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15000짜리 당근에서 팔고
사기 고소당해서 경찰둘이 집으로 왔다는 그분요
남편이 15000짜리 당근에서 팔고
사기 고소당해서 경찰둘이 집으로 왔다는 그분요
개인사 후기 본인이 밝히지 않는다면
좀 덮어둡시다
매너 아닌가요
왤케 쿨하라고 가르치는 댓글이 많지
뭘 하라 마라 하는 댓글
원글자는 물론이고
보는 사람도 불편해요.
저도 그 분 후기 궁금하네요.
있을 수 없는 일 같던데요.
이런 일에는 좀 쿨해집시다
시시콜컬 남의 개인사에 눈번득이며
말 만들어내는 동네 말많은 딱따구리아줌마 스타일 쫌 !!
당사자가 올렸으니 다음이 궁금할수도 있죠.
경찰이라는 공권력이 집까지 찾아온 사건이니
당연히 궁금할 수 있죠
사생활이니 뭐니 쿨병 웃긴다
궁금해할 수도 있는 사안 아닌가요?
진짜 시시콜컬한 사적인 이야기가 아니니깐
왜 저래요?
당연히 궁금하죠.
후기 궁금한게 당연하지
초반 댓글들 뭔가요?
궁금해할 수도 있는 사안 아닌가요?
진짜 시시콜콜한 사적인 이야기가 아니니깐..
일반적이지 않은 이야기깐 질문 원글님도 올린 것이고
답글도 많이 달렸던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