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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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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유로 자건거나라 남부투어 이용해분신 분들 프리즈

두근두근 조회수 : 1,391
작성일 : 2024-07-09 14:30:50

7 월 남부  버스 투어 계획중입니다.

비용은 6만.추가 60 유로에 소소히 입장료 있고

오전#6시반 미팅. 밤 8시 반 까지 일정입니다.

43 인승차량에  현재#20 명쯤 예약이라 확정상품이래요.

 

로마가 너무 더운데. 남부이지만 .차량이동이 있어 괜찮을까요?

 

소렌토.포지타노.폼페이 당일입니다.

체력이 좀#약하고 잽싸지 못하고

혼자 갈 예정인데..해볼만 할까요?

 

장단점이 있을지..세 곳은 더운걸 상쇄시킬정도로 매력적일까요?

더불어 밤에 3시간짜리 워킹 로마 투어 해볼만할지요.

첫날 하고 싶은데..뱅기도착이 6시반이라 아슬아슬하네요.

 

돌로미티.지중해는 시간이 안맞아요.

 

바티칸 오전은 가능한데..실제로 난이도랑 해볼만한지

궁금요

 

 

IP : 121.133.xxx.237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7.9 2:36 PM (39.113.xxx.157) - 삭제된댓글

    많이 더워요.
    그리고 그때는 유럽 휴가철이라 고속도로 정체가 있을수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탈리아 갔는데 남부 안다녀오면 섭하죠.

    그리도 야경투어는 시간이 합류하기 힘들죠.

  • 2. ㅇㅇ
    '24.7.9 2:38 PM (39.113.xxx.157)

    많이 더워요.
    그리고 그때는 유럽 휴가철이라 고속도로 정체가 있을수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탈리아 갔는데 남부 안다녀오면 섭하죠.

    야경투어는 시간상 합류하기 힘들거에요.
    바티칸도 투어로 다녀오면 동선이나 설명에는 장점이 있지만
    후루룩 지나가니 단점도 있어요.
    근데 또 관람객이 많아서 차분하게 보기는 힘든 곳이에요.

  • 3. 바티칸은 귀국일
    '24.7.9 2:39 PM (121.133.xxx.237)

    오전에 하면 어떨까요?
    아침시간 해결되고
    짐#맡기고 흐텔와서 식사하고 시간이 남긴 해요.

    보통 귀국일은 어찌 일정 짜시는지요.
    밤비행기니까 4시는 공항출발하는데

    밥먹고 인근에서 시내구경하는게 나을까요? 호텔에 수영장이 있긴한데.체크 아웃이 11시라서 애매합니다

    어리버리해서 자신이 없네요
    두어시간 시간 보낼 곳 어디가 좋을까요.

    쇼핑도 좋아합니다

  • 4. 짧은 여정인데
    '24.7.9 2:43 PM (121.133.xxx.237)

    투어빼고
    시내만 있을까요?

    혼자가고 로마는 두번째입니다.

    첫번째도 바티칸 바깥만 구경했어요.^^

    성당.미술작품 구경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은

    어떤게 좋을까요?.

    여행즈음 로마 낮 35ㅡ37 도 예정이라

    호텔에서 왔다갔다 하는곳에 있을까 싶기도 하고요.

  • 5. 이튿날
    '24.7.9 2:45 PM (121.133.xxx.237)

    야경투어 해볼만 할까요?

    7시 이후는 기온이 어떨지..

    코스는 도심 유명 유적지 10개나 돌아요.

    가격도 안비싸고요.

  • 6. ㅡㅡ
    '24.7.9 3:00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둘 다 추천드려요
    저는 이태리 3번 갔다 왔는데 남부투어 다시 갈 마음 100퍼예여요.
    무척 덥기는 하지만 버스 안에서 에어컨 트니 참을 만 합니다.

    야경투어도 괜찮아요 로마 야경 구경 편하게 할 수 있으니.
    저는 그냥 걸어다녔는데 로마는 좁아서 걷는 것도 무척 좋지만 더우니까 투어 하세요.

  • 7. ㅡㅡ
    '24.7.9 3:01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바티칸 투어도 강추. 자전거나라 가이드 설명도 꼭 들으세요

  • 8. ..
    '24.7.9 3:06 PM (104.28.xxx.71) - 삭제된댓글

    폼페이유적지 들어가서 걸어다니실텐데
    7-8월 그 뙤약볕에..
    고생 예약입니다. 시기가 별로 안좋네요.
    그 시기 로마 시내 관광객 인파도 ㅎㄷㄷ

  • 9. 가끔은 하늘을
    '24.7.9 3:17 PM (121.147.xxx.89)

    로마 투어, 남부투어 모두 했어요.
    로마 야간은 아니었구요.
    폼페이는 그늘이 하나도 없어서 정말정말 더웠어요.
    그럼에도 다녀올만 합니다.
    남부투어는 꼭 가셔요.
    후루룩이라도 가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저는 자전거나라는 아니고 다른 곳 이용했었는데
    지금은 모르지만 그 당시에 자전거나라 가이드가 제일 열심히 일하는것 같았어요.
    다시 또 가고싶네요...

