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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 안한다는데 무슨 반반이에요.

유리지 조회수 : 3,428
작성일 : 2024-07-03 10:21:17

20대들 아주 아주 특별하게 좋은 사람 안 나오면

결혼 안한다는데 무슨 반반이에요.

 

조카들도 애들도 남자고 여자고

자기 인생에 진짜 죽고 못사는 사람 안 나오면

억지로는 결혼 안한다는데 뭘 반을 해오라 마라

 

애들한테 의사 묻지도 않고

자기들 맘대로 결혼을 해야 하고

반반을 해야 하고

촌스럽고 무식해요.

 

어찌저찌 살다가

여자가 너무 괜찮으면 남자가 다 할 수도 있고

남자가 너무 괜찮으면 여자가 다 할 수도 있지

 

남자고 여자고

내 자식 괜찮은 사람 만들 생각만 하세요.

괜찮은 사람은 다양한 지원자 많으니

그때 가서 선택하면 되는 거고

 

아 이미 자녀가 괜찮은 사람 아니라고요?

그럼 주장이 아니라 

자식하고 상의를 해야죠.

능력있는 많이 연상 어떠냐? 

키 외모를 포기하자 등

 

자기 자녀는 별로면서 

돈은 얼만큼

상대 나이 동갑 이하

외모와 집안 조건 생각

이런 거 무의미하지 않나요? 

 

35세에 미혼 인구가 어마어마 하게 많은 걸 보면

앞으로 40살 넘어도 태반은 솔로겠구먼

IP : 39.7.xxx.39
1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
    '24.7.3 10:24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결혼한다는 전제 하에 하는 말이지
    결혼 안한다는데 억지로 결혼시키면서 반반해라 아니잖아요.
    아침부터 왜 열을 내세요.

  • 2. 그러게요
    '24.7.3 10:24 AM (175.120.xxx.173)

    당사자가 알아서 하는건데
    악다구니치며 다투고 무의미하게 뭐하는 짓들이며
    왜들 상관들인지..

    본인들 혼사나 잘 치루셨기를...

  • 3. 참나
    '24.7.3 10:25 AM (58.29.xxx.185)

    남의집 일에 뭘 감놔라 배놔라예요?
    알아서들 하겠죠
    님 자식한테나 결혼 하지 말라고 단단히 이르시든가요.

  • 4. 쯧쯧
    '24.7.3 10:26 AM (39.7.xxx.39) - 삭제된댓글

    결혼한다는 전제가 틀렸다고요.
    20대 30대 남자애들 가장되기 싫어하고
    20대 30대 여자애들 엄마되기 싫어해요.
    반은 안하는데요.

  • 5. 피식
    '24.7.3 10:27 AM (121.162.xxx.234)

    이러나 저러나
    결혼 제도 자체가 사라지는데 ㅎㅎ
    우리 나라만인가요?
    유럽 진즉 북미도 매한가지.
    반반하건 팔려가건 각기 알아서, 능력껏,취향껏

  • 6. ...
    '24.7.3 10:28 AM (223.38.xxx.80)

    결혼 하는 사람들에 한해서죠
    안할 사람들은 그냥 패스하세요
    자기랑 상관없는데 그런 게시물에 관심 가지며 열낼 필요 없잖아요

  • 7. 이미
    '24.7.3 10:28 AM (39.7.xxx.39) - 삭제된댓글

    결혼한다는 전제가 틀렸다고요.
    20대 30대 남자애들 가장되기 싫어하고
    20대 30대 여자애들 엄마되기 싫어해요.
    내가 이래라 저래라 하기 전에 안한다가 대세예요.
    자기 아들 밥 차려주기 싫어서 언제 장가보내나 망상하는 거 아니면 쓸데 없는 생각이에요.

  • 8. 이미
    '24.7.3 10:29 AM (39.7.xxx.39)

    결혼한다는 전제가 틀렸다고요.
    20대 30대 남자애들 가장되기 싫어하고
    20대 30대 여자애들 엄마되기 싫어해요.
    내가 이래라 저래라 하기 전에 안한다가 대세예요.
    자기 아들 밥 차려주기 싫어서 언제 장가보내나 망상하는 거 아니면 쓸데 없는 생각이에요. 조카 자식 다 20대들입니다.
    서울애들은 결혼 아니라 연애도 잘 안해요.

  • 9. ....
    '24.7.3 10:29 AM (223.39.xxx.217)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 의견이 동의해요

  • 10. 그래서
    '24.7.3 10:29 AM (58.29.xxx.185)

    원글님은 결혼 안 하셨어요?
    결혼했다면, 자녀들에게도 결혼 하지말라고 강조하시는 중이고요?

  • 11. ...
    '24.7.3 10:30 AM (223.39.xxx.217)

    저도 원글님 의견에 동의해요

  • 12. 당연히
    '24.7.3 10:32 AM (39.7.xxx.39) - 삭제된댓글

    결혼했고 자식들 직장인이고 결혼에 대한 언급 안합니다.
    서울 아파트 증여해주겠다니 부모집에 살고 월세를 자기가 챙기겠답니다.

  • 13. ..
    '24.7.3 10:32 AM (223.38.xxx.120)

    대학다니는 여자조카도 결혼한다면 당연히 반반 내몫은 내가~
    외동딸 둔 언니는 뭐든 더 못해줘서 난리구요

    안하고 못하는 사람들보다 반듯하게 직업갖고 양가 지원에 전세얻고 분양받고 출산하고 자산이루고 사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 14. 당연히
    '24.7.3 10:33 AM (39.7.xxx.39)

    결혼했고 자식들 직장인이고 결혼에 대한 언급 안합니다.
    적당한 때에 서울 아파트 증여해주겠다니 부모집에 살고 월세를 자기가 챙기겠답니다.

  • 15. ㅇㅇ
    '24.7.3 10:34 AM (222.108.xxx.29)

    맞는말입니다
    저도 제자식 결혼안했음 좋겠어요
    똑같이 대학보내고 열심히 키운 귀한 내딸 육아에 치여 집에 들어앉는꼴도 보기싫구요
    귀한 내아들 등골휘는것도 보기싫어요

  • 16. 지금
    '24.7.3 10:34 AM (39.7.xxx.39) - 삭제된댓글

    통계상 35세 절반이 미혼 상태인데 뭘 결혼을 많이 한다고요.

  • 17. ㅇㅇ
    '24.7.3 10:35 AM (118.235.xxx.76)

    공감해요. 서로 반반 따지고 있을만한 사람이면 결혼 안하는 게 백배 나아요. 정말 이 사람을 사랑한다, 조건없이 베풀고 싶다는마음이 있어서 결혼해야지요.

  • 18. 지금
    '24.7.3 10:35 AM (39.7.xxx.39)

    통계상 35세 절반이 미혼 상태인데 뭘 결혼을 많이 한다고요.
    큰애 28세고 강남구 고등학교 인서울 중위권대 나왔는데 동창 남녀통틀어 결혼 0명이요.

