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시작하는 수린이인데요
원피스형 수영복이 입기편한데 좀 신경쓰여서요
비키니라인 왁싱이 있다는데 평생 해본적이 없어요
아프고 민망한건 짐작되는데
체모를 어느정도 가위로 다듬기도할텐데(브라질리언왁싱이 아니니까요) 그러면 따끔거리지 않을까요?
출산때 면도했다가 엄청 따끔거렸던 기억이 있어서요
누구에게 물어보기도 그렇고 82에 여쭤요
수영시작하는 수린이인데요
원피스형 수영복이 입기편한데 좀 신경쓰여서요
비키니라인 왁싱이 있다는데 평생 해본적이 없어요
아프고 민망한건 짐작되는데
체모를 어느정도 가위로 다듬기도할텐데(브라질리언왁싱이 아니니까요) 그러면 따끔거리지 않을까요?
출산때 면도했다가 엄청 따끔거렸던 기억이 있어서요
누구에게 물어보기도 그렇고 82에 여쭤요
비키니 왁싱하면 동네아줌마들 사이에 수영장 탈의실 스타 ? 되실껄요.
그냥 큰 털만 다듬으시고 신경 쓰이면 반신 수영복 입으시면 되죠.
가위는 안따가움
라는 말인즉슨 아직도 브라질리언 안한사람이 대부분이란 뜻이죠?. 10년전에도 많이들 했는데 아직도 털수북이 보편적이라니 의외..;;; 수영장이나 사우나를 안가서 몰랐어요. 털없애니 신세계인데 많이들 하셔요
묻어서 질문요 비키니라인 제모가 말그대로 비키니라인만 하는건가요,
아래 다하는 건가요? 아래 다하고 싶은데 레이저로도 병원가면 다 해주나요?
동네 스타될까요? ㅎㅎㅎㅎ
비키니는 그냥
자연스럽게 수영복밖으로 나오지않게 관리해주는 걸로 알아요
고민 좀 해볼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