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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본문삭제

조회수 : 25,096
작성일 : 2024-06-04 20:06:40

본문은 삭제했습니다.

뒤에서 욕하는 기분이네요.

이렇게라도 안하면 생각이 정리가 안돼서 올려본 글입니다.

속이 시원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시간 내서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IP : 183.99.xxx.149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4 8:11 PM (182.228.xxx.147)

    차단했던 사람을 뭐하러 다시 만나셨어요.
    이미 신뢰가 깨진 사람인데요.
    너무 무례하고 이상한 사람이네요.
    자살한줄 알았다니 그런 무식한 말을...

  • 2. ...
    '24.6.4 8:14 PM (220.75.xxx.108)

    그냥 모든 게 상식적이지 않아요.
    그 전의 여행취소에서 보여준 행태나 이번의 자살언급이나요.
    초등학교는 나왔나 싶게 말이 안 되는데 그냥 끊어내세요.

  • 3. 정작 당사자는
    '24.6.4 8:14 PM (117.111.xxx.233)

    스스로 다정하고 예의바른 사람이라고 자부할걸요.

    같은 상황이 반복될테니
    안 만나는게 답

  • 4. 이상한
    '24.6.4 8:14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잘 모를때 살짝 이상한가 뭐지 싶었던 사람은
    잘 알게되면 더 심각하게 이상한 경우가 많아요.
    만나지마세요.

  • 5. 777
    '24.6.4 8:21 PM (175.199.xxx.58)

    눈치없고 자기위주인 사람 타인의 감정이라곤 관심도 없는 사람입니다 내가 여행전날 파토낸 것도 내사정, 자살이란 자극적인 단어 굳이 언급하는것도 내 생각일 뿐.. 기분나쁘다 지적해도 솔직히 미안한 마음도 크게 안들걸요
    인연 더 이어나가지 마세요 또 상처받아요

  • 6. ㅡㅡ
    '24.6.4 8:22 PM (116.37.xxx.94)

    정말특이한 스타일이네요
    살면서 마주치고 싶지않은..

  • 7. 뭐냥
    '24.6.4 8:23 PM (211.58.xxx.161)

    지랑 연락안되면 자살한거냐
    본인이 뭐그리 대단한사람이라고 재깍재깍 전화받아야하는지
    아 기분나쁘네요 님이 그동안 자살할것처럼 여지를 줬던것도 아닌데 갑자기 뭔자살
    걍 아픈거아냐? 뭔일있는거아냐? 그정도만 했어도 될일을

  • 8. ㅜ ㅜ
    '24.6.4 8:25 PM (211.237.xxx.4)

    무슨 그런 말을 한대요? 악독하네요.

  • 9. ㆍㆍㆍㆍ
    '24.6.4 8:28 PM (220.76.xxx.3)

    악한 사람입니다

  • 10. 대놓고
    '24.6.4 8:29 PM (107.116.xxx.30)

    악담을 하는 그런 사람
    예전 여행스케줄 경험도 황당한 그런 사람을
    라이프 바운더리에 두실 이유가 있나요 ?

  • 11. ..
    '24.6.4 8:30 PM (121.100.xxx.47)

    여행 바로 전날 취소는 아니에요. 여행취소 건은 저도 차분하게 한번더 이유를 물어보지 않고 손절부터한게 맘에 걸려서 넘어가려고 했는데 자살 얘기가 넘 충격적이라...

  • 12. 황당무계
    '24.6.4 8:33 PM (121.152.xxx.181) - 삭제된댓글

    미친 듯

  • 13. 미..
    '24.6.4 8:42 PM (106.102.xxx.79)

    미..미쳤네요..제정신 박힌 사람이 할수있는 말인가요?
    중간에 중립지킨다는 B인지 뭔지도 쳐내세요
    A는 말할것도 없고저런 얘기를 듣고도 지 일 아니라고 중립박는다는 인간도 쓰레기네요
    A가 분류도 안되는 쓰레기봉지라면 B는 분리수거할 쓰레기..
    둘다 당장 내버려야할것들인데 무엇을 자책을 하시고 고민하세요

  • 14. 님아
    '24.6.4 8:44 PM (175.119.xxx.174)

    님이 살면서 만난 가장 악의있는 사람입니다.
    절대 손절하고 다시는 만나지마세요 얼마나 위험한 사람인지 전혀 인지를 못하네요....

