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모임에서 알게 된 지인에게
자동차 선팅을 맡겼어요
지금은 저도 상대방도 취미모임은 안하고 있어요.
선팅필름은 아주 저렴한 거로 한다고했는데
막상 작업한 선팅 필름은 프리미엄급으로 해줬고
선팅 후 자동차 문에 찍힌 손톱자국도 모두 지워준 후 문 4개까지 모두 ppf작업을 해줬어요
아! 결제는 저렴한 필름기준으로 결제했어요.
제가 진상부리지도 않았어요ㅠ 지인할인 이런 말 안했고 그냥 저렴한 가격으로 저렴한 필름으로
선팅해달라고 했는데 아주 잘 시공해놓았어요
그래서 제가 고마워서 식사 한번 하자고했고
상대방이 스케줄보고 이번주에 연락준다고했는데
아직 연락이 없어요
표현이 어설퍼서그런데
제가 굳이 다시 식사하자고 말 안하고
그냥 넘어가도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