 죄책감 들 정도로 피해아동들에게 너무 미안해요.
6. ㅇㅇ
'24.7.20 8:03 PM
(211.203.xxx.74)
외국에 성폭력피해자 위로 전시회같은걸했는데 그게 그당시에 입고있던 옷을 전시한거였어요 여러의미가 있었겠지만 거기에 애기옷이 많았다고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