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섭하나까딱하지 않고 악을 실행에 옮기는거는 정말 무서운 사람입니다.
저런 사람에게 도포를 입혀놓으면 안동김이나 풍향조씨가 되어 조선후기 역사를 말아먹는 부류가 되지 않을까요?
눈섭하나까딱하지 않고 악을 실행에 옮기는거는 정말 무서운 사람입니다.
저런 사람에게 도포를 입혀놓으면 안동김이나 풍향조씨가 되어 조선후기 역사를 말아먹는 부류가 되지 않을까요?
민정당계열 정당에 있는 사람들과 그 주변 사람들은 쭉 그렇게 저래요.
정말 그렇더라구요. 민원 넣은거 하 정말
대서특필해야하는건 아닌가요? 하루종일 방송서 말해야 하는거 같은데 워낙 다른 이슈가 많으니 뭍히는거 같아서 아쉬워요
사건이 사건을 덮는 시대....
반나절만 참으면 다른 뉴스가 덮어주니 이렇게 또 묻히고 대충 지나가고...
디올땜시 모든 뉴스가 뒤로 밀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