  • 19. 댓글 피식
    '24.7.3 10:35 AM (218.152.xxx.203)

    반반하건 팔려가건??
    놀랍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많을수록 세상이 나빠집니다

  • 20. 28세면
    '24.7.3 10:37 AM (58.29.xxx.185)

    아직 결혼 안 한 애들이 당연히 더 많죠
    서른 넘으면 하나 둘씩 청첩장 날아옵니다.
    안한다 안한다 해도 할 사람은 다 해요.

  • 21. ...
    '24.7.3 10:37 AM (211.218.xxx.194)

    아뇨.
    대부분은 연애하고, 결혼하고 알콩달콩 살고싶어합니다.
    그게 자신이 없어서 못하는거지.
    물론 첨부터 하기 싫은 사람도 있긴하겠죠.

  • 22. ...
    '24.7.3 10:37 AM (115.138.xxx.60)

    저는 결혼했고 애 노후까지 이미 다 해놨지만.. 제 아이 결혼 안 해도 된다 (속 마음은 안 하는 게 낫다) 주의입니다. 결혼해서 좋은 거랑 나쁜 거 따져보면 안 하는 게 ㅋㅋ

  • 23. 요즘은
    '24.7.3 10:38 AM (106.101.xxx.164) - 삭제된댓글

    양가 모두 경제력 되는 집안끼리 혼사도 치르지
    반반 따지면서 경제력 없는 티 내면
    결혼까지 가기 힘든 세상

    상견례때나 막후에서나
    각 집안에서 얼마씩 내느냐 이 얘기 안 하고
    눈치껏 양가가 지원해주는 트렌드라는데

    남자집뿐만 아니라 여자집도
    어느 정도 경제력이 있어야 트렌드 따라갈듯

  • 24. 이런 사람
    '24.7.3 10:38 AM (121.162.xxx.234)

    자기들이 매매혼이라면서
    매매 뜻이ㅡ사고 판다는 거 모름?
    이중잣대가 심해서 세상이 이모양이죠

  • 25. 반반 결혼 왜
    '24.7.3 10:39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하냐고 손해라고 그런 글들이 올라왔었잖아요
    그 글 쓰는 이들이 자기가 반반 더 부담하고 싶어서 쓴게 아니었잖아요
    내 부모 돈은 못 받고 남의 부모 돈은 탐내니 반박 댓글 올라온거잖아요

    가만 있는 사람 억지로 끌어다 결혼하라는 말이 아니잖아요
    왜 자기 부모 돈도 못 받으면서 남의 부모 돈은 그리 탐내냐는 거잖아요
    반반 결혼 싫음 안하면 되잖아요 누가 억지로 끌어다 시키냐구요

    반반 결혼 왜 하냐고 먼저 글 쓰는 이들이 있었잖아요
    실상은 자기는 돈 내기 싫다는거, 부담 최소한도로 하고 싶다는거...
    남의 부모 돈은 최대한 끌어다 쓰고 싶다는거...
    그러니 반박 댓글들이 올라온거죠

  • 26. 남자 쪽도
    '24.7.3 10:39 AM (106.101.xxx.164) - 삭제된댓글

    여자 집에서 지원해주는게 없는 눈치면
    일방적인 지원 안 하더라고요.
    없으면 그냥 월세집에서 시작하라고 해버리고
    하는거봐서 몇년 후에 집 사주고 이런 식

  • 27. 영통
    '24.7.3 10:39 AM (211.114.xxx.32)

    원글님 말도 맞구요..

    혼자 사는 것보다 둘이 사는 게 더 이익이다 생각하고
    결혼하려는 사람도 아직 많아요
    결혼이 이익이라 하기에
    반반 따지면서 하구요

  • 28. ....
    '24.7.3 10:42 AM (110.13.xxx.200)

    안하긴 뭘 안해요.
    주변보면 그래도 한다는 사람들 널렸어요.
    예전보다 나이차면 무조건 결혼한다 이런게 없어졌다는 거지.

  • 29. 그게 아니고
    '24.7.3 10:43 AM (39.7.xxx.39) - 삭제된댓글

    한다는 사람 널린 지역이나 널렸겠죠.

  • 30. 그게 아니고
    '24.7.3 10:45 AM (39.7.xxx.39)

    한다는 사람 널린 지역이나 널렸겠죠. 내방 내집 놔두고 왜 나가냐 그래요.

  • 31. 널린 지역
    '24.7.3 10:46 AM (106.101.xxx.164) - 삭제된댓글

    경제력 받쳐주는 지역

  • 32. ㅇㅇ
    '24.7.3 10:47 AM (211.234.xxx.212)

    저는 대학생 아들, 딸 있는 연년생 엄마입니다.
    제가 경력단절되고 연이어 출산하고 다시 직장다녀보니 반반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남편이 가사 분담을 엄청나게 잘하는 편에 속함에도 아이둘을 낳고 직장생활을 해내는 게 여자들은 전쟁같습니다.

    출산자체를 여자가 하고 신체에 더 많은 무리가 가고
    육아 비중도 훨씬 높은데
    다 알면서 현실을 도외시하고 물리적 반반을 외치는 게
    말도 안됩니다.

    이러니 여자들이 결혼을 기피하고
    묻지마 살인, 왜 안 만나줘. 이별살인등으로
    연애부터 시도하지 않고 있는데.

    제 딸이 반반해가면 딩크로 살았으면 좋겠고
    며느리가 들어온다면 반반을 바라지도 않고 어떠한 부담도 지우지 않을 겁니다.

  • 33. 글쎄요
    '24.7.3 10:47 AM (39.7.xxx.39) - 삭제된댓글

    경제력 받쳐주는데 반반해서 전세요?
    경제럭 되는데는 애들이 재수 삼수 유학 연수 공부 기간부터 엄청나게 길어요.

  • 34. 글쎄요.
    '24.7.3 10:49 AM (39.7.xxx.39)

    경제력 받쳐주는데 반반해서 전세요? 집 미리 장만도 안해놓고요?
    경제럭 되는데는 애들이 재수 삼수 유학 연수 전문직 등 공부 기간부터 엄청나게 길어요.

  • 35. 솔직히 딸 입장
    '24.7.3 10:51 AM (110.10.xxx.120)

    에서 부모가 도와주고 자기 집 공동명의해준다는데
    싫다고 하겠어요
    자기 지분 생기고 당당해지는건데, 당연히 딸 입장에서 좋죠

    부모가 안해줘서 (특히 아들딸 차별한 집) 원망하는 딸들은 봤어도
    부모가 결혼에 보태줬다고 원망하는 딸들은 보질 못했네요

  • 36. 그럼
    '24.7.3 10:52 AM (39.7.xxx.39) - 삭제된댓글

    윗분 아들맘이시죠? 그런 식의 반반 결혼이면 서로 집한채씩 들고 오는게 맞죠.

