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게 없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내 이름도 쓸줄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기울이며 현명해지는 법을 알있다...
이 말이 너무 울림이 있어요
잘 들어주는 능력이야 말로
귀한 능력 같아요...
자기이름은 쓸줄알아도
남의 말 안듣는 사람이 이리도 많은데...
배운게 없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내 이름도 쓸줄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기울이며 현명해지는 법을 알있다...
이 말이 너무 울림이 있어요
잘 들어주는 능력이야 말로
귀한 능력 같아요...
자기이름은 쓸줄알아도
남의 말 안듣는 사람이 이리도 많은데...
이런 사람이 지도자 남을 리더할 줄 아는 사람이죠
우리나라 사람은 희한하게 학벌 배움에 대한 환상이 너무 강해서
지도자는 이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믿는게 많더군요 사실은 전략가 참모들이 주로 배운 사람들이라면
지도자는 그런 사람들을 잘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인데 말이죠
문득 노무현 대통령때 일이 생각나네요
대통령과 맞대면 한 자리에서 당신 몇 학번이냐고 대든 그 검사놈이 천지분간 못하고
학벌제일주의에 매몰된 얼치기 배운놈이라는 거.
이런 사람이 지도자 남을 리더할 줄 아는 사람이죠
우리나라 사람은 희한하게 학벌 배움에 대한 환상이 너무 강해서
지도자는 이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믿는게 많더군요 사실은 전략가 참모들이 주로 배운 사람들이라면
지도자는 그런 사람들을 잘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인데 말이죠
문득 노무현 대통령때 일이 생각나네요
대통령과 맞대면 한 자리에서 당신 몇 학번이냐고 대든 그 검사놈이 천지분간 못하고
학벌제일주의에 매몰된 얼치기 배운놈이라는 거.
이런 사람이 지도자 남을 리더할 줄 아는 사람이죠
우리나라 사람들은 희한하게 학벌 배움에 대한 환상이 너무 강해서
지도자는 많이 배우고 좋은학벌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믿는게 많더군요 사실은 전략가 참모들이 주로 배운 사람들이라면
지도자는 그런 사람들을 잘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인데 말이죠
문득 노무현 대통령때 일이 생각나네요
대통령과 맞대면 한 자리에서 당신 몇 학번이냐고 대든 그 검사놈이 천지분간 못하고
학벌제일주의에 매몰된 얼치기 배운놈이라는 거.
징기스칸 명언이네요.
대통려에게그랬다고요? 몇학번이냐고? 허걱
그 대든 검사가 누구예요?
사주수업하는 인간이
맨날 징키즈칸 얘기함.ㅎ
자기 전생이라고.
천공이 롤모델인 인간인데
배가 아파서 그런지
또 천공까는건 열심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