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지않은 개인병원은
누가 청소하나요?
크지않은 개인병원은
누가 청소하나요?
건물청소아주머니가 청소해주시거나
아니면 간호조무사입니다
직원이 하죠 .
하든가
간조들이 돈모아서 청소도우미 써요.
청소하는분 뽑던데요
저희동네 맘카페에 자주올라와요
직원들이 같이 하거나
시급으로 청소도우미 뽑아요
어쩐지 병원장이 짠돌이인 곳은 병원 자체가 드럽더라구요. 먼지 득실. 주사기같은 건 재사용 안하나 몰라.
청소해주시는분들 있잖아요... 아무리 개인병원이라고 해도 간호조무사한테 그런일까지는 시키는경우는 거의없을것 같은데요.. 동네병원이라고 해도 완전 작은곳 아니라면요 ..
재사용은 치매. 돌아이 아니곤 안합니다. 돈도 얼마 안하고요
당근에 그런 청소자리 나오던데요.
아까 갔던 개인 병원에선 간호 조무사 옷 입은 사람이 청소해서 질문해 본 거예요.
마지막 환자였는데 우산 두고 나와서
우산 가지러 다시 갔더니 대걸레 밀고 있었어요.
제가 가본 개인의원들은 전부 간조들이 청소하던데요.
당연히 간조가 합니다.
건물청소는 따로 있지만 병원내 청소는 당연히 근무하는 직원들이 하지요
그렇게 돈 많이 벌면서 청소까지 간조 시킴
간조 월급도 짜게 주면서
좀 베풀고 살면 안 되나
저희는 직원들이 해요. 원장님도 같이 동참하십니다.
본인들이 사용한 장소 본인들이 청소하는 게 맞지 않나요?
한번도 청소 아줌마가 청소하는 병원 다녀본적 없는데 ㅜㅜ
화장실까지 다 청소 합니다
에휴. 한달에 억을 가져가도 간조시킵니다ㅜㅜ
저희는 청소하는분들 따로있습니다
저녁이나 새벽에 알아서하시고 병원오픈중에는 기구담당도우미분
따로있어요 직원들한테 청소하라면 관둡니다
단 저희는 간호조무사분은 없어요
제가 아는 사람은,
병원장인 아들한테 한달 200만원 받고,
부모가 청소한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