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잘 안가던 편의점을 가게되었어요.
알바가 모자를 썼네 하며 들어갔는데.......
히잡이네요. 헐
당황하지 말자... 당황하지 말자. 했는데 이미 표난듯.... 쏴리
더 놀란건 분명하고 똑똑한 한국말 발음...
어떤 상황이 와도 놀라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이 드는 오후입니다.
동네에 잘 안가던 편의점을 가게되었어요.
알바가 모자를 썼네 하며 들어갔는데.......
히잡이네요. 헐
당황하지 말자... 당황하지 말자. 했는데 이미 표난듯.... 쏴리
더 놀란건 분명하고 똑똑한 한국말 발음...
어떤 상황이 와도 놀라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이 드는 오후입니다.
저 요즘 핫하다는 익선동 갔는데 편의점 알바 총각이 동남아인이어서 깜놀했었는데 ㅎㅎ
히잡은 신선하네요
시간되면 바닥에서 절할까요
우리동네 씨유도 히잡 무슬림 여성과 히잡은 안 쓴 무슬림 여성이 아르바이트 해요. 친절하고 말도 잘 하는 편이에요. 밤이랑 새벽에 교대하더라고요.
우리아파트 인테리어 하는거보니
외국인들이 많았어요
금발에 파란눈
경희대 인근가니까
알바들이 다
중국인이더라구요
일본 편의점 맥도날드 다 외국인이더라고요
적응해야죠...뭐
ㅜ ㅜ. ㅜ ㅜ
전 어제 당근 갔더니 백인 오빠가 서있더라구요ㅎㅎ
쫄았는데 한국말 넘나 잘해서 놀람
지방쪽 중고도시는 편의점 식당 다 외국인이더라구요. 중국인말고 다양한 국적의.
저희 아파트 편의점도 히잡 쓴 젊은 학생이 알바해요.
자주 가는 단골식당도 계속 주말 알바 구하기 힘들어하더니 히잡 쓴 학생이 얼마전부터 알바하구요.
서울도 아니라 유학생이 많을 동네가 아닌데 왜이렇게 이슬람 학생들이 많나 궁금하던 참이에요
여의도인데 베트남알바도 많아요
이러다 우리나라 아이들 안낳아 인구수도 줄어드는데 언젠가 다른 나라 사람들이 주인이되지않을까 끔찍한 생각도 했네요
진짜 싫다.
시골에 농사고 공사도 다 외국인 노동자 없으면 못해요.
아파트도 다 외국인들이 일해요.
인근 치킨집..
다 젊은 유학생같은
동남아 외국인들이 주문, 서빙하는데
몇달이 지나도 주문을 제대로 못알아듣고
확인 몇번씩 하고 서빙도 느린데 계속 일함.
사장과 개인친분이 있나 의심될 정도였어요
외국인 알바가 엄청 늘었는데 한국말이 조금 서툴어도 분명하게 말하려고 노력해서 발음하다보니 오히려 한국 젊은 아이들 웅얼웅얼 말하는 것보다 알아듣기가 쉽다고 해야하나? 그래요.
동네 노가다에
파란 눈 금발 남자..있어요.
우크라이나? 러시아인인가? 했던..
인근 치킨집..
다 젊은 유학생같은 동남아 외국이 처자들이
주문, 서빙하는데 몇달이 지나도
주문도 제대로 못알아듣고
확인 몇번씩 하고도 서빙마저 느린데
나중에 가보면 자기들끼리
적당히 노닥거리면서 계속 일함.
사장과 개인친분이 있나 의심될 정도였어요
일본이 10년전만 해도 편의점이 친절하고 깨끗했는데 외국인 알바 비율이 대거 늘어나고 이제 친절하지도 깨끗하지도 않더라고요
어느 치킨집..
다 젊은 유학생같은
동남아 외국인들이 주문, 서빙하는데
몇달이 지나도 주문을 제대로 못알아듣고
확인 몇번씩 하고 서빙도 느린데 계속 일함.
사장과 개인친분이 있나 의심될 정도였어요
일본이 10년전만 해도 편의점이 친절하고 깨끗했는데 외국인 알바 비율이 대거 늘어나고 이제 친절하지도 깨끗하지도 않더라고요. 우리나라도 서비스직도 외국인 더 늘어날거 같아요.
일본이 10년전만 해도 편의점이 친절하고 깨끗했는데 외국인 알바 비율이 대거 늘어나고 이제 친절하지도 깨끗하지도 않더라고요. 우리나라도 서비스직도 외국인 점점 더 늘어나겠죠.