  • 37. 그럼
    '24.7.3 10:55 AM (39.7.xxx.39)

    윗분 아들맘이시죠? 그런 식의 반반 결혼이면 서로 집한채씩 들고 오는게 맞죠. 하나 살고 하나 월세 받고

  • 38. 너무 웃긴게
    '24.7.3 10:58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자기 부모도 안해주는 돈을 남의 부모한테서 바라는 심보가 너무 어이 없어요
    자기 부모도 대접 안해주는데 남의 부모한테서 대접 받길 바라면 되겠나요

    그냥 못해주거나 돈 보태주기 싫어하는 딸맘들이 난리인거죠
    그렇게 따지면 사위가 월등히 소득 더 높고 딸이 전업이면 집 한채라도 해줄건가요?
    그건 또 아니잖아오

    정말 속보이는 말들이죠
    내 돈은 내기 싫고 남의 돈은 끌어다 내 딸 펀히 살게는 하고 싶고.
    요즘 그게 통하지도 않는 시대구요

    누가 억지로 반반하라고 했나요. 누가 억지로 결혼하라고 했냐구요
    왜 본인들도 내기 싫은 돈을 상대방한테 먼저 원하냐구요
    본인들도 본인 자식한테 못 챙겨주는 돈을 왜 남의 부모가 내주길 먼저 원하고 요구하냐구요
    그 심보가 너무 어이 없다는 거죠

  • 39. ..
    '24.7.3 10:58 AM (211.36.xxx.220)

    하나살고 하나 월세 받으면 시작하는 입장에서는 완전 좋은것 아닌가요
    제가 집있는 미혼인데 결혼한다면 그렇게 사는것도 괜찮겠다 싶네요

  • 40. ...
    '24.7.3 10:59 AM (211.218.xxx.194)

    결혼하기싫으면
    남들이 반반을 하든 말든 뭔 상관인가요. ㅋㅋㅋ

  • 41. ..
    '24.7.3 10:59 AM (223.62.xxx.155)

    이래라 저래라 하기 전에 안한다가 대세예요.
    자기 아들 밥 차려주기 싫어서 언제 장가보내나 망상하는 거 아니면 쓸데 없는 생각이에요
    22222

  • 42. 본인이나
    '24.7.3 11:01 A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잘하지 어디다 짜증을 내는건가요 ㅎㅎㅎㅎ

  • 43. ...
    '24.7.3 11:05 AM (39.7.xxx.39) - 삭제된댓글

    심보고 뭐고 조건 안봐요? 상대가 8살 어린데 반반 받을 거예요?
    우리 애보다 외모가 출중해도 받을 거예요? 농구 선수처럼 임신사건이면 어째요?
    그때그때 상황 봐야지 반반 안 내면 심보가 웃긴다는 둥 어쩌네 저쩌네 전부 망상이라 웃긴다는 거죠.

  • 44. 먼저 이래라
    '24.7.3 11:05 AM (110.10.xxx.120)

    저래라 반반이상 내라고 먼저 돈 요구들 하지 말라구요
    내준다는 쪽이 먼저 제의하지 않는 이상, 거지맘들도 아니고 먼저 돈 요구하지 말라구요

    반반이 싫음 결혼 안하면 되지 누가 강제로 결혼하라고 했냐구요
    뭘 남의 부모한테 반반 이상 내주길 요구하고
    본인 자식한테도 아까워 안 챙겨주는 돈을
    남의 부모한테서 타내길 바라는 못된 심보나 드러내지 말라구요

    자기 딸 돈내주기 싫어서 남의 부모한테서나 돈 타내길 망상들 하지 말라구요
    요즘 통하지도 않는 쓸데 없는 생각이예요

    내가 먼지 반반 이상 내주지 않을거면
    남한테 먼저 반반이상 내라고 요구하지 말라구요
    그게 바로 거지맘들 망상이라구요 요즘 안 통한다구요

  • 45. ...
    '24.7.3 11:05 AM (39.7.xxx.39) - 삭제된댓글

    윗분 제말이 그말입니다.
    심보고 뭐고 조건 안봐요? 상대가 8살 어린데 반반 받을 거예요?
    우리 애보다 외모가 출중해도 받을 거예요? 농구 선수처럼 임신사건이면 어째요?
    그때그때 상황 봐야지 반반 안 내면 심보가 웃긴다는 둥 어쩌네 저쩌네 전부 없는 집 망상이라 웃긴다는 거죠.

  • 46. ...
    '24.7.3 11:06 AM (39.7.xxx.39)

    윗분 제말이 그말입니다.
    심보고 뭐고 조건 안봐요? 상대가 8살 어린데 반반 받을 거예요?
    우리 애보다 외모가 출중해도 받을 거예요? 농구 선수처럼 임신사건이면 어째요?
    그때그때 상황 봐야지 반반 안 내면 심보가 웃긴다는 둥 어쩌네 저쩌네 전부 계산기만 두들겨야 하는 집 망상이라 웃긴다는 거죠.

  • 47. ...
    '24.7.3 11:06 AM (115.138.xxx.39)

    반반얘기 나오면 열폭을 하네요
    그동안 남자부모돈으로만 신혼집 구할때는 아싸 내돈 내부모돈 굳었다 얼마나 쾌재를 불렀을까요
    사람마음 이심전심. 저런 심보로 사니 시가는 며느리 달달 볶아가며 집해준 갑질 하고
    며느리는 돈받은? 죄로 찍소리 못하고 당하고

  • 48. 이미
    '24.7.3 11:10 AM (39.7.xxx.39) - 삭제된댓글

    안타깝게도 나 결혼할 때 집값이 너무 싸서 시가가 부담할 것도 없었거든요. 이미 둘이 직장생활로 충분히 모았고요. 그래도 괴롭히던데요? 계산기 그만 두드리세요. 없어보여요. 그리고 친정에서 중간중간 증여도 많이 받았고요. 오히려 시가에서 안 받았고요.

  • 49. ,,,
    '24.7.3 11:11 AM (118.235.xxx.171)

    대부분이 결혼해서 알콩 달콩 살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꼰대죠 옛날 자기 때 생각하고 시대 변한 건 모르고요
    그렇게 결혼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미 노총각 노처녀 나이인 30대 중반 그것도 만나이인데 결혼을 절반이나 안 했겠어요?
    세상이 변했고 사람들의 가치관이 급속도로 변한 거에요.

  • 50. 이미
    '24.7.3 11:12 AM (39.7.xxx.39) - 삭제된댓글

    안타깝게도 나 결혼할 때 집값이 너무 싸서 시가가 부담할 것도 없었거든요. 이미 둘이 직장생활로 충분히 모았고요. 그래도 괴롭히던데요? 계산기 그만 두드리세요. 없어보여요. 그리고 친정에서 중간중간 증여도 많이 받았고요. 오히려 시가에서 안 받았고요.
    여튼 할지도 안할지도 모르고 상황을 봐야하는 거지 대놓고 반반 내놔라는 김칫국 드링킹이 과도한 것 같네요.

