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자꾸 훈수두는사람.
이것저것
해달라는사람
이 더 많아요.
저에게 베풀거나
주는사람보다는요.
그냥 안주고 안받는 똑순이들이
부럽네요.
팔자나 관상이
그냥 호구 당해주는 사람일까요
어딜가나 처음에는
호구로아네요.
그러다가 제
목소리내거나 하면
갑자기
사람 달라졌다고.
원래이랬냐는등등.
살다보니
자꾸 훈수두는사람.
이것저것
해달라는사람
이 더 많아요.
저에게 베풀거나
주는사람보다는요.
그냥 안주고 안받는 똑순이들이
부럽네요.
팔자나 관상이
그냥 호구 당해주는 사람일까요
어딜가나 처음에는
호구로아네요.
그러다가 제
목소리내거나 하면
갑자기
사람 달라졌다고.
원래이랬냐는등등.
인상이 중요한게 아니라,
적재적소 할말을 하세요!!
우쭐거리지말고.
진짜 인상이 중요한게 아니예요..ㅠㅠㅠ 저는 원글님 같은 스타일이 굉장히 신기해요..
솔직히 오프라인에서 사람들 만나도 ... 사람들 인상 걍 대부분 평범하지 누가 유난히 만만해서 막 대해야지 하는 생각을 들게 하는 스타일은 잘 없어요...
211님 이야기가 맞아요.. 할말을 하세요... ㅠㅠㅠ 할말을필요할때 하면 막말로 진심으로 순딩이 처럼 생겼다고 해도 .. 타인들이 조심해요 ..
한번이 어렵지,자꾸하다보면 정리가 될듯.
할말하면.ㅡ용기내서 차분히 이야기하거나
조곤조곤이야기해보았어요.
대부분이
놀래거나
심지어 화내요.
놀래거나
할말 하면
ㅡ나름 똑부러지게
대부분이
놀래거나
심지어 화내요.
지금까지
캐릭터속였냐고
할말을
어떻게
하야 캐릭터붕괴냐는
이야기안듣고
할 수 있냐가
고민이에요
다른 분들을 잘 관찰해보세요... 솔직히 어떤식으로 행동을 하길래 사람이 바뀌었냐 이런소리를 듣는지 잘 모르겠어요. 제주변에는 걍 대부분 자기 할말은 정확히 하는 스타일들이 대부분이고 또 그게 자연스럽게 하기 때문에 저사람 갑자기 왜 저래.??이런 생각은 해본적이 없어서
유난히 원글님이 몰상식한 사람들만 보는것도 아닐테고
그리고 안주고 안받기만 하는 캐릭터만 있는것도 아니잖아요
주고 받고 하는것도 자기 성격이기 때문에
자기 표현 확실하게 하고도 잘 주는 캐릭터들은 잘 챙기고 하잖아요
그냥 원글님은 남들이 어떤식으로 행동을 하는지 좀 관찰해보셔야 될것 같아요...
저 40대 중반인데 저도 그래요..ㅡㅡ
조금만 내 목소리 내고 좀 덜 잘해주거나 거절하면 착한줄 알았는데 아니라는둥... 에휴
다른 분들을 잘 관찰해보세요... 솔직히 어떤식으로 행동을 하길래 사람이 바뀌었냐 이런소리를 듣는지 잘 모르겠어요. 제주변에는 걍 대부분 자기 할말은 정확히 하는 스타일들이 대부분이고 또 그게 자연스럽게 하기 때문에 저사람 갑자기 왜 저래.??이런 생각은 해본적이 없어서
유난히 원글님이 몰상식한 사람들만 보는것도 아닐테고
그리고 안주고 안받기만 하는 캐릭터만 있는것도 아니잖아요
주고 받고 하는것도 자기 성격이기 때문에
자기 표현 확실하게 하고도 잘 주는 캐릭터들은 잘 챙기고 하잖아요
그냥 원글님은 남들이 어떤식으로 행동을 하는지 좀 관찰해보셔야 될것 같아요...
근데 인상은 아닌것 같아요...솔직히 인상이 유난히 남들보다 더 순진해보이거나 만만해보이는 스타일은 전 잘 못봤어요. 대부분 걍 평범한 스타일이지..
사람이 이런면도 저런면도 있는거지 뭐.
지금까지 말 잘듣다가, 왜 갑자기 미 목소리 내고 말 안듣냐,이거죠. 가스라이팅.
"나 원래 이래. 몰랐어? 안목 별로네."
라고 한마디.해주세요.
답글주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