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카드값 낼 까지 마감?인데.
어제 그제 오늘까지 해서 택배 한 15개는 왔구요.
생필품 식료품 뭐 이런 거에요.
택배들이 다 오니 스물스물 또 뭔가 사고 싶네요.
보면 사고싶고 아 맞아 나 이거 필요했었지 싶구요.
미쳤나 싶으네요. 맘이 허한가 싶기도 하구요.
낼 까지 뭐 안 사게 마음 환기 시킬 방법 뭐 없을까요?
이번달 카드값 낼 까지 마감?인데.
어제 그제 오늘까지 해서 택배 한 15개는 왔구요.
생필품 식료품 뭐 이런 거에요.
택배들이 다 오니 스물스물 또 뭔가 사고 싶네요.
보면 사고싶고 아 맞아 나 이거 필요했었지 싶구요.
미쳤나 싶으네요. 맘이 허한가 싶기도 하구요.
낼 까지 뭐 안 사게 마음 환기 시킬 방법 뭐 없을까요?
저도 요즘 그런데
심리 문제일까요
생필품 식료품 말고
내가 갖고 싶은 물건을 사야 될걸요
저도 해보니 허하면 택배가 많이 와요
일단 앱이나 자동카드 삭제하세요
이렇게 말하는 저는 온라인끊고 코스트코 결제하고 구경다녀요
대신 버스로 가기에 무거워 필요한것만 사오게 되네요
독서를 하거나 어학공부를 해보세요.
그때마다 어학공부를 하면
5개국어가능자 되겠네요.
근데 늘 뭐가 사고 싶은게 정상아닌가요?
내가 이상한건가 ㅡㅡ
본능같아요
뭐 사면 기분 좋은거
도파민 때문.. 젤 쉽게 충족되는 방법은 쇼핑이리서요.
저도 배솔조회 계속 하고 있어요. 어쩜졸울지..
허해서 그래요
마음이 허해서 222
도파민 중독.
쓸데없는 시간만 많아서요. 직장일이든 뭐든 뭔가 집중하고 나를 바쁘게 만드는 일이 있으면 말 그대로 그것에 집중하느라 사고 말고 할 정신도 없어요.
음
마음이 여유로우신가
오늘도 청소했어요 방두개
아직 이지만 점점더 세부적으로 더더 버리려 하는데
이것자것 처분해야할 자잘한 가전들
좋아하는 것들이 남아 어떻게 처분할지 고민중이에요
사들이는거 자체가 이제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