  • 51. 이미
    '24.7.3 11:13 AM (39.7.xxx.39)

    안타깝게도 나 결혼할 때 서울 집값이 너무 싸서 시가가 부담할 것도 없었거든요. 이미 둘이 직장생활로 충분히 모았고요. 그래도 괴롭히던데요? 계산기 그만 두드리세요. 없어보여요. 그리고 친정에서 중간중간 증여도 많이 받았고요. 오히려 시가에서 안 받았고요.
    여튼 할지도 안할지도 모르고 상황을 봐야하는 거지 대놓고 반반 내놔라는 김칫국 드링킹이 과도한 것 같네요.

  • 52. 반반에 열폴자들
    '24.7.3 11:15 AM (110.10.xxx.120)

    내돈은 아깝고 남의 돈은 끌어내고 싶고...

    "심보고 뭐고 조건 안봐요? 상대가 8살 어린데 반반 받을 거예요?
    우리 애보다 외모가 출중해도 받을 거예요? 농구 선수처럼 임신사건이면 어째요?
    그때그때 상황 봐야지 반반 안 내면 심보가 웃긴다는 둥 어쩌네 저쩌네 전부 계산기만 두들겨야 하는 집 망상이라 웃긴다는 거죠."
    ==========================================================

    사위가 월등히 소득 높거나 딸이 전업이면 집한채 해올건가요?
    안해올 거잖아요
    정말 조건들 다 따지면 그렇게 해올거냐구요? 아니잖아요

    내가 먼저 반반 이상 낼거 아니면
    상대방한테 먼저 반반 이상 내라고 요구하지 말라구요
    그게 거지맘들 망상이라구요
    더 이상 안 통한다구요

    반반 싫다는 이들이 실상은 그 반반도 내기 싫다는거
    실상은 본인 돈은 내기 아깝다는거...

    자기 돈은 반반도 아까우면서 상대방한테 반반이상 내라고 먼저 요구하지 말라구요
    내가 여유 있어 반반이상 낼거 아니먼 상대방한테 반반이상 내라고 먼저 요구하는 심보가
    못 됐다구요
    거지맘들 망상이라구요

  • 53. ...
    '24.7.3 11:17 AM (223.62.xxx.160) - 삭제된댓글

    개념녀 된다고 반반 넘게 했거든요.
    세상물정 몰랐는지 없는집 시가가
    아들있는 유세를 할줄 몰랐어요.
    인간대 인간으로서 남편 부모라 잘해드렸는데
    잘해주니까 자기아들이 뭐라도 되는줄알고
    주체파악 못하고 갑질 해서 연락 끊었어요.
    K드라마를 많이 봐서인지 가난하면서도
    자기가 재벌집 사모님이라고 착각하는
    망상병 심각함
    심각함

  • 54. ...
    '24.7.3 11:17 AM (223.62.xxx.160) - 삭제된댓글

    개념녀 된다고 반반 넘게 했거든요.
    세상물정 몰랐는지 없는집 시가가
    아들있는 유세를 할줄 몰랐어요.
    인간대 인간으로서 남편 부모라 잘해드렸는데
    잘해주니까 자기아들이 뭐라도 되는줄알고
    주체파악 못하고 갑질 해서 연락 끊었어요.
    K드라마를 많이 봐서인지 가난하면서도
    자기가 재벌집 사모님이라고 착각하는
    망상병 심각함

  • 55.
    '24.7.3 11:17 AM (39.7.xxx.39)

    애 집 증여가능하다고 썼는데요? 이미 좋은 직장 정규직으로 잘 다니는데 뭔 전업주부요? 누가 거지인지

  • 56. ㅡㅡ
    '24.7.3 11:19 AM (116.37.xxx.94)

    딸엄마 인증인가요

  • 57. ...
    '24.7.3 11:20 AM (223.62.xxx.232) - 삭제된댓글

    개념녀 된다고 반반 넘게 했거든요.
    결혼전에 세상물정 몰라서 없는집 시가가
    아들있는 유세를 할줄 몰랐어요.
    인간대 인간으로서 남편 부모라 잘해드렸는데
    잘해주니까 자기아들이 뭐라도 되는줄알고
    주체파악 못하고 갑질 해서 연락 끊었어요.
    K드라마를 많이 봐서인지 가난하면서도
    자기가 재벌집 사모님이라고 착각하는 망상병 심각

  • 58.
    '24.7.3 11:20 AM (39.7.xxx.39) - 삭제된댓글

    네. 딸 아들 다 있고요. 딸 있음 안돼요?
    딸 아들 동일하게 봅니다. 상황 봐서 할건데 요즘 연애도 힘들어요.

  • 59. ...
    '24.7.3 11:21 AM (223.62.xxx.232)

    개념녀 된다고 반반 넘게 했거든요.
    결혼전에 세상물정 몰라서 없는집 시가가
    아들있는 유세를 할줄 몰랐어요.
    인간대 인간으로서 남편 부모라 잘해드렸는데
    잘해주니까 자기아들이 뭐라도 되는줄알고
    주제파악 못하고 갑질 해서 연락 끊었어요.
    K드라마를 많이 봐서인지 가난하면서도
    자기가 재벌집 사모님이라고 착각하는 망상병 심각

  • 60. 공동명의 지분
    '24.7.3 11:21 AM (110.10.xxx.120)

    어디 가나요
    내지분 내가 챙겨가는데 당당해지죠
    여기 댓글에도 나왔었잖아요
    부자 친정에서 잘 챙겨주고 결혼후 당당하다고요

    부모가 잘 챙겨줘서 공동명의 생기는데 싫다는 딸 없다니까요
    당당해진다니까요

    딸한테 돈 대주기는 싫고 벼라별 핑계 대면서 남의 부모한테서
    돈 끌어내오고 싶어하는 그런 딸맘들이 어이없는 거죠
    이젠 그런 거지맘들 망상 안 통한다구요

  • 61.
    '24.7.3 11:22 AM (39.7.xxx.39) - 삭제된댓글

    네. 딸 아들 다 있고요. 딸 있음 안돼요?
    딸 아들 동일하게 봅니다. 상황 봐서 할건데 요즘 연애도 힘들어요.
    막내 남동생 8살 연하랑 했는데 정말 아무 것도 안해왔고 누구도 말 안해요.

  • 62.
    '24.7.3 11:23 AM (39.7.xxx.39)

    딸 아들 다 있고요. 딸 있음 안돼요?
    딸 아들 동일하게 봅니다. 상황 봐서 할건데 요즘 연애도 힘들어요.막내 남동생 8살 연하랑 했는데 정말 아무 것도 안해왔고 누구도 말 안해요. 집은 우리 부모님이 사주심.

