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자들도 교욱의 혜택을 입어
남자들과 마찬가지로 경제력 가지면서
저출산 기조도 느는거 같아요.
동시에 여자들도 잘배우고 경제력갖추면서
속칭 이대남들도 생긴거 같아요.
자기 밥그릇을 여자들이 뺏어갔다고 생각하는 남자들.
먹이 경쟁 짝짓기 경쟁에서 밀려난 서열 낮은 원숭이 수컷들처럼.
자아를 찾고 경제력으루갖춘 여자들은 굳이 출산 육아를 안하려들고
남자혼자힘으로 부양하고 집값마련하기 어려운 남자들도
선뜻 결혼하기 머뭇거리고...
저는 여자들도 교욱의 혜택을 입어
남자들과 마찬가지로 경제력 가지면서
저출산 기조도 느는거 같아요.
동시에 여자들도 잘배우고 경제력갖추면서
속칭 이대남들도 생긴거 같아요.
자기 밥그릇을 여자들이 뺏어갔다고 생각하는 남자들.
먹이 경쟁 짝짓기 경쟁에서 밀려난 서열 낮은 원숭이 수컷들처럼.
자아를 찾고 경제력으루갖춘 여자들은 굳이 출산 육아를 안하려들고
남자혼자힘으로 부양하고 집값마련하기 어려운 남자들도
선뜻 결혼하기 머뭇거리고...
크게보면 시대가 바뀐게 가장 큰 원인같아요.
부모 모습을봐도
본인 성장 학창시절을 돌아봐도
힘들다 생각이 가장 먼저 떠으로다보니
여성인권 상승되고 교육의 기회가 늘면서 스펙좋고 수입좋은 여자들 늘어나다보니.(요즘은 딸이라고 대학안보내는집 없지만 한 30~40년 전만 해도 ..) 임신출산육아로인해 포기해야할게 너무 많아져버린거죠..
아이하나에 드는 돈도 너무많아져버려서 아이키우면 내 노후준비 못하게될 경우도 많구요 이건 평균수명이 너무 늘어난 탓도 있어요..젊을적의 내가 늙은 나를 부양하기에도 바빠서 자식까지 키울 여력이 안되는.. 60살까지 벌어도 이후 30년 혹은 그이상을 수입없이 살려면 ..
외국도 여권상승되고 집값 부담 생활비 육아부담이 큰데
우리만금 저출산은 아니잖아요
뭐가 다를까요
전 많은 사람들의 의식이 오직 물질의 풍요만이 삶의 가치라고 생각하는 한국사람 모두의 사고방식 때문이라고 봐요
부모 세대도 그렇게 자식을 강요하고 자식들도 배운대로 물질을 추구하니 방해되는 요소인 결혼 자식 가족이 무가치하게 느껴지죠
일단 모두가 돈을 중심으로 살고 기대하는 수준도 높아지니 스트레스도 크고요
미혼이 많아지면 우린 행복함과 여유가 넘칠까
그것도 모르겠어요
우린 서로를 싫어하고 불신하잖아요
모두가 섬처럼 서로 떨어져있죠
지금으로선 한국은 망하는것만 남았어요
시대가 되었고
내 자신이 더 중요한 시개로 변했으니까요
내 한명에게 들어갈 돈 …
집값도 한 몫했죠
서양에 자리잡은 여러 이민자들중에 유독 동북아 이민자의 출산율이 낮대요. 결국 경쟁이 치열하다, 내 깃발을 꽂을 손바닥만한 빈땅마저 남은게 없다는 인식이 큰것같아요.
유교사상에서 장점인 가족주의등은 버리고 최대단점인 남의 눈의식해서 남의 평가를 중시하는 단점만 남아서 sns에 온갖 명품들로도배하면서 이렇게산다고 남의 평가바라고 그래서 자본주의의 최대단점인 배금주의만 받아들이면서 가족주의가 중요과제에서 밀려버린게 지금 망한 대한민국의모습이죠…. 원래 여성인권과 사회진출은 저출산의 원인이지만 그래도 1.2정도는 유지하는데 우린 0.6
남이 문제가 아니고 여자도 맞벌이하면서 애를 키우기는 힘들어요.
애 하나라도 10살까지는 하교 후 하루 종일 따라다니고 살아야 하고요. 학교에 계속 두자니 애가 불쌍하고...
맞벌이하면서 아이 하나 낳아 키우기 너무 힘들어요
대기조가 없음 사실상 아이를 낳지 말아야해요 우리나라 현 노동시장 상황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