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7.11 4:55 PM
(61.72.xxx.39)
애들 먹으라고 사온거야
어른인데 돈도 없어? 해야죠
2. 어휴
'24.7.11 4:55 PM
(211.170.xxx.35)
얘들꺼 챙겨온것도 고마운데 무슨소리야?
어른들꺼는 00엄마가 좀 준비해오지 그랬어!!!
3. 000
'24.7.11 4:56 PM
(59.27.xxx.224)
아이생일인데 얻어먹으려고만해?
선물은 없어?
4. ..
'24.7.11 4:56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엄마꺼는 왜 챙기는데요 . 아무리 운동하는 아이들이라고 해도 엄마들이옆에서 항상 붙어 있는것도아니고 ... 엄마꺼를 왜 챙기나 싶네요 ..
5. ㅇㅇㅇ
'24.7.11 4:57 PM
(39.7.xxx.176)
-
삭제된댓글
돌아이네 싶으면 무대응하고 거리 두기
거기 있는 엄마들도 지각과 분별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여자가 도른ㄴ 이라고 생각했을 거예요
6. ...
'24.7.11 4:57 PM
(114.200.xxx.129)
엄마꺼는 왜 챙기는데요 . 아무리 운동하는 아이들이라고 해도 엄마들이옆에서 항상 붙어 있는것도아니고 ... 엄마꺼를 왜 챙기나 싶네요 ..
211님 처럼 맞받아쳐야죠... 맞받아쳐야 되는 상황이라면요
7. ㅇ
'24.7.11 4:58 PM
(121.185.xxx.105)
당연한 것처럼 말하네?
8. ᆢ^^
'24.7.11 4:59 PM
(223.39.xxx.225)
에공 어이가없네요
주책이네요ᆢ지돈으로 지것사먹지
ᆢ대꾸는 뭐하러요
9. ㅇ
'24.7.11 4:59 PM
(223.62.xxx.55)
돈 맡겨놨어? 어른은 니돈으로 사먹어
10. 한심하게 웃으며
'24.7.11 4:59 PM
(39.7.xxx.176)
그러고 싶어?
11. ..
'24.7.11 5:00 PM
(125.176.xxx.40)
큰소리로
하. 하. 하. 하 해주죠.
12. 음
'24.7.11 5:01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다른 애들은 생일때 엄마들까지 다 챙겼던 건가요?
13. bb
'24.7.11 5:01 PM
(211.235.xxx.50)
듣기만 해도 화끈 거리네요 ㅠㅜ
누구 엄마! 누구 생일날 우리 기대하면 되는 거야?
14. 원글
'24.7.11 5:01 PM
(122.46.xxx.124)
운동 프로그램이었는데 엄마들이 주로 픽업을 한 거였어요.
댓글 보니 제가 다 후련하네요.
15. 원글
'24.7.11 5:03 PM
(122.46.xxx.124)
아뇨 생일이라고 뭘 사온 적은 없고요.
한 턱 낸 엄마는 생일이라는 말 안 했어요.
한 학기가 3개월인 운동 프로그램이었어요.
16. 그럴땐
'24.7.11 5:04 PM
(106.102.xxx.132)
어머 다음에 ㅇㅇ생일땐 ㅇㅇ엄마가 엄마들꺼까지 다 챙겨오는 거야? 오호호호호
17. 아
'24.7.11 5:06 PM
(223.39.xxx.177)
못받아치겠으면
그냥 눈 똑바로 보고 미소 지어줘야죠...
나빠요
18. ...
'24.7.11 5:09 PM
(122.35.xxx.146)
그진가..
19. ㅡㅡ
'24.7.11 5:10 PM
(1.232.xxx.65)
그래?
그럼 다음번엔 ㅇㅇ엄마가 쏘는거야?
기대할게!
20. 받아치는것도
'24.7.11 5:12 PM
(203.81.xxx.40)
멘탈이가 강하고 말주변이 좋아야 가능하므로
이게 안되면 눈으로 욕하기나 해야지요
째려봐 주는거요
21. 원글
'24.7.11 5:15 PM
(122.46.xxx.124)
그러네요. 멘탈도 강하고 말주변도 좋아야 할 수 있는 일이 맞아요.
뭐지? 하고 어안이 벙벙하다가 뒤늦게 깨달으니 째려볼 순간도 놓치고요ㅠㅠ
22. ...