  • 63. ..
    '24.7.3 11:25 AM (117.111.xxx.204)

    남자들 댓글 너무 한심하네요.
    아들만 있는 사람들이라고 이렇게 몰상식하지 않을텐데
    돈도 없으면서 아무말 대잔치

  • 64. 소ᆢ직히
    '24.7.3 11:26 AM (39.7.xxx.39) - 삭제된댓글

    공동명의 지분

    '24.7.3 11:21 AM (110.10.xxx.120)

    어디 가나요
    내지분 내가 챙겨가는데 당당해지죠
    여기 댓글에도 나왔었잖아요
    부자 친정에서 잘 챙겨주고 결혼후 당당하다고요

    부모가 잘 챙겨줘서 공동명의 생기는데 싫다는 딸 없다니까요
    당당해진다니까요

    딸한테 돈 대주기는 싫고 벼라별 핑계 대면서 남의 부모한테서
    돈 끌어내오고 싶어하는 그런 딸맘들이 어이없는 거죠
    이젠 그런 거지맘들 망상 안 통한다구요


    에이 공동명의 해오는 여자 없음 곤란한 집이니 안달복달이죠.
    아들 잘나면 그런 걱정해요? 없어도 당당하지
    아들 집 해줄 수 있음 그런 걱정해요? 그때 가서 생각해보자 여유있지

  • 65. 솔직히
    '24.7.3 11:26 AM (39.7.xxx.39) - 삭제된댓글

    공동명의 지분

    '24.7.3 11:21 AM (110.10.xxx.120)

    어디 가나요
    내지분 내가 챙겨가는데 당당해지죠
    여기 댓글에도 나왔었잖아요
    부자 친정에서 잘 챙겨주고 결혼후 당당하다고요

    부모가 잘 챙겨줘서 공동명의 생기는데 싫다는 딸 없다니까요
    당당해진다니까요

    딸한테 돈 대주기는 싫고 벼라별 핑계 대면서 남의 부모한테서
    돈 끌어내오고 싶어하는 그런 딸맘들이 어이없는 거죠
    이젠 그런 거지맘들 망상 안 통한다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에이 공동명의 해오는 여자 없음 곤란한 집이니 안달복달이죠.
    아들 잘나면 그런 걱정해요? 없어도 당당하지
    아들 집 해줄 수 있음 그런 걱정해요? 그때 가서 생각해보자 여유있지

  • 66. 뻔뻔한 심보
    '24.7.3 11:27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반반결혼에 부들부들대고 발끈하는 자들은,
    내가 더 많이 내고 싶어 난리치는게 아니잖아요
    내돈은 아깝고 남의 돈은 끌어내오고 싶고 그런 못됀 거지 심보잖아요

    어떻게 남한테서 반반 이상을 "먼저" 요구할 생각을 하죠
    상대방이 여유 넘쳐서 먼저 반반 이상 내주겠다는 상황이야 당연히 예외구요

    어떻게 본인 자식한테도 안 챙겨주는 돈을
    남의 부모한테서 챙겨받길 "먼저" 바라는 거죠
    상대방이 여유 넘쳐서 먼저 챙겨주겠다는 상황은 제외하구요
    그런 거지맘 심보가 이젠 안 통한다니까요

  • 67. 솔직히
    '24.7.3 11:27 AM (39.7.xxx.39) - 삭제된댓글

    공동명의 지분

    '24.7.3 11:21 AM (110.10.xxx.120)

    어디 가나요
    내지분 내가 챙겨가는데 당당해지죠
    여기 댓글에도 나왔었잖아요
    부자 친정에서 잘 챙겨주고 결혼후 당당하다고요

    부모가 잘 챙겨줘서 공동명의 생기는데 싫다는 딸 없다니까요
    당당해진다니까요

    딸한테 돈 대주기는 싫고 벼라별 핑계 대면서 남의 부모한테서
    돈 끌어내오고 싶어하는 그런 딸맘들이 어이없는 거죠
    이젠 그런 거지맘들 망상 안 통한다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에이 공동명의 해오는 여자 없음 곤란한 집이니 안달복달이죠.
    아들 잘나면 그런 걱정해요? 없어도 당당하지
    아들 집 해줄 수 있음 그런 걱정해요? 그때 가서 생각해보자 여유있지
    딸네도 마찬가지고요. 왜 그런 안달복달까지 남이 봐야해요?
    아들하고 의논하지

  • 68. 솔직히
    '24.7.3 11:31 AM (39.7.xxx.39)

    공동명의 지분

    '24.7.3 11:21 AM (110.10.xxx.120)

    어디 가나요
    내지분 내가 챙겨가는데 당당해지죠
    여기 댓글에도 나왔었잖아요
    부자 친정에서 잘 챙겨주고 결혼후 당당하다고요

    부모가 잘 챙겨줘서 공동명의 생기는데 싫다는 딸 없다니까요
    당당해진다니까요

    딸한테 돈 대주기는 싫고 벼라별 핑계 대면서 남의 부모한테서
    돈 끌어내오고 싶어하는 그런 딸맘들이 어이없는 거죠
    이젠 그런 거지맘들 망상 안 통한다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에이 공동명의 해오는 여자 없음 곤란한 집이니 안달복달이죠.
    아들 잘나면 그런 걱정해요? 없어도 당당하지
    아들 집 해줄 수 있음 그런 걱정해요? 그때 가서 생각해보자 여유있지
    딸네도 마찬가지고요. 왜 그런 안달복달까지 남이 봐야해요?
    아들하고 의논하지
    먼저 다 해오세요...한다고요? 안하면 되는 거 아니에요?
    아니면 우리 올케처럼 8살 연상 누나를 찾아요.

  • 69. 거지맘들 반박
    '24.7.3 11:32 AM (110.10.xxx.120)

    하는 거잖아요

    여자가 공동명의 해오면 당당해지고 좋다니까요
    왜 그 좋은걸 못해주고 마치 일부러 안해주는 것처럼...
    손해가 어떻고 따지고 있는게 가증스럽잖아요
    솔직히 말해요
    그 돈 못 대준다고..

    어차피 못 대줄거면서 뭔 손해 타령들은... 그러니 가증스러운거죠
    속이 뻔히들 보이는데요

    결혼을 누가 억지로 하라고 했냐구요
    오히려 반반 결혼 왜 하냐면서 먼저 글 올리는 이들이 있으니 반박하는 얘기였잖아요

  • 70.
    '24.7.3 11:32 AM (39.7.xxx.39)

    ㄴ부들부들 이상함

  • 71. ..
    '24.7.3 11:33 AM (61.43.xxx.97)

    아들들이 이쁘고 어린여자 포기하고 서너살 연상 찾으면 여유있는 여자들 많아요
    가진거 포기 못하면서 더내놓으라고 하니 말이많아지죠 욕심좀 그만부려요

  • 72. 내말이
    '24.7.3 11:36 AM (106.101.xxx.210) - 삭제된댓글

    여자가 공동명의 해오면 당당해지고 좋다니까요
    왜 그 좋은걸 못해주고 마치 일부러 안해주는 것처럼...
    손해가 어떻고 따지고 있는게 가증스럽잖아요
    솔직히 말해요
    그 돈 못 대준다고..2222222

    돈없어 못해주는걸 여자손해니 뭐니..
    손해면 안하면 되는데 맨몸으로 상승혼하고싶은 여자들
    심뽀죠 ㅉ

  • 73. 결혼에 안달난
    '24.7.3 11:36 AM (110.10.xxx.120)

    노처녀 본인들인가, 돈 못 대주는 딸맘들인가?