어느 치킨집..
다 젊은 유학생같은
동남아 외국인 처자들이 주문, 서빙하는데
몇달이 지나도 주문을 제대로 못알아들어
천천히 크게 몇번씩 다시 주문메뉴 말해줘도
확인 몇번씩 다시하러 오고
서빙도 느린데도 계속 일함.
사장과 개인친분이 있나 의심될 정도였어요
저희 동네 홈플 건물 일반 매장에도 중동인이 매니저 또는 주인으로 보여요.
한국인 나이 어린 알바들이 그의 지기 받고 일함
좀 미심쩍은 느낌적인 느낌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389447
저도 일본 편의점에 외국인들 신기했는데ᆢ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05754
누구냐? ㅋ
저희동네는 파바 알바생이 동남아에서 시집 온 새댁이에요.
저희 동네 홈플 건물 일반매장에도 중동인이 매니저 또는 주인으로 보여요.
한국인 나이 어린 알바들이 그의 지시 받고 일함
새차하러 갔더니 흑인이.. 우리 동네에서 20년살면서 흑인을 처음 봤어요.
211.234님 무슨 뜻인가요?
감도 못잡겠는.....
이러 저러한 동네 풍경들...에 놀라네요.
이젠 다 받아 들여야겠죠.
주말에 속초갔더니 시장부터 맛집 써빙들 죄 다 외국인이더군요.
우리나라 그냥 쉬는 2030이 백만가까이된다던데
참..나라꼴이 저출산아니라도 망하게생겼네요
유명한 물회집 있잖아요
거기 들어갔더니 피부색 까만 동남아 종업원이 한 명도 아니고 여러 명 있어서 당황했어요.
거래처 공장들 직원의 반이 외국인이예요.
이제 외국인 없으먼 공장이 안돌아가요.
한국말 잘하고 영어도 잘하는외국인 요즘 많아요.
서대문 씨유 알바도 중국인 유학생인데 발음은 살짝 어눌한데 말 진짜 잘하더라구요.
와우 글로벌 대한민국
2개국어를 하는 능력자 알바들이
편의점까지 포진하면
이제 진짜 경쟁력없는 내국인들은 갈데가 읍네요
진짜 경쟁력 내국
이슬람은 안들어왔으면 좋겠다.
천년이 지나도 동화되지 않고 인구늘어나고 힘이 강해지면
본색이 드러나죠.
맘에 안들면 테러도 불사
무슬림은 안 왔음좋겠어요
진짜 이 나라가 외국인들한테 다 넘어가는듯
지네 나라서 살지
뼈빠지게 이 나라 만들었더니 남의 자식들이 와서
그걸 공으로 빨아 먹으려 함
미국처럼 이민오려면 돈 왕창내게하던지
저런 나라에서 사람들와서 우리나라 좋을게 뭐 있다고
이슬람은 안들어왔으면 좋겠다.
천년이 지나도 동화되지 않고 인구늘어나고 힘이 강해지면
본색이 드러나죠.
맘에 안들면 테러도 불사 2222222
이슬람은 절대 안되는데 ㅠㅠ.
개독들 힘을 내라. 뭐하니?
신촌 김밥집에수 레게머리 완전 블랙아프리칸이 말아주는 김밥 먹었어요.
베트남, 조선족은 너무 많고 언어도 유창해서 표도 안남.
잠깐 살았을때 가끔 산책 다니던 아파트 단지쪽에 편의점에서 한국어 잘 못하는 일본 아가씨가 알바하고 있어서 깜놀했던..
한국어를 너무 못해서 못알아 듣기 일쑤였는데 말끝마다 죄송합니다 꾸벅~~꾸벅~ 굽실 굽실..
강남에도 서빙 주방에 죄다 조선족 베트남 태국사람 이에요
어느순간 한국사람이 주문받는게 신기해졌네요 나도 모르는사이에
유럽이나 북미처럼 진정한 다문화 사회가 되는거 같아요
요즘 식당 서빙하는 사람들 외국인 엄청 많아요
강남엔 편의점 알바생들 다른나라에서 온 대학유학생들 많아요
백화점도 외국인 많이 상대하는 명동쪽도
무역센터 인근 편의점 베트남여대생 알바하던데 한국말꽤 잘하고 외모까지 귀염이쁨 이던데요? 한국온지 3년이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