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년임..
저렇게 악독하게 살아야
공짜로 하와이 가는건가봐요
난년임..
저렇게 악독하게 살아야
공짜로 하와이 가는건가봐요
감옥이 보이는데요
나이가 드니
저렇게 산다고 뭐 별다를 게 있나요?
시간이란 흘러가고
즐거움도 찰나이고..
고통 있는 삶은 싫지만
저렇게 누리는 삶은 거기서 거기 같아요..
말년이 어찌될지 알고요.
과연 갈까요?
58대웅부터 편관 대운이긴 하던데
그 전 운이 아주 훌륭하긴 하네요
욕심이 과했죠
검찰총장까지 만족해야 했음
아깝..
666억 국민인 힘들게 낸 돈인데
물론 알아도 저렇게까지 살 자신은 없지만요
말년에 칼맞을거 같긴해요
좀 했다면
역사속 유명(?) 여자들 운명 알았을텐데
이렇게 살인만 안했지, 온갖 비리와 조작,사기를 다해도 감싸주는 많은 사람들 하..감옥도 못보내는 하..
ㅎㅎ 네 맞아요 전형적인 말년 불행 팔자긴 하죠
하지만 지금 혼자 죄지어도 여행다니니 ㅋㅋ
역사엔 남으려나요?현대사에서 저런 캐릭터 첨봐요
대단해요
지금 당장은 다 피해가고 있어요
공을 많이 드려서 그런가 ㅋㅋ
세상 관심 다 받고 욕먹는 인생 인데 하나도 안부러워요. 유리벽속에서 알몸 보여주고 사는거 같아요.
아무리 부러워도 범죄에 학력위조에 전직에 집안배경에 성형에 전 국민이 다 알게되고 가는 나라마다 가장 큰 가쉽거리가 그 여자인데 그걸 견딜수있는 멘탈이 장착되어있지않은한 일반인은 집앞도 못나가요.
저 여자가 난년인건 희대의 뻔뻔녀인거...그걸로 첩년과 막상막하라는거잖아요.
하긴 그 첩년도 부럽다고들 하시니..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머리 좋다는 남자들을
손아귀에 쥐고
지 마음대로 쥐락펴락하네요.
무서운게 없는 여자~~~
도덕성 결여에 전두엽이 연구 대상이긴 하네요.
최은순 보면 유전인거 같기는 해요
남편죽었는데
보험금인지 땅인지 더 받으려고
사망신고 늦게해서
사망일자 바꿨다면서요?
내가 대통령 자리에 있어 보니까....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뇌 구조가 일반 사람들이랑은 달라요
힘들게 감옥에 처넣었는데
사면해주고 그러는 거 아닐까요?
그러게요
역사들 악녀들의 말년이 생각나네요
역사속 악녀들의 말년이 생각나네요
부럽다는 사람들도 도덕심결여죠. 상식있는 사람은 옳고 그름을
알잖아요. 머리에 뇌처럼 생긴 우동사리들 ..
부러워보이나요??
부럽고 안부럽고는 더 살아봐야....
겨우 하와이 공짜에 부럽다니.... 저런 천하의 범죄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