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포장 사진에 달걀 있으면 달걀 어울리는거고 없으면 안 어울리는거라잖아요.
대체로 맞는거 같더군요.
근데 너구리에는 달 걀없는데 저는 넣어 먹거든요?
너구리 사진에는 해물들을 넣어놨지만 저는 달걀 넣은게 맛있더라구요.
달걀을 저어서 풀지않고 통째로 익혀 먹어요.
-호불호 있을 수 있음
라면 포장 사진에 달걀 있으면 달걀 어울리는거고 없으면 안 어울리는거라잖아요.
대체로 맞는거 같더군요.
근데 너구리에는 달 걀없는데 저는 넣어 먹거든요?
너구리 사진에는 해물들을 넣어놨지만 저는 달걀 넣은게 맛있더라구요.
달걀을 저어서 풀지않고 통째로 익혀 먹어요.
-호불호 있을 수 있음
전 아무것도 안넣어요
물은 450~500미리 김치도 안먹고 밥도 안말아요
딱 라면만 먹어요
어릴땐 주5일은 먹었는데
햄 어묵 달걀 만두 콩나물 양배추 양파등 골고루 넣었는데 지금은 가끔 먹어서 순정이 좋아요
저도 어느날 돌이켜보니
순정을 좋아하는 입맛이더라고요.
라면, 국밥(깍두기 국물X)
탕수육 찍먹, 또 뭐있더라....
저는 라면은 당연해 계란 ㅎㅎㅎ
컵라면은 그럴 수 없는 게 좀 아쉽지만 끓여먹는 봉지라면은
계란에 파까지 있음 더 좋고요
아 군데 사리곰탕면은 계란이 좀 안 어울리는 것 같아서 그냥 먹어요
엉엉 원글님 책임져요 너무 라면 먹고싶자나요… ㅠㅠ
개인 입맛이라고 ᆢ하고싶어요
계란 안넣는것이 깔끔~~한 라면맛인듯
계란 넣는 것 좋아하면 2개도 넣어먹겠지만ᆢ.
내 마음대로 끓여도 일정한 수준의 맛이
나오는게 라면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저는 한때
1)계란 풀어넣은 푹~~익힌 라면이 맛있었다가
(고딩때 까지요)
2)대학다닐때 쎈 화력에 꼬들꼬들 덜 익힌 라면에
빠져서 집에서 내가 끓여먹었어요.
어느 식당에서 제 입맛에 맞추어 주었겠어요?
3)나이든 요즘은 라면 1년에 10개 이내로 먹는데
물을 냄비에 한강처럼 채워 스프를 딱 1/2만 넣습니다.
붓기가 없어요. 그래도 맛 있어요.^^
고로..그때그때 내 입맛에 따라 다르다.
라면을 어찌 끓여도 대기업 석박사가 만들었기에
맛있다.
내 취향이 그때그때 다른뿐이다^^
이렇게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