'24.7.11 5:18 PM
(112.154.xxx.66)
맡겨놨어?
23. .....
'24.7.11 5:19 PM
(1.241.xxx.216)
그럴 때는 그사람 했던 얘기 고대로 받아쳐도 됩니다
엄마들 입이요??엄마들 것도 챙기라고요??
하하하하~~
만약 그 사람이 또 애들만 입이야 그러면
애들만 입이냐고요??.하하하하~~
하고 쌩 무시해버려요
이정도만 해도 최소한의 방어는 되는거더라고요
24. ㄱㄴ
'24.7.11 5:19 PM
(211.112.xxx.130)
애들 챙겨준것만도 고맙지 뭘 우리까지 챙겨~
저라면 그랬을듯요. 한명이 이래주면 너도 나도 맞아 누구엄마 고마운데 뭘 우리까지~ 이러죠 대부분.
25. ㅇㄴㅇ
'24.7.11 5:21 PM
(124.155.xxx.250)
-
삭제된댓글
살살 웃으면서 다음에 챙겨오게 되면 그렇게 해야겠다
내가 생각이 짧았네
웃으면서... 알려줘서 고마워..
26. ㅇㄴㅇ
'24.7.11 5:23 PM
(124.155.xxx.250)
살살 웃으면서 다음에 챙겨오게 되면 그렇게 해야겠다
내가 생각이 짧았네
웃으면서... 알려줘서 고마워..
말은 이런식으로 하고 다음엔 절대로 챙기지 마세요
생각해서 준비했는데 고맙다고는 못 할망정 엄마들 입 따지는 사람이니....
27. 상대에게 토스
'24.7.11 5:36 PM
(110.10.xxx.193)
엄마들것까지 챙기는 거였어요?
ㅁㅁ엄마(엄마들꺼 운운한 여자)가 본보기 보여주세요
28. 위에
'24.7.11 5:38 PM
(110.10.xxx.193)
행여라도 본인이 다음에 챙긴다는 말 절대 금물.
말 해놓고 입 딱 씻는 몰지각한사람 취급당하는
자살골을 왜 .
29. 땡땡
'24.7.11 5:41 PM
(124.49.xxx.138)
@@엄마도 애야? 간식챙겨줘야돼? ㅋㅋ
30. ....
'24.7.11 6:14 PM
(211.36.xxx.196)
저 같음 아무말 안하고 살짝 미소 지으며..
아 그렇군요. 하고 말아요 .
굳이 말 안해도 주변인이 봤음 상대 욕하지 제 욕은 안하거든요.
주변에 아무도 없음 의사 표시 했으니
본인 허물 알면 다행이고 몰라도 어쩔수 없는 부분 아닐까요.
31. 저는
'24.7.11 6:34 PM
(118.235.xxx.73)
뭔 개소리세요?
지나가던 욕쟁이.
32. ㅜ
'24.7.11 6:51 PM
(125.181.xxx.149)
주변엄마들은 가만히 있던가요? 우리는 입아닌가 삐죽되면서동조하지 절대 당하는? 사람 편 안들더라고요. 그자리에서 한소리하면 오히려 속좁은사람으로 몰아가고
33. ㅇㅇ
'24.7.11 7:39 PM
(125.130.xxx.146)
주변엄마들은 가만히 있던가요? 우리는 입아닌가 삐죽되면서동조하지 절대 당하는? 사람 편 안들더라고요. 그자리에서 한소리하면 오히려 속좁은사람으로 몰아가고
ㅡㅡㅡㅡㅡ
다들 어안이 벙벙해졌지만 아무도 말은 안했다고
원글에 써져 있네요
34. 요즘은
'24.7.12 1:50 AM
(118.235.xxx.46)
별 걸 다 시비거는 질 떨어지는 모자란 사람들이 있더라고요.생일인 아이가 으쓱하고 좋아할게 뻔하니 벨이 꼴려나 보네요. 생일인 아이를 자기 아이와 경쟁 상대로 보는거죠. 잘난체 하는구나 생각해서 초친 것 같아요. 여튼 여자들, 특히 엄마들참! 속 좁아요. 자식 낳고 성숙해진다는거 반만 맞고 반을 틀려요. 깊어지면서도 공격적이 되고 뭐든 내아이 우선에 이기적에 잘된 남의 아이 뒷담화.. 정말 징글징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