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지인이 지방에 집을 짓고
주말에 open house 하시는 데.. 드릴 선물.. 뭐가 좋을까요?
와인.샴페인. 이런거 말고
뭐가 좋을까요?
수박이나 한덩이 사갈까요?
그래도 기분좋게 해드리고 싶은데..
남편의 지인이 지방에 집을 짓고
주말에 open house 하시는 데.. 드릴 선물.. 뭐가 좋을까요?
와인.샴페인. 이런거 말고
뭐가 좋을까요?
수박이나 한덩이 사갈까요?
그래도 기분좋게 해드리고 싶은데..
디퓨져요. 내 돈 주고 비싼 거 사긴 아까운데 선물 받고 너무 잘 썼어요.
집들이를 말씀하신다면 굳이 영어로 쓰시고 싶으시다면 open house 라는 표현은 다른 뜻입니다. 영어로 집들이는 housewarming 입니다.
건강 괜찮으신분들
고급 영양떡도 좋아들 하시던데
저도 전원주택 놀러가면서
망개떡이랑 각종 영향떡 실크박스에
넣어갔더니 주변이랑 나눠드시고
냉동 해놨다 잘드셨다고 인사 받았어요.
전원주택이면 모기잡는제풍 전자모기향이라든가 해충포집기어떠나요?시골은 벌레와의 전쟁이라서리
집들이...
어설픈 영어는 홈쇼핑 같아요...
처음이이면
휴지 .세제도 좋아요
구경하는 날이 오픈 하우스라고 알고 있어요.
저 이사와서 받은 디퓨저 다 머리아픔
예쁜 머그컵
추억으로도 남고 …
소소한 필요한거 뭐있냐고 내 고민을 풀어 달라고
물어보는 것이 좋을듯요. 요즘 선물은 실용적이고 소모가 되는 것이 좋더라구요. 일단 쌓이는 선물은 하지 않는 것이 개인적으로 좋다는 생각입니다.
물어보는 것이 좋을듯요. 요즘 선물은 실용적이고 소모가 되는 것이 좋더라구요. 일단 쌓이는 선물은 하지 않는 것이 개인적으로 좋다는 생각입니다.
여름이니 화이트 와인 가지고 가서 같이 드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수박도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아요.
집판다는줄.. 알았네요.
후식으로 과일들 어떤가요. 참외 요즘 철이라.
옛날 기숙사 오픈하우스라는 말을 사용했던 것 같은데
집은 오픈하우스는 집 매매를 위해 공개할 때 사용하는 용어 같아요.
집들이 선물 + 수박 또는 와인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