  • 10. 점둘님께
    '24.7.9 3:19 PM (121.133.xxx.237)

    사정
    있으니, 더운 7월
    로마로 가는거고

    더워도 옵션은 남부투어냐
    시내에 있다가 오페라보는거냐 이지

    점 둘님 생각은
    남부투어보다 도심에 있는게 더 유리하다는 의견이실까요?

    어짜피 오페라 공연이 남부투어 날짜에 있어 하나만 골라야 하거든요#

    폼페이가 저녁에 들리는 일정임 괜찮을지

    폼페이에서 퇴약볕에 주로 걷는 시간 대는 어느 정도일까요?

  • 11. 가끔은
    '24.7.9 3:22 PM (121.133.xxx.237)

    님 글을 보니
    더워도 가볼까도 싶고
    오페라는 비엔나서도 몇 번 봐서

    다른 날 야외 콘서트로 대체해도 되거든요.

    38도 라스베가스땡볕에 걷기도 했는데

    그 만큼 더울까요? 물론 라스는 지하가 잘 되어있긴 해서요.

  • 12. ..
    '24.7.9 3:25 PM (39.113.xxx.157)

    걱정마요.
    라스베가스보다는 안더워요.

  • 13. ..
    '24.7.9 3:26 PM (223.39.xxx.113)

    그렇게 걱정이 많으면 서울에 있으시죠.
    시원한 호캉스 어때요?
    좋은 공연 예약하시고.

  • 14. ooo
    '24.7.9 3:31 PM (116.36.xxx.34)

    가을에 자유여행으로 이태리 다녀왔는데 남부투어만 자전거 나라로 ㅡ남부투어 당일 다녀왔는데 피곤했어요. 남부는 단체투어 아니면 가기가 힘들어서 남부만 당일투어로요. 특히 폼페이가 그냥 그랬어요. 한여름이면 폼페이 완전 더움의 극 일듯해요. 새벽5시쯤 테르미니역 근처에 모여서 버스로 이동하고 밤 8시넘어서 도착해요. 우리도 나름 늦지않게 갔는데 거의 모든 사람이 착석하고 있어서 완전 놀랬어요. 역시 한국사람 대단!!! 그 깜깜한 새벽에 테르미니역에 ㅎㅎ 점심은 각자. 가이드도 성실하고 설명 잘해주고 당일투어로 모인 사람들 대부분 조용했어요. 포지타노는 예뻐요. 가을이어도 더웠어요. 여름은 상상에 ...
    바티칸은 개인투어가 훨씬 편해요. 개인으로 가셔서 그냥 이동하면서 더 보고 싶으면 더 보고 패스 하고 싶으면 패스 하면 되요. 단체투어로 오신분들은 엄청 일찍 담벼락에줄서서 기다려요. 역시 한여름이라 실내라도 관광객 많고 숨막히게 더울듯. 미술품이나 성당에 관심없으시면 과감하게 패스하세요. 저는 미술관에 관심도 많고 공부도 미리 해갔고 하루 온종일을 박물관에 있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된 감상은 힘들었고 분위기만 느끼고 왔어요.
    갠적으로 단체투어 와 가이드 설명많은걸 싫어하는 사람의견이니 참고만 하세요.

  • 15. ..
    '24.7.9 3:33 PM (118.33.xxx.215)

    저 다음주 자전거나라 로마 야간투어 예약했어요. 15년전에도 듣고 이번엔 아들이랑 들어요. 바티칸도 아들이 듣고 싶다고 해서 바티칸투어도 신청했는데 패스트트랙 금액이랑 합쳐지니 꽤 비쌉니다. 우리아들 분명 잘 안들을건데 ㅠㅠ

  • 16. ..
    '24.7.9 3:43 PM (118.221.xxx.136)

    남부투어 강추요
    덥긴하지만 좋았어요

  • 17. 까밀라
    '24.7.9 3:46 PM (211.234.xxx.53)

    약 이십여년전 자전거나라 통해 바티칸 투어, 남부투어 다 해보았습니다.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다시 가고싶..
    그때 초딩, 유딩이던 아이들도 가끔 그때 얘길 합니다..
    특히 바티칸투어는 자전거나라 아니었음 재미없을수도 있었겧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는만큼 보이거든요..