    82에 먼저 반반 결혼이 손해고 싫다고 글 올리는 사람들 있잖아요
    결혼에 안달난 사람들처럼 그러지 말라구요

    결혼 싫으면 안해도 되잖아요
    누가 결혼 강제로 하라고 했냐구요
    뭘 그리 구차하게 상대방한테 반반이상 바라면서
    온갖 핑계 구실까지 붙여가면서 거지맘들처럼 남의 돈을 그리 먼저 바라는
    글들을 써재껴 왔냐구요

    오히려 그쪽이 결혼 못해 안달난 것처럼 먼저 그런 글 올려놓고는 뭔 딴소리들만 하네요
    뭘 그렇게까지 하면서 결혼에 안달하는 건가요
    요즘 결혼이 필수도 아니라면서요

    남의 돈 먼저 그리 탐내는거 참 추해보인다니까요
    너무 결혼에 안달난 티 내지 말구요

  • 74. 차라리
    '24.7.3 11:37 AM (39.7.xxx.39) - 삭제된댓글

    개별명의 두개 하자니까 무슨 공동 명의요?

  • 75. ...
    '24.7.3 11:40 AM (58.230.xxx.9) - 삭제된댓글

    거지맘 타령하면서 막말하는 사람은
    남자겠죠? 설마 아들맘이 저렇게 천박할까요
    가난하면서 가난혐오하고 있는척 하던 시모가 오버랩되긴 하네요. 반반도 아니면서 반반인척 하려고 대출로 사기쳤던 남편도 비슷한 인간이지만

  • 76. ...
    '24.7.3 11:40 AM (112.186.xxx.99)

    반반결혼이 뭐에요 제가 더 해갔고 모든 조건에서 제가 월등히 나았습니다 신랑 인성하나 보고 결혼했는데 ㅋㅋㅋ 세상에 결혼하고보니 사람대접도 안해주더이다 저를 포함 주변 친구들까지 반반결혼한 친구들... 반반결혼생활 절대 못했어요 맞벌이 가사 육아 양가부모님까지 죄다 결국은 여자 몫이 되어버리더라구요. 그래서 깨달았죠 반반결혼 내세우는 집구석은 진짜 돈없는 집구석이구나 돈이 있다면 까짓 누가 더 내면 덜 내면 어떤가하는 계산이 없어요 꼭 없는 집구석들이 한푼 두푼 따져가며 결혼 시키려하죠 남자들도 능력도 없고하니 하는 소리가 반반.. 그럼 모든 결혼생활이 반반이어야하는데.. 어째 돈만 반반인건지 ㅋㅋㅋ 정말 모든걸 반반씩할 자신있다면 반반결혼 찬성이에요 하지만 남자들 또 그러더라구요 앞으로 돈 벌 경제적인거 생각하면 남자가 손해라고.. ㅋㅋ 이렇게 한푼 두푼 계산하면 늙어 죽는순간까지도 손해 안보려한다는거겠다는 소리잖아요 이럴거 뭣하러 결혼하나요 다들 경제적 능력있으면 혼자 사는게 낫지 정말 능력있고 결혼생활에 대한 책임을 지기 싫어하는 사람들은 굳이 결혼 안해요 능력도 없으면서 자식낳고 싶고 자기 몸까지 의지하려는 남녀들이 하는거지 그렇게 반반 따져서까지 결혼하고 싶을까 ㅋㅋ 이래서 반반결혼한 부부 이혼율이 높다고 하지 이걸 보고 엑셀부부라고 ㅋㅋ 이게 뭐야 이렇게 살거면 결혼 왜 하는건지.. 결혼은 책임과 희생이 밑바탕인데.. 여튼 능력도 없으면서 결혼은 해야겠고 그러니 반반 우기고 그렇다고 가사 육아 반반할것도 아니면서 .. 이런 속 뻔히 보이는데 어느 여자가 결혼을 하나

  • 77. 차라리
    '24.7.3 11:41 AM (39.7.xxx.39)

    개별명의 두개 하자니까 무슨 공동 명의요? 증여면 특유쟤산인데 뭘 명의를 타요?

  • 78. ㅡㅡ
    '24.7.3 11:41 AM (116.37.xxx.94)

    딸아들과 함께 늙어가길 원하시는거죠?
    존중합니다
    다른사람도 존중하세요
    나와 다름을 인정하면 이아침에 열낼필요없어요

  • 79. 매매 뜻 모름?
    '24.7.3 11:42 AM (121.162.xxx.234) - 삭제된댓글

    동남아 매매혼
    국제 결혼 매매혼
    이라고 자기들이 그러면서 ㅎㅎㅎ

    이중잣대가 저렇게 흔하니 세상이 더 나빠졌죠죠ㅛ

  • 80. 아니
    '24.7.3 11:43 AM (39.7.xxx.39) - 삭제된댓글

    자기 자식과 협의 볼 일을 여기서 뭘 해와라 하는 것부터가 황당하지 않나요?

  • 81. 아니
    '24.7.3 11:44 AM (39.7.xxx.39) - 삭제된댓글

    자기 자식과 협의 볼 일을 여기서 뭘 해와라 마라 하는 것부터가 황당하지 않나요?

  • 82. 현실은 반반도
    '24.7.3 11:44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싫다고 먼저들 난리치잖아요
    왜들 그리 결혼에 안달복달일까요
    누가 그 결혼 강제로 하라고 했냐구요

    무슨 공동명의요?
    ================
    그것조차도 싫다잖아요
    손해가 어쩌고 하면서요
    거저 보내고 싶어하는 거지맘들이 공동명의할 돈도 안 내놓겠다잖아요

    돈 없음 결혼 안하면 되는데 왜들 그리 결혼에 안달복달인지들...
    남의 돈은 참 쉽게 생각하는 그 거지 심보가 추하다니까요

  • 83. 아니
    '24.7.3 11:44 AM (39.7.xxx.39) - 삭제된댓글

    자기 자식과 협의 볼 일을 여기서 뭘 해와라 마라 하는 것부터가 황당하지 않나요? 결혼도 안하는 세태에 말이죠. 누가 그러ㆍ 결혼하라고 누가 협박했나요?

  • 84. 아니
    '24.7.3 11:46 AM (39.7.xxx.39) - 삭제된댓글

    자기 자식과 협의 볼 일을 여기서 뭘 해와라 마라 하는 것부터가 황당하지 않나요? 결혼도 안하는 세태에 말이죠. 누가 그런 결혼하라고 누가 협박했나요?
    그리고 반반 결혼하자는 글 원글로 먼저 올리는 거 아들맘이에요.

