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시간이 한 서너시간 되나요? 그 시간에 정육점 가서 갈비나 꼬리 사와서 핏물빼고 고아서 갈비찜에 꼬리곰탕 만들어 저녁 장사가 가능한가요?
전 갈비찜 하나를 해도 종일 걸려 그날 만들고, 밤새 식혀서 다음날 아침 기름 걷어내고 먹어야 했는데 저 사람들 보니 쉽게 뚝딱 만들어내는게 신기하네요. 유명하다는 셰프가 가르쳐주던데 제가 그동안 일머리없이 미련 떨었나 싶기도 하네요. ㅎㅎ
브레이크 시간이 한 서너시간 되나요? 그 시간에 정육점 가서 갈비나 꼬리 사와서 핏물빼고 고아서 갈비찜에 꼬리곰탕 만들어 저녁 장사가 가능한가요?
전 갈비찜 하나를 해도 종일 걸려 그날 만들고, 밤새 식혀서 다음날 아침 기름 걷어내고 먹어야 했는데 저 사람들 보니 쉽게 뚝딱 만들어내는게 신기하네요. 유명하다는 셰프가 가르쳐주던데 제가 그동안 일머리없이 미련 떨었나 싶기도 하네요. ㅎㅎ
식당은 아무래도 화력이 세니까 가능하지 않을까요?
브레이크 서너시간 되는 것 같던데요..
그리고 장은 테이블 두번째 돌아가고 있을 때 둘이 보러간 것 같고, 꼬리곰탕거리는 다음날 거… 브레이크 타임에는 갈비만 보충하는 듯 했어요.
설탕물이나 콜라로 핏물빼기 등 식당에서 빨리하는 요령이 있더라구요..아마 식당식 조리법배워서 하는거 아닐까요
조리스텝들이 있겠지요
저 나라는 모르겠지만 서유럽 대부분은 나라별로 차이는 있지만 브레이크 타임이 너댓시간은 돼요.
점심시간 놓쳐서 할수없이 맥도날드에 가서 좋아하지 않는데
햄버거 먹어야만 했던 때가 많았어요.
고기 수급이 어렵나...왜 하루에 2번을 그러는지 모르겠더라고요.
갈비는 4시간으로 조리하긴 너무 빠듯한 것 같은데
브레이크타임이 4시간은 되보이더라구요 그러니 한시간 핏물빼고 갈비찜 다 가능하죠 한번에 그보다 더 대량 조리하기엔 들통도 없어보이고 공간도 여유공간 없어보이고 그랬음. 그때그때 쓸만큼만 하는것도 좋아보이더라구요
손님이 많이 오다보니 양 조절을 가늠하지 못했던 것도 있고 도구도 한정되어 있는듯 보였어요.
3시~6시라고 했던 것 같아요
다음날거 사러간걸꺼예요
가기전에 저녁분량은 핏물빼고있었던듯
다음날꺼 아니었어요. 첫날 장사에 금방 재료 소진돼서 부랴부랴 사다 끓여 저녁장사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