  • 18. 티켓
    '24.7.9 3:56 PM (121.133.xxx.125)

    발권되었는데
    퇴악편에 고생이라는 의견이 있어서

    로마호텔이 좋아
    거기서 호캉스하고
    쇼핑하고 오페라봐도 되니까

    너무 고생이 란 댓글이 있어서
    폼페이 얼마나 퇴악볕에 걷는지 물어본거 잖아요.

    어떤 분들은 더워도 갈만한단 분도 계시고요.

    발권전에 갈까말까가 아니라
    호텔도 예약끝나서

    그래도 쾌적하고 재미나게 보내고 싶어
    가보신 분들 의견 구하는 중이었어요.

    그냥 남부.야경.바티칸 요리 예약해볼까봐요.

    파밀리아대성당이나 스페인 버스 타는 것보다
    더 힘든 코스인지 실제 가보신분들
    경험을 묻는거였어요.

    휴가철 정체도 예상되는지는
    생각을 못했거든요. 주중이긴 합니다. ^^

  • 19. 폼페이
    '24.7.9 4:01 PM (121.133.xxx.125)

    너무 더우면
    근처 카페에서 기다리가
    합류하는걸 물어볼까요?

    개인적으로 유적지가 너무 오래된곳보다는
    뭐가 좀 남아 있는 곳을 좋아하긴 하거든요.

    그래도 가보신 분들
    경험치를 나누어 주시니
    너무 좋아요.

    정성껏 답글 주신 분들 다 너무 감사합니다.^^

  • 20. 자전거 나라인지
    '24.7.9 4:06 PM (121.133.xxx.125)

    모르지만
    피렌체에서 메두사인지도 모르고 메디치가문 근처여서
    구경했는데

    설명을 넘 재미나게 하시더라고요. 좀 들었더니
    눈치를 주셔 관두긴 했지만요. 다비드도 똑같은게 있어
    의아했는데.. 우피치말고 거기에 다비드 또 있는지도
    알켜주시고

    제 체력.에너지에 맞게 적절히 구성해 보겠습니다.

    이게 너무 걱정이 많은건가요?

    10년전 5월 28-30도에도 로마 조금 덥긴 했었거든요.
    갑자기 갈 기회가 되어
    여기에 물어본거에요.

    기상이변이야 늘 있고 지구 온난화로 자꾸 더 더워지고
    파리 올림픽으로
    유럽 전역 관광객 맥시멈이겠지요.

  • 21.
    '24.7.9 4:09 PM (124.111.xxx.183)

    원글님 댓글 읽어봤어요.
    그냥 안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가지마세요.

  • 22. ..
    '24.7.9 4:39 PM (223.39.xxx.193)

    남부투어 바티칸 다 추천
    저흰 방학시즌 전에 간다고 6월말에 갔는데 (자유여행+ 일일패키지)
    그때도 더웠어요. 그늘은 괜찮지만. 사람도 많고
    더더군다가 7월은 사람이 더 많고 더 더울거라
    가능하시면 다른 계절로 하시는게
    원글님처럼 온도 예민하시면 일정 정말 최소한으로 널널하게 짜셔야할거같아요.

    소렌토.포지타노.폼페이 
    따라다닐만해요. 자유시간에 욕심내지말고 구석구석 안보면됩니다. 새벽부터 밤까지 일정이라 다닐땐 모르는데 차에서 떡실신. 그리고 아주 이른 새벽 출발이라 숙소를 걸어서 모임장소까지 가실수 있는 거리가 편할거예요.
    그리고 남부 다음날 일정 안잡으시면되요. 숙소에서 푹 쉬다 오후에 한군데 정도 본다 하는 정도
    폼페이가 힘들거같아요. 땡볕이라

  • 23. 폼페이
    '24.7.9 5:04 PM (121.133.xxx.125)

    힘든가보네요.
    소렌토랑 포지타노 딱 보고 싶은데
    일단 마감될 확률은 드물고 두번째날도 아니니
    현지 온도 한번 보고
    가는쪽에 80 프로쯤 맘 두고 있어요.

    바티칸은 마지막 공항가는날 가보면 좋을거 같고

    자유시간에 쉬고
    구서구석 안보면 된다는 팁 너무 감사요.

    해볼만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유로 자전거는

    6반 로마 출발. 8시반 로마 도착 예정이라
    다른 곳보다 널널히 구성되었는지 모르지만

    폼페이는 식사도 있고 앞 에는 보트타는 것도 있더라고요.

    저도 봄.가을에 가고 싶지만
    이리 더우니..항공권도 나왔겠지요.

    그래도 설레요. 교통체증 덜하고 버스가 시원하기를 기대해봅니다.

  • 24.
    '24.7.9 5:24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로마에서 포지타노 가는 길
    도로가 좀 꼬불꼬불한데 바닷가 해안도로예요.
    아말피 해변, 경치 너무 좋아요. 좌석 잘 잡고 즐기세요.

