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공통점을 발견하면 마음의 거리가 좁혀진다. 하지만 고립은 예외 없이 개인과 사회 모두의 내면의 빛을 어둡게 한다. ‘서로를 존중하자’는 정신과 ‘서로에게서 배우자’는 의지는 마음을 이어준다. “거울을 보고 예배할 때 비친 모습이 나를 예배한다”는 현인의 말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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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 조회수 : 581
작성일 : 2024-07-15 10: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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