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비서관 저 정도면 진짜 쌍욕을 부르는 개멍청한 캐릭터네요.
같은 여자한테 3번을 속고 이용 당하네요.
진짜 답답...저 캐릭터 하나로 드라마가 3류가 되버리는 느낌.
김희애 비서관 저 정도면 진짜 쌍욕을 부르는 개멍청한 캐릭터네요.
같은 여자한테 3번을 속고 이용 당하네요.
진짜 답답...저 캐릭터 하나로 드라마가 3류가 되버리는 느낌.
저도 비슷한 생각 했었는데
결국은 그 여자 덕분에
결백이 밝혀지잖아요.
돌풍.. 그 작가 국민의 힘 지지자인지 민주당 정치인들을 이상한 사람들로 만들고 아주 난리도 아니더군요.
사람 죽이는게 무슨 게임인가요. 그렇게 쉽게 권모술수짓하는 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다니.
이 시국에 검사 미화 드라마가 웬말입니까.
그작가 작품에선 항상 기업회장, 대형정치인들은 모두 경상도 사투리 써요
대체로 다 그런편이지만요
오늘 낼 볼려고 하는데
밤도구마라니 ㅜㅜ
저 서울의 봄도 보다가 못 보고 있어요
너무 밤고구마… 죽겠다 싶어서
전 재밌게 봤어요.
밤고구마 부분도 있지만 어떤 영화든 그런 부분은 있으니...
왜 기분 나쁘게 운동권 민주당 정치인이냐...저도 그렇게 생각 하고 아주 불쾌했었는데 다 보고 나니 그럴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진보는 불의에 맞서 싸우다 불의와 타협한 자와 끝까지 맞서 싸우는 자로 나뉘면서 집안 싸움이라도 하지만 자칭 보수는 그런 다툼이 없어요.
돈과 권력, 더러운 이권 앞에서는 똘똘 뭉쳐서 한마음이 되는 정당이라...
아쉬운건 진보는 신념과 정의감 그리고 지나친 자아 검열 결벽증으로 인해 분열이 끊이지 않는게 문제.
전 드라마 보면서 진보나 보수나 개나 줘버려라...
그저 지들 욕심에, 지들 잘못 합리화 하기 바쁜게 정치인이다 싶었네요..
맘이 하면 불륜, 본인이 하면 로맨스.
거짓은 더 큰 거짓으로 덮는다?? 말 같지도 않은 소리라고 생각해요..대체 누굴 미화 하기 위해 저딴 드라마를 쓴건지.
그 작가가 노리는게 그런 거 아닌가요. 이놈이나 저놈이나 다 똑같다 그런 사상 퍼뜨리는거.
그 작가가 노리는게 그런 거 아닌가요. 이놈이나 저놈이나 다 똑같다 그런 사상 퍼뜨리는거.
지금 시국에 저런 드라마 너무 싫어요.
윤같은 놈이 있는데 저런 놈이 대통령이 돼서 나라 전체가 엉망진창이 되고 있는데 한가하데 민주당 대통령 씹는 드라마라니. 민주당 대통령때는 나라가 제대로 굴러가기라도 했잖아요. 윤이 대통령 되고 나서 국가 경쟁력 파탄났어요. 수출 망가지고 수입 줄어 들고. 과학 기술 예산 잘라서 과학기술인력 외국으로 다 유출되고 윤 때문에 돌이킬 수 없도록 미래가 박살나기 직전인데 이놈이나 저놈이나 똑같다니. 복장이 터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