  • 25. 로마1
    '24.7.9 5:25 PM (61.105.xxx.81)

    한달전 다녀왔어요

    1. 자전거나라 남부투어 ㅡ 저는 폼페이가 가장 좋았어요 한여름에는 힘들듯. 대신 포지타노는 더 좋을듯 하네요 쾌속보트타는것도 좋았어요. 자유시간 넉넉히 줘서 애들 데리고 온 식구들은 해수욕도 하구요 저는 혼자라서 그냥 마을구경
    2. 자전거나라 야경투어 ㅡ 로마가 처음 아니라면 할 필요 없어요 그냥 밤에 시내가서 밤 분위기만 느끼세요 유적지 설명보다는 그냥 밤 여기저기 장소 이동만하구 이동시에도 음악만 들려줘요 버스 이동 한번 있는데 이 버스가 관광객 많이 타는지 소매치기 많아요 우리팀 한사람 지갑 소매치기 당해서 중단하고 가버렸네요 버스안에서 폰 꺼내지말고 가방 안고 있어야되요 걷는중에도 소매치기가 가방 여는것 봤어요

  • 26. 로마2
    '24.7.9 5:31 PM (61.105.xxx.81) - 삭제된댓글

    3. 바티칸 ㅡ귀국날 아침에 바티칸갔어요 저는 두번째라서 패스트트랙표 사서 혼자 다녔지만 처음이라면 투어 신청 하세요 너무 방대해서 혼자 찿아다니기 힘들어요 투어로 들어가야 베드로성당으로 바로 입장할수 있어요 개인은 나와서 다시 베드로 성당 줄서야되요 전 결국 성당은 포기
    4. 맘마미아 토스카나 투어 ㅡ 여기가 제일 좋았어요 복잡한 시내 벚어나니 진짜 이태라 같더군요 강추

    내년은 희년이라고 25년만에 카톨릭 최다 행사가 열려요 로마늣 피하도록 올 12월 24에서 1년간 베드로성당의 천국의문을 먼다네요

  • 27. 로마2
    '24.7.9 5:36 PM (61.105.xxx.81)

    바티칸 ㅡ귀국날 아침에 바티칸갔어요 저는 두번째라서 패스트트랙표 사서 혼자 다녔지만 처음이라면 투어 신청 하세요 너무 방대해서 혼자 찿아다니기 힘들어요 투어로 들어가야 베드로성당으로 바로 입장할수 있어요 개인은 나와서 다시 베드로 성당 줄서야되요 전 결국 성당은 포기
    4. 맘마미아 토스카나 투어 ㅡ 여기가 제일 좋았어요 복잡한 시내 벚어나니 진짜 이태라 같더군요 강추

    내년은 희년이라고 25년만에 카톨릭 최다 행사가 열려요 로마는 피하도록 올 12월 24에서 1년간 베드로성당의 천국의문을 연다네요

  • 28.
    '24.7.9 6:11 PM (223.38.xxx.7)

    5월에 다녀왔는데도 더웠어요. 유물유적지는 그늘 하나 없는 완전 땡볕이고요. 폼페이에서 탈진 하실듯...
    남부투어 코스 한국인들 상대로 하는 거라. 서울 부산 코스 하루 왕복하면서 소화하는 거라 보시면 됩니다. 버스에 있는 시간이 더 길어요.

  • 29. 정보
    '24.7.9 7:27 PM (27.35.xxx.38)

    감사합니다.

    토스카나는 확정된 스케쥴은
    저랑 시간이 어긋나고요.

    남부투어 피렌체는 아주 힘들군요.

    마이 리얼 트립은 비슷한 코스를 기차로 가는게 있던데
    그게 더 니을지 고민해봐야겠어요.

    야경투어는 요즘 야경이 예뻐지고 낮보다는 한결 덜 덥고
    그런데도 소매치기가 있군요.

    돈은 안갖고 다녀야겠어요. 어떤분들은 호텔 금고도 위험하다는데
    그 정도일까요? 한번도 호텔 금고에 둔게 없어지거나 없어진건 없었거든요.

    거리가 서울.부산이면 엄청나게 머네요.

    시간 내어 경험담 들려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더운 장마철 건강 조심하시고요.

  • 30. ..
    '24.7.10 8:56 PM (118.33.xxx.215)

    참고로 7-8월 로마는 낮에 35도 넘는건 일도 아닙니다. 어무 함드시면 낮에는 호텔에가서 잠깐씩 쉬시는것도 좋습니다.

  • 31. 투어 3개
    '24.7.13 10:20 PM (121.133.xxx.125)

    예약했습니다. ^^
    기차로 오는 남부 투어가 있더군요.

    낮에 좀 쉬고 투어도 적당히 쉬고 섞으려고요.

    폼페이가 힘들다고 해서 폼페이 없는 곳으로 골랐어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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