  • 85. 아니
    '24.7.3 11:48 AM (39.7.xxx.39) - 삭제된댓글

    자기 자식과 협의 볼 일을 여기서 뭘 해와라 마라 하는 것부터가 황당하지 않나요? 결혼도 안하는 세태에 말이죠. 누가 그런 결혼하라고 누가 협박했나요?
    그리고 반반 결혼하자는 글 원글로 먼저 올리는 거 며느리에게 반을 꼭 받고 싶고 안 받으면 안되는 아들맘이에요. 아들한테 조건을 애초에 그리 걸면 되지 않나요?

  • 86. 딸맘들이라구요
    '24.7.3 11:52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반반 결혼 왜 하냐고 손해라고 글 써온 이들은 딸맘들이잖아요

    이제 결혼 필수 아니라면서요
    누가 강제로 결혼하라고 했냐구요
    뭘그리 반반 결혼 왜 하냐고 손해라고 글들을 써재껴왔을까요
    그 반박 댓글을 아들맘들이 쓴거라구요

    결혼에 안달복달하는 딸맘들이 먼저 반반 결혼이 손해라는 등 글들 써재껴왔잖아요
    남의 부모 돈으로 딸 편히 살게 하려는 딸맘들이 더 극성이잖아요

  • 87. 딸맘들이라구요
    '24.7.3 11:54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반반 결혼 왜 하냐고 손해라고 먼저 글 써온 이들은 딸맘들이잖아요

    이제 결혼 필수 아니라면서요
    누가 강제로 결혼하라고 했냐구요
    뭘그리 반반 결혼 왜 하냐고 손해라고 글들을 써재껴왔을까요
    그 반박 댓글을 아들맘들이 쓴거라구요

    결혼에 안달복달하는 딸맘들이 먼저 반반 결혼이 손해라는 등 글들 써재껴왔잖아요
    남의 부모 돈으로 딸 편히 살게 하려는 딸맘들이 더 극성이잖아요

  • 88. 아뇨
    '24.7.3 11:55 AM (39.7.xxx.39) - 삭제된댓글

    ㄴ아뇨 반반결혼 원글 힘든 아들맘이고 그거 지원하는 거 모쏠남인 것 같아요. 부잣집 아들 누가 그런 걱정해요.

  • 89. 아뇨
    '24.7.3 11:56 AM (39.7.xxx.39) - 삭제된댓글

    ㄴ아뇨 반반결혼 원글 힘든 아들맘이고 그거 지원하는 거 모쏠남인 것 같아요. 있는 집 괜찮은 아들 누가 그런 걱정해요.

  • 90. 아뇨
    '24.7.3 11:57 AM (39.7.xxx.39) - 삭제된댓글

    ㄴ아뇨 반반결혼 원글 힘든 아들맘이고 그거 지원하는 거 모쏠남인 것 같아요. 있는 집 괜찮은 아들 누가 그런 걱정해요. 애가 원하면 지원 팍팍해주고 미코랑도 연결해주는데

  • 91. 딸맘들이라구요
    '24.7.3 11:58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반반 결혼 왜 하냐고 손해라고 먼저 글 써온 이들은 딸맘들이잖아요

    이제 결혼 필수 아니라면서요
    누가 강제로 결혼하라고 했냐구요
    뭘그리 반반 결혼 왜 하냐고 손해라고 글들을 써재껴왔을까요
    그 반박 댓글을 아들맘들이 쓴거라구요

    결혼에 안달복달하는 딸맘들이 먼저 반반 결혼이 손해라는 등 글들 써재껴왔잖아요
    남의 부모 돈으로 딸 편히 살게 하려는 딸맘들이 더 극성이잖아요

    추하게 먼저 남의 부모 돈 탐내면서까지
    그리 결혼에 안달복달하지 말아요

    내 자식한테도 못 대주는 돈을
    추하게 남의 부모한테서 먼저 더 받아낼 생각은 하지 말아요
    상대방이 여유 있어 먼저 더 내주겠다고 하지 않는 이상은요
    예외란건 있으니까요

    하지만 먼저 추하게 상대방한테 반반이상 요구하는 거지맘 근성은 버리라구요
    나도 내 자식 못 챙겨주면서 왜 추하게 남의 부모가 더 챙겨주길 바라나요
    그게 바로 거지맘 탐욕이라구요

  • 92. ㅎㅎ
    '24.7.3 11:59 AM (39.7.xxx.39) - 삭제된댓글

    탐낼 돈이 있는데 그런글을요?

  • 93. 결혼에 뭘 그리
    '24.7.3 12:03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안달 복달들일까요

    말로는 결혼이 필수가 아니라면서
    반반결혼이 손해고 어쩌고 온갖 구실 붙여가면서
    결국은 내돈은 내기 싫고 남이 내주길 원하고
    자신의 탐욕을 드러내는 글들을 왜 먼저들 그리 써재낄까요
    내가 더 내겠다도 아니고 반반도 내기 싫다하는 거지근성 글들을 왜 그리 써재낄까요
    참 그리 하면서까지 추하게 결혼에 안달복달인지들 ㅉㅉ

    자기자식을 왜들 그리 무임승차 못 시켜서 안달복달들인지들 ㅉㅉ

  • 94. 왜이러셔
    '24.7.3 12:04 PM (39.7.xxx.39) - 삭제된댓글

    왜 중언부언 하세요?

  • 95. 결혼에 뭘 그리
    '24.7.3 12:04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안달 복달들일까요

    말로는 결혼이 필수가 아니라면서
    반반결혼이 손해고 어쩌고 온갖 구실 붙여가면서
    결국은 내돈은 내기 싫고 남이 내주길 원하고
    자신의 탐욕을 드러내는 글들을 왜 먼저들 그리 써재낄까요

    내가 더 내겠다도 아니고 반반을 내겠다는 것도 아니고
    반반도 내기 싫다하는 거지근성 글들을 왜 그리 써재낄까요
    참 그리 하면서까지 추하게 결혼에 안달복달인지들 ㅉㅉ

    자기자식을 왜들 그리 무임승차 못 시켜서 안달복달들인지들 ㅉㅉ

  • 96. 82 무임승차 결혼
    '24.7.3 12:06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바라는 이들 글들이 참 많네요 ㅉㅉ

    지적하면 발끈하는 이들 또 몰려오겠네요

  • 97. 아니
    '24.7.3 12:06 PM (39.7.xxx.39) - 삭제된댓글

    110번님 같은 말 도배 불편하네요. 아들이 말을 안듣나요?

  • 98. 아니
    '24.7.3 12:07 PM (39.7.xxx.39) - 삭제된댓글

    110번님 같은 말 도배 불편하네요. 아들이 말을 안듣나요?
    유유상종 하면 됩니다.