  • 15. 도대체
    '24.6.4 8:48 PM (211.211.xxx.168)

    가스라이팅이라도 당하셨어요? 글을 쓰신 것 보면 지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닌데. 이런걸 물어보셔야 아나요?

    미..미쳤네요..제정신 박힌 사람이 할수있는 말인가요?
    중간에 중립지킨다는 B인지 뭔지도 쳐내세요
    A는 말할것도 없고저런 얘기를 듣고도 지 일 아니라고 중립박는다는 인간도 쓰레기네요
    A가 분류도 안되는 쓰레기봉지라면 B는 분리수거할 쓰레기..
    둘다 당장 내버려야할것들인데 무엇을 자책을 하시고 고민하세요xxx222

  • 16. ㅇㅇ
    '24.6.4 8:54 PM (58.29.xxx.148) - 삭제된댓글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네요
    절대적으로 피해야할 사람 같아요

    무례하고 이기적인데 (여행 일방적 취소) 자기 행동에 대한
    판단력 분석이 전무하네요
    잘못했다고 생각안하고 해서는 안되는 일인줄 모르나봐요
    사회성이 정말 없어서 그런건지 모자라서 그런건지 분간이
    안가네요
    자살했는줄 알았다니 어이상실이네요
    어떻게 그런말을 할수가 있나요
    섬찟합니다

  • 17. 표현이
    '24.6.4 8:55 PM (211.206.xxx.180)

    극단적인 사람은 피하길.
    제목 멘트 정상이 아님.

  • 18. .....
    '24.6.4 9:25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A의 나이나 생활상이 궁금한데, 이런 말을 하는 중이죠.
    차단이라니, 난 정상인이라 누구도 나에게 그런 걸 해보지 않았어(너 극단적), 그러니 나같은 정상인의 추측은 네 상태가 극단적이지 않을까 염려하는 거 아니겠니(너 그만큼 위험경계선 상. 확인사살), 나? 해맑은 정상이쥐. 너? 탁하고 세상루저같은 비정상.

    전형적인 수동공격성 맞는데요.

  • 19. ..
    '24.6.4 9:28 PM (121.100.xxx.47)

    이글에 적은 모습과 정반대의 좋은 면들이 많은 사람이에요. 그런 내용을 다 적을순 없으니 사람을 판단히기엔 한계가 있겠죠. 저도 누군가에겐 진상일수 있다고 생각하고 다만 코드가 다를 뿐이라고 생각하려고요. A에겐 좋은 친구가 많더라고요. 좋은 사람이니까 그렇겠죠.

  • 20. ...
    '24.6.4 9:30 PM (183.102.xxx.152)

    B도 친한 사람이라니
    B 통해서 숙소비용 정산하라고 하세요.
    그리고 자살 이야기도 하시고
    다시는 친하고 싶지 않다고 분명히 말하세요
    더 가까이 했다간 무슨 이야기를 들을 줄 알고 만나나요?
    자살 언급은 최악이네요.

  • 21. 그분은
    '24.6.4 9:33 PM (211.234.xxx.237)

    지인이 자살한 트라우마로
    그런 상상을 한 것 뿐
    악독한 사람은 아닌듯해요

  • 22. 댓글로
    '24.6.4 9:34 PM (182.221.xxx.15) - 삭제된댓글

    이렇게 편들꺼면 글은 왜 올리신거예요?
    님도 좀 이상해요.
    A는 말할것도 없구요.

  • 23.
    '24.6.4 9:35 PM (119.202.xxx.149)

    제 기준에서는 미친년이에요!

