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카페보니 팁봉투라고 자잘한 간식들을 선물로 준비하네요? 홍삼스틱 약과 사탕이런거요.
여행에서 만난 인연들에 감시함을 표하려고 한다는데 ...
유난스러워요.
호텔 로비에서 업그레이드 해주거나 나은 서비스를 바랄 때 하나씩 드린대요. 만족스러우면 고맙다 표현만해도 충분하지 않나요.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인데요.
촌지 문화의 곁가지인가 싶기도 해요.
여행카페보니 팁봉투라고 자잘한 간식들을 선물로 준비하네요? 홍삼스틱 약과 사탕이런거요.
여행에서 만난 인연들에 감시함을 표하려고 한다는데 ...
유난스러워요.
호텔 로비에서 업그레이드 해주거나 나은 서비스를 바랄 때 하나씩 드린대요. 만족스러우면 고맙다 표현만해도 충분하지 않나요.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인데요.
촌지 문화의 곁가지인가 싶기도 해요.
별거 다 챙기네요
여행가면서 굳이??
호텔에선 생수나 수건 좀 많이 달라고 부탁하고 싶을때 유용하죠
그외엔 딱히요
팁 줘도 돈을 제일 좋아하지 간식이 왠말이래요
반대로 일본 사람들을 상대하는 일을 하는데요
일본 사람들이 많이 그러더라구요
먹을거리나 소소하고 귀여운 것들 선물로 많이 사오는데 우리나라가 팁 문화가 아니라 그런지 그런거 받으면 고마운 맘이 들어요. 애써 챙겨온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요.
반대로 일본 여행객을 상대하는 일을 하는데요
일본 사람들이 많이 그러더라구요
먹을거리나 소소하고 귀여운 것들 선물로 많이 사오는데 우리나라가 팁 문화가 아니라 그런지 그런거 받으면 고마운 맘이 들어요. 애써 챙겨온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요.
서비스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하려면 1달러씩 주면 되지 그런걸 주면서 팁봉투라고요?
먹을건 호불호 갈리고, 모르는 사람이 주면 왠지 찝찝할수도 있고...
전 잘 모르겠네요..
주려면 현금이어야죠
왠 먹거리 간식이랍니까...아 진짜 없어보이네요
없으면 그냥 가만히 있는게 중간은 가는것을
저는 좀 건조한 성격이라 유난이다 싶어요
꼭 줘야하면 돈으로 주지
저런것까지 챙기나 싶은데
그런게 또 여행의 즐거움이라 여기는 사람도 있겠죠
제가 본건...서비스 직원에게 주는 팁은 아니고,
진짜 여행중 만나 사소한 도움받은 사람들 (다른 나라 여행객, 도와준 현지인)에게 주는 거로 봤었어요.
(먹을거리나 소소하고 귀여운 것들 선물로 )ㅡ 예쁜 쓰레기, 일본산 먹지도 않는데 귀찮다는 생각이 드는 1인, 차라리 돈으로ㅈ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