  • 99. 아니님
    '24.7.3 12:08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39.7님
    왜 불편해요?
    딸 결혼 돈 대주기 힘든 딸맘인가요?
    딸 취집 못 시켜 안달복달인 딸맘인가요? ㅋ

    82 평소 무임승차 바라는 뻔뻔녀들 글들이 너무 많아서 쓴건데요

    내가 팩트 저격하니까 엉뚱한 댓글 도배 나와서 또 반박 댓글 쓴거잖아요

  • 100. 그만요
    '24.7.3 12:10 PM (39.7.xxx.39) - 삭제된댓글

    같은 말 도배하니 불편하다고요. 말귀도 어둡고 에휴

  • 101. 그만요.
    '24.7.3 12:11 PM (39.7.xxx.39) - 삭제된댓글

    일맥상통 똑같은 말 도배하니 불편하다고요. 말귀도 어둡고 에휴
    그냥 아들 결혼시키지 마요. 님보니 아니에요.

  • 102. 그만요
    '24.7.3 12:13 PM (39.7.xxx.39) - 삭제된댓글

    일맥상통 똑같은 말 도배하니 불편하다고요. 말귀도 어둡고 에휴
    그냥 아들 결혼시키지 마요. 님보니 아니에요. 조상이 시끄러운 스타일

  • 103. 왜 발끈해요?
    '24.7.3 12:15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속이 긁히셨나요?
    왜 발끈해요

    내 글에 발끈하는걸 보면
    딸 무임승차로 취집시키려나 왜 뜨끔해요?
    그냥 딸 결혼시키지 마요. 님보니 아니에요

    이제 그런 거 안통하는 시대라니까요
    남의 거 더 받아내려는 심보는 안 통한다니까요
    말해줘도 말귀도 어둡고 에휴 ㅉㅉ

  • 104. 왜 발끈해요?
    '24.7.3 12:18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속이 긁히셨나요?
    왜 발끈해요

    딸 무임승차로 취집시키려나 왜 뜨끔해요?
    그냥 딸 결혼시키지 마요. 님보니 아니에요

    이제 그런 거 안통하는 시대라니까요
    말해줘도 말귀도 어둡고 에휴 ㅉㅉ 조상이 탐욕스러운 스타일인가?

  • 105. 풋풋
    '24.7.3 12:20 PM (39.7.xxx.39) - 삭제된댓글

    풉 아들이 맨날 가난하고 없는집 반반하고 어린 애 데려와요?
    그런 애 아님 안된데요? 근데 감당은 어렵고요?
    왜 아무데서나 열폭이에요? 긁힌 건 본인이구만.
    우린 아들이고 딸이고 상관 없어요.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집 우리가 해줘도 그만 받아도 그만

  • 106. 풋풋
    '24.7.3 12:22 PM (39.7.xxx.39) - 삭제된댓글

    아들이 맨날 가난하고 없는집 반반하고 어린 애 데려와요?
    그런 애 아님 안된데요? 근데 감당은 어렵고요?
    왜 아무데서나 열폭이에요? 긁힌 건 본인이구만.
    우린 아들이고 딸이고 상관 없어요.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집 우리가 해줘도 그만 받아도 그만
    근데 자기 상황 그러면 아들 교육부터 잘 시켜야 하는 거 아니에요?
    우리 옆집은 s전자 다니는 남자 선봐서 잠실에 집 사주더라고요. 그집 딸 100kg넘어요.

  • 107. ㅎㅎㅎ
    '24.7.3 12:25 PM (121.162.xxx.227)

    엄청난 부잣집 아들이 우리딸 뒤에 후광이 비친다며 결혼해달라고 웃으며 따라다니면 이런 글 쏙 들어갑니다

    지금들 없으니까, 안생겨있으니까 이런 타령......
    현재로선 의미없네요

  • 108. 풉풉
    '24.7.3 12:34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아들이 맨날 가난하고 없는집 반반하고 어린 애 데려와요?
    그런 애 아님 안된데요? 근데 감당은 어렵고요?
    ===================================
    딸이 왜 취직 어렵대요?
    딸이 바라는 사위감 못 데려와요?

    내가 여기서 하고 싶은 말은요,
    앞으로는 남들한테 반반이상 돈 요구하는 글들 써재끼지 말라구요
    무임승차 결혼에 안달복달하지 말라구요

    결혼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당연한 거잖아요
    지금 결혼에 안달복달하는 시대가 아니라구요
    뭘 그리 상대방한테 돈 더내라 하면서 결혼에 안달복달인지들 ㅉㅉ

    그런 글들 비난하는데 뭔 남의 아들 타령인지 ㅉㅉ
    본인 딸이나 잘 챙기라구요 남의 아들 걱정하지 말고...
    입틀막인가? 자꾸 딴 얘길 유도하는게...ㅉㅉ

  • 109. 불쌍쌔
    '24.7.3 12:39 PM (39.7.xxx.39) - 삭제된댓글

    ㄴ난독증이세요? 윗글을 읽어요.

  • 110. 불쌍쌔 원글님
    '24.7.3 12:50 PM (121.162.xxx.227)

    제가 댓글 쓸때는 윗글이 없었거든요

  • 111.
    '24.7.3 1:11 PM (1.237.xxx.181)

    그러니까 결혼을 안 하는 세대 ㅡ 결혼이 벌칙같은?
    이런 느낌이 드니

    결혼할때 더 이상 손해 안보려는듯

    내가 이미 결혼해 주는데?
    왜 돈까지 더내냐?
    이런 느낌인듯

    이러니 저러니해도 돈 많은게 갑이고
    돈 있는 사람이 편하게 휘두르면서 살죠

  • 112. ...
    '24.7.3 1:17 PM (221.162.xxx.205)

    일단 결혼생각이 있는 남녀중에 여자는 딩크하고 싶은 비율이 많은데 남자는 결혼하면 아이는 무조건이래요
    출산육아의 부담이 없이 애가 생기는거니 마다하지 않는다는거예요

  • 113. ...
    '24.7.3 1:39 PM (39.7.xxx.39)

    불쌍쌔

    '24.7.3 12:39 PM (39.7.xxx.39)

    ㄴ난독증이세요? 윗글을 읽어요.

    불쌍쌔 원글님

    '24.7.3 12:50 PM (121.162.xxx.227)

    제가 댓글 쓸때는 윗글이 없었거든요


    제가 위에 댓글에 애들 직장 서울 정규직 알만한 회사 다닌다고 다썼는데 110이 읽지도 않고 무직이냐고 써서 쓴글 위에요. ㅋㅋㅋ
    110지웠네요.

  • 114. ....
    '24.7.3 2:51 PM (211.36.xxx.105)

    8살 어린데 반반 받을거냐니...

    원글이 본인보다 3살 많은 사위보시고
    건물 하나 받으시면 되겠네요

  • 115. 한심
    '24.7.3 4:23 PM (110.70.xxx.250) - 삭제된댓글

    남동생 아무 것도 안 받았다고 썼어요.
    아니 왜 남자가 꼭 연상이어야 해요? 우습네요.

  • 116. 진짜
    '24.7.3 4:51 PM (39.7.xxx.88)

    양아치도 아니고 많이 어린 사람이랑 결혼하면서 비용부담시키려고 했어요? 우리 친정이 8살 어린 며느리 보고 다 해주고 아무 것도 안 받았다고요.그리고 왜 남자가 나이가 많아야 해요? 반대도 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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