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식비가 갈수록
늘어나는것 같아서요.
과일은
요즘
키위가 가격도적당하고 맛있어요.
채소는요즘 저렴하게
먹으려면
어떤게 좋을까요
시장에 안나가고
인터넷으로 사다보니
가격비교가 잘 안되는 느낌이에요
한달 식비가 갈수록
늘어나는것 같아서요.
과일은
요즘
키위가 가격도적당하고 맛있어요.
채소는요즘 저렴하게
먹으려면
어떤게 좋을까요
시장에 안나가고
인터넷으로 사다보니
가격비교가 잘 안되는 느낌이에요
그나마 어제 이맛에 가보니 오이가 5개 3천원대하더라구요.
동네 슈퍼에서는 개당 500원정도.
다이소에서 화분, 흙 사다가
대파 심고
상추도 씨앗을 다이소에 팔아요
채소 길러 먹는 게 최고입니다
콩나물 숙주 버섯 두부 애호박요
오이, 호박, 토마토.
아침에 식빵 한 쪽에
토마토에 소금 아주 조금, 올리브오일 뿌려서 먹으니
상큼하고 푸짐해서 잘 갖춰먹은 듯 했어요.
주로 5일장 지역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동네마트 홈플 이용
상추ㅡ하나로 수요장터 행사날 한 봉지 1000~990원 동네마트990
오이 ㅡ하나로 수요장터 개당490원 5일장 5개 2000원
감자 당근 ㅡ5일장 한 봉지 각3000원
딸기ㅡ로컬 3000~6000원
참외ㅡ하나로 수요장터 킬로당 490원
가지 ㅡ3개 990웬
청양고추 꽈리고추 ㅡ5일장 한 소쿠리 2500원
채소들 많이 싸졌어요
싸게 사먹으려면 시장에 나가야해요.
인터넷으로는 한계가 있어요.
감자 오이 애호박 다 싸졌어요
상추도 제철이고 토마토도 싸졌고
한여름 되기 전 지금이 가장 싸고 맛있을 때 같아요
가보세요.근처 있으면…
과일값은 꽤 비싸지만,
파한단 1800/오이 한봉 1500/배추 한통 3500/얼갈이 1500
채소류는 제철 맞아 제자리 가격 찾아갔어요.
덕분에 어제 얼갈이,열무김치 담았는데…ㅎ
1년만에 채소플렉스!
오이6개 2천원 부추 2개 천원
열무한단 천원
감자 5키로 7천원
참외 작은거 15개 만원
청경채 한보따리 천원
많이 싸졌어요
어디 사세요? 그 동네서 장보고 싶네요~ ^^;
어제 마트 가니까
이제 동남아 과일 빼고는 기본 단위가 만원대 이상이더라구요 ㅜㅜ
키위보단 참외가 많이싸졌어요
시장에보니 오이 상추 애호박 고추 감자 값많이 빠졌어요
지시장에 참외 10kg짜리 18000원?? 주고 주문했어요.
냉장보관하면 꽤 오래 먹습니다.
그리고 장마전까지 야채가 엄청 싼 시기입니다. 집 근처 시장 가보세요.
요즘은 양배추 빼데고 다 너무싸요.
마트는 맨날 비슷한 가격이지만
식자재마트같은 슈퍼나 시장가면 ㅔ 농민들이 걱정될 정도이요.
요즘은 양배추 빼고 다 너무싸요.
마트는 맨날 비슷한 가격이지만
식자재마트같은 슈퍼나 시장가면 농민들이 걱정될 정도이요.
야채 나믈류 많이 내렸어요
양고기 냉동요
참외 많이 싸졌고
오이도 싸고 애호박도 싸고
요즘만 같으면 좋겠어요
싸고 맛있는 야채가 없어요
겨울보다 싸다는거지요
장마오면 다시 많이 비싸질거예요
나박김치 먹고싶어 야채만 담아 왔는데 3만원 가까이 나왔어요
배추2포기5000
무1800
오이5개 2000원정도
오이소박이.배추김치 담그려구요
파랑 양파도 엄청 싸졌어요
과일 채소 많이 싸졌어요.
저렴할 때 많이 먹고,
보관할건 하고.
1년내내 저렴한건 콩나물, 두부요
장마 와서 비싸지기 전에 신선한 채소와 과일 많이 사서 드세요
동네 농사짓는 분이 판다는데 10킬로 17000원에 주먹보다 커요.
다른 한분고 18000원 특대는 2만원요.
사셔서 에프에 구워 케찹 찍어먹고 찜기에 쪄서 껍질벗겨 썰어
고수 다져서 크리미 드레싱 소스에 버무려 식빵에 발라드셔도 한끼
식사 충분해요.
재래시장에서 열무 두 단 1500원 내고 사왔어요.
무겁길래 집에서 무게 달아보니 3.5kg이네요.
길에서 잡초 뽑아다 팔아도 남는거 없겠다 싶은 가격이었어요.
한 단은 김치 담고 나머지는 피클도 만들고 장아찌도 만들고
잎 부분은 데쳐서 된장에 조물조물 무치고 대 부분은 무쳐서
간장,들깨가루 넣고 볶아 먹고 그래도 남은건 데쳐서 냉동실에
넣어두었어요. 된장국 끓여 먹으려고요
아닌듯요.
이메가때 강근처 땅을 다 헤집어서 그런지 두부값이 언젠가부터 올라서 더 이상 서민식품이 아니예요.
예전엔 다 국산콩두부 먹었는데 요즘은 유기농두부도 비싸서 싼 두부 사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