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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컬쳐쇼크 쓰신 분 그 손수건 남아하고 스토리 올라 왔나요?

ㅋㅎ 조회수 : 2,409
작성일 : 2024-06-22 01:39:13

어제까지 잘 읽었는데 

이어서 쓰겠다는 것까지 봤는데 오늘 바빠서 여기 들어올 새도 없었는데 올라왔는지 궁금해요.

IP : 1.225.xxx.13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6.22 1:40 AM (1.243.xxx.125)

    오늘 마무라 글 올렸어요

  • 2.
    '24.6.22 1:46 AM (1.225.xxx.136)

    제목 플리즈.

  • 3. 새드엔딩
    '24.6.22 1:48 AM (58.234.xxx.21)

    30년전 겪은 빈부격차....

  • 4. ㅇㅇ
    '24.6.22 1:48 AM (1.243.xxx.125)

    30년전 겪은 빈부격차 컬쳐쇼크 들으면 다들 놀라실걸요.
    이게 제목

  • 5. 새드에요?
    '24.6.22 1:58 AM (1.225.xxx.136)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차라리 읽지 말까봐요. 어째서 새드로 귀결된 것일까.....

  • 6. ..
    '24.6.22 3:08 AM (175.119.xxx.68)

    이분 2021년도에도 글 쓰셨네요
    결말이 이미 있었군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325204&page=1&searchType=sear...

  • 7. 슬퍼요
    '24.6.22 6:27 AM (1.241.xxx.186) - 삭제된댓글

    윗님 링크 감사해요. 잘 읽었습니다
    저는 어제 글 읽을 때 남자, 여자 모두 서로에게 호감이 있다고 느꼈거든요. 남자가 더 직진하고 그 원글님도 무의식적으로는 끌렸다고 생각해요. 윗님 링크 글을 읽으니 그 생각이 더 강해졌어요
    그 땐 자존심 때문에 밀어냈지만 그 때 당시에 사실은 끌리고 있었기 때문에 30년 지나고도 생각이 나는 거죠.
    글도 두어 번 쓸 정도로요

  • 8. 슬퍼요
    '24.6.22 6:29 AM (1.241.xxx.186) - 삭제된댓글

    윗님 링크 감사해요. 잘 읽었습니다
    저는 어제 글 읽을 때 남자, 여자 모두 서로에게 호감이 있다고 느꼈거든요. 남자가 더 직진하고 그 원글님도 무의식적으로는 끌렸다고 생각해요. 윗님 링크 글을 읽으니 그 생각이 더 강해졌어요
    그 땐 자존심 때문에 밀어냈지만 그 때 당시에 사실은 끌리고 있었기 때문에 30년 지나고도 생각이 나는 거죠.
    글도 두어 번 쓸 정도로요
    방어에 급급하지 말고 감정에 솔직했음 어떨까 싶지만, 어린 나이에 그 정도 실수는 누구나 하니까요
    꼭 남녀사이 아니어도 친구사이에도 할 법한 작은 실수니까요
    지금은 그 원글님이 여유있게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9. ...
    '24.6.22 8:53 AM (211.234.xxx.135)

    제목좀 부탁드립니다 계속 검색하고 있는데 안 나와요 ㅠ

  • 10. ,,,
    '24.6.22 9:08 AM (110.13.xxx.119)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41014&page=1&searchType=s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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