  • 24. ....
    '24.6.4 9:35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아내 패는 남편 글 쓰는 여자들도 맨날 님같은 소리하잖아요 그것만 패면 넘 좋은 사람이라고

  • 25. .......
    '24.6.4 9:36 PM (211.202.xxx.120)

    아내 패는 남편 글 쓰는 여자들도 맨날 님같은 소리하잖아요 그것만 뻬면 넘 좋은 사람이라고

  • 26. 뭔지 알아요
    '24.6.4 9:37 PM (112.155.xxx.248)

    내가 간만에 명품 하나 사서 하고 갔더니..
    "너 마약 장사하니?" 했던 친구..
    같은 인간류네요

  • 27. .....
    '24.6.4 9:39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보통은, 인천에 배 들어왔나요. 그러죠.. 무역상의 물류배. 떼돈 버는

  • 28. ..
    '24.6.4 10:22 PM (211.36.xxx.25) - 삭제된댓글

    그래서 원글님~ 이 글은 왜 올린거에요
    무슨 의도인지,
    그사람이 좋은사람이라구요?

  • 29. ㅇㅇ
    '24.6.4 10:53 PM (118.220.xxx.58)

    그게 그사람이 겪은 세계관일거에요 근데 .. 상대방이 듣는순간 그 말에 대한 느낌은 어쩔 ..
    그냥 걱정됬다랑 자살이란 워딩을 올리는건 정말 다른데
    인연 계속해도 그 필터 끼고 보고 이야기계속할겁니다 .
    자기가 뭘잘못했다는지도 모를거에요 ...

    아니면 차단한거 알고 은근 멕였거나요 .. 둘다 별로네요

  • 30. 차단한거알고
    '24.6.4 11:14 PM (14.47.xxx.167)

    윗분 말씀처럼 차단한거 알고 은근 멕인건가봐요
    너무 이상한대요
    연락안됬다고 자살이라니......

  • 31. 미친
    '24.6.4 11:46 PM (125.142.xxx.31)

    자살이라니 지ㄹ하고 자빠졌네요
    양심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호텔위약금이나 내라고하세요
    받고 손절

  • 32. ..
    '24.6.4 11:51 PM (61.254.xxx.115)

    내일이라도 숙소비용 보내시고 빨리 받으세요 자살이라고 혼자 생각했다니 정말 이상한 사람이네요 사고가 일반적이지 않아요

  • 33. 자살
    '24.6.4 11:58 PM (1.225.xxx.83)

    연락안되면 다 자살???
    핑게도 가지가지. 걱정하는척은.
    님이 차단한게 맞았습니다.다시 차단하세요. 나중에 연락닿으면 잘못 눌렸나보다 핑게대시고 만나자하면 시간안된다 핑게대세요.연락하지말걸. 중간에 끼인 그사람도 쫌 이상하네요. 중립이 아니라 그사람 편이잖아요..

  • 34.
    '24.6.4 11:59 PM (112.153.xxx.46)

    만만하게 보고 멕이는거네요.
    저렇게 할말 못할말 못가리는 사패
    차단히고 멀리하세요.
    똥이라 봉변또 당해요.

  • 35. ..
    '24.6.5 12:01 AM (61.254.xxx.115)

    연락된 김에.빨리 숙소비용 정산받으세요 그거에대해 암말도 안하는것만 봐도 이상한사람이네요

  • 36. 오래된
    '24.6.5 12:12 AM (183.97.xxx.120)

    절친도 아니고, 설사 그런 경험이 있어도 입 밖에 내지는 않을 것 같아요

  • 37. 무섭
    '24.6.5 12:52 AM (106.101.xxx.223)

    지인의 그 말과 그리고 위에 악의가 있다고 경고해준 말들…
    글 자체가 호러같음ㄷㄷ
    저도 그런 생각이 듭니다 얼마나 사람을 경시여기면
    저런 말을 막 던지고 사는건지
    아니면 차단당했다는 정황을 알고 악감정을 품은건지
    암튼 그 말은 악의 그 자체가 맞아요…

  • 38. 못됐다
    '24.6.5 12:56 AM (122.43.xxx.65)

