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32742?sid=101
온국민 빚쟁이 만들기 프로젝트
전국민 벼락거지 없애주기 프로젝트인가 보네요.
몇년전만해도 4,5억 빚내는거 당연하게 생각하더니 요즘 부동산카페 가면 7,8억 내는걸로 바뀌었어요. 금리 내려간다며 .. 이게 어찌 돌아가는건지... 은행에 내는돈만 300만원이 넘더라구요. 600벌어서 300 은행에 낸다고...
마감임박 걸어놓고 빚내라고 푸쉬하는데 무주택자, 젊은이들이 휘둘릴수밖에요. 건설사 pf해결하려면 집값 더 올라야한다며요 결국 서민들 돈으로 건설사 살려주고 있는 꼴. 무리한 빚낸사람들 걱정됩니다. 빚탕감 이런걸 바라는건가 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