    아마 자기 차단했다고 빈정상했나본데 그렇다고 자살운운하며 걱정어린 표정 안심이라는 듯 해맑은 표정
    전부다 소름이에요 굉장히 의도적이에요
    도로 차단박으시고 b도 서서히 거리두세요 끼리끼리니까요

  • 39. 그리고
    '24.6.5 12:58 AM (122.43.xxx.65)

    여행 취소했으면 자진해서 예약비용 물어봐서 해결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진짜 이상한 사람이에요 더이상 엮이지마세여

  • 40. ggg
    '24.6.5 1:33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차단한걸 왜 몰라요....전화도 걸어봣다면서...
    차단하면 바로 음성 뜨는데...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 41. ~~
    '24.6.5 2:11 AM (49.1.xxx.123)

    차단 : 잘 하신 일
    다시 만남 : 잘못

  • 42.
    '24.6.5 3:06 AM (1.224.xxx.82)

    나르시시스트에요
    연락 안받은 걸 그런 식으로 탓하는 거죠
    지가 일방적으로 취소한 거 미안했으면 숙소비용 이야기부터 꺼내야지 그런 건 쏙 빼먹고..
    A 주변에 좋은 친구가 많다는 것도 A가 떠벌린 거 아닌가요? 더 이상 가까이 하지 마세요

  • 43. wii
    '24.6.5 4:56 AM (14.56.xxx.71) - 삭제된댓글

    숙소비 정산내역 보내서 정산받으세요. B도 같이 가기로 했던 건가요? B가 무슨 상관인데 이런말을 대신 전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 44. ...
    '24.6.5 6:12 AM (125.178.xxx.184)

    글이 생략된건지 왜 셋다 이상해보이죠?

    굳이 차단하는 원글이도 의아하고
    A랑 B는 원글이 멕이려는 한패같고
    A보다 말전하는 B가 더 이상

  • 45. 신뢰가 없는
    '24.6.5 8:08 AM (221.139.xxx.188)

    사람이에요.
    원글님 인연을 이어가지마세요.
    넘 무례한 식으로 여행취소하고.. 사람다운 사람이 아니옵니다.

  • 46. 환불금
    '24.6.5 8:36 AM (81.151.xxx.88)

    꼭 받아내세요. 자살 얘기들으니 소름끼치네요. 저도 안봅니다. 옆에 두지 마세요 진자 이상한 여자에요

  • 47. ..
    '24.6.5 9:05 AM (223.38.xxx.46)

    차단 : 잘 하신 일
    다시 만남 : 잘못 22222
    저라면 b도 정리할래요.

  • 48. 아이고..
    '24.6.5 9:26 AM (61.80.xxx.154) - 삭제된댓글

    그거 빼고는 좋은 사람이라뇨, 주변에 친구 많으면 다 좋은사람인줄 아세요?
    죄송하지만 원글님은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인생경험을 조금 더 하셔야할 것 같아요.
    만약 만에하나 자기도 모르게 저런말 내뱉고 아..내가 큰실수를 했구나하고 사과를 한다면 모르겠어요.. 사과를 해도 받아줄까 말까인데(저는 절대 안받아줌)
    인간관계에서는 단호할땐 단호해야합니다.
    그 사람 주변에 친구들 많다고 그걸로 사람 판단하시는거 아니에요

  • 49. 아이고..
    '24.6.5 9:28 AM (61.80.xxx.154) - 삭제된댓글

    그거 빼고는 좋은 사람이라뇨, 주변에 친구 많으면 다 좋은사람인줄 아세요?
    죄송하지만 원글님은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인생경험을 조금 더 하셔야할 것 같아요.
    만약 만에하나 자기도 모르게 저런말 내뱉고 아..내가 큰실수를 했구나하고 곧바로 사과를 한다고 하면 모르겠어요.. 사과를 해도 받아줄까 말까인데(저는 안받아줌)
    인간관계에서는 단호할땐 단호해야 합니다.
    그 사람 주변에 친구들 많다고 그걸로 사람 판단하시는거 아니에요

  • 50. 아이고..
    '24.6.5 9:31 AM (61.80.xxx.154)

    그거 빼고는 좋은 사람이라뇨, 주변에 친구 많으면 다 좋은사람인줄 아세요?
    죄송하지만 원글님은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인생경험을 조금 더 하셔야할 것 같아요.
    만약 만에하나 자기도 모르게 저런말 내뱉고 아..내가 큰실수를 했구나하고 곧바로 사과를 한다고 하면 모르죠. 정말 좋은 사람이 실수한 걸수도요. 그거 빼고는 있을수 없는 상황이에요. 사과를 해도 받아줄까 말까인데(저는 절대 안받아줌) 근데 그런거 했어요? 안했잖아요? 제고할 가치가 없습니다.
    인간관계에서는 단호할땐 단호해야 합니다.
    그 사람 주변에 친구들 많다고 그걸로 사람 판단하시는거 아니에요

  • 51. ,,,,
    '24.6.5 10:17 AM (61.80.xxx.154) - 삭제된댓글

    죄송한 말씀인데...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못하고 어영부영 하는걸 보니
    이래서 우리나라에서 사기가 판을 치고 사기꾼이 득세할 수 있는거구나 싶네요
    이렇게 착한건지 순한건지 맹한듯한 사람이 참 많으니까요

  • 52. ...
    '24.6.5 10:40 AM (182.211.xxx.204)

    남에 대한 배려가 전혀없는 사람이네요.
    취소건도 그렇고 자살 운운도 그렇고
    그런 사람 사귀어봐야 열만 받겠어요.

  • 53. .....
    '24.6.5 10:58 AM (220.94.xxx.8)

    숙소비용 정산받고 손절하세요.
    끝낼때 좋게 끝나는건 없아요.
    완전 미친@ 인데 상대할 가치도 없지만 돈받을건 받아야죠.

  • 54. 쯧쯧
    '24.6.5 11:15 AM (223.38.xxx.40)

    원글님이 저런 댓글같이 착하고 판단력 떨어지니 저 여자가 막말하는 거에오. 간보는 거지요.
    어디까지 막해도 되나

  • 55. ㅡ.ㅡ
    '24.6.5 12:14 PM (118.235.xxx.234)

    숙소비용 정산받고 손절하세요.
    끝낼때 좋게 끝나는건 없아요. 22222
    자살한줄 알았다니...
    지 책임은 없다는 마인드...

  • 56. ..
    '24.6.5 12:46 PM (211.36.xxx.34) - 삭제된댓글

    저는 피해자에게 당할만하다느니 피해자 탓하는 이런 프레임 진짜 싫어하는 사람인데요
    이 님은 앞으로도 사기안당하기 위해서라도 정신차리셔야겠어요
    저 말이 얼마나 나쁜 말인지 도통 모르시고 있음
    저말은 저 얘기한사람이 나의 생명의 은인이라도 돌아서게 할 말이거든요?
    죄송한 말씀인데...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못하고 어영부영 하는걸 보니
    이래서 우리나라에서 사기가 판을 치고 사기꾼이 득세할 수 있는거구나 싶네요
    이렇게 착한건지 순한건지 맹한듯한 사람이 참 많으니까요​

  • 57. ..
    '24.6.5 12:46 PM (211.36.xxx.35) - 삭제된댓글

    저는 피해자에게 당할만하다느니 피해자도 책임이 있다느니 이런 피해자 탓하는 이런 프레임 진짜 싫어하는 사람인데요
    이 님은 앞으로도 사기 안당하기 위해서라도 정신차리셔야겠어요
    저 말이 얼마나 나쁜 말인지 도통 모르시고 있음
    저말은 저 얘기한사람이 나의 생명의 은인이라도 돌아서게 할 말이거든요?
    죄송한 말씀인데...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못하고 어영부영 하는걸 보니
    이래서 우리나라에서 사기가 판을 치고 사기꾼이 득세할 수 있는거구나 싶네요
    이렇게 착한건지 순한건지 맹한듯한 사람이 참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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