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ㅠ
'24.6.4 8:01 PM
(106.101.xxx.164)
오전에봤어요ㅠ
조금이나마 도움됐기를ㅠ
맘이아파요ㅠㅠ
2. 저도 이번에
'24.6.4 8:02 PM
(211.206.xxx.130)
알게 된 계정인데, 상황이 너무 처참해서...보자마자 저도 모르게 송금하게 됐어요..
학대가 아닐까 싶어서 더 마음 아팠어요.
3. 2&
'24.6.4 8:09 PM
(124.49.xxx.205)
저도 아주 조금 보탰어요 계속 지켜볼게요 ㅠㅠ
4. ^^
'24.6.4 8:26 PM
(111.118.xxx.184)
소액이지만 보냈어요 회복하길 기도합니다.
5. ...
'24.6.4 8:34 PM
(220.82.xxx.155)
무서워서 링크 클릭을 못하겠어요. 혹시 계좌번호 올려주실 분 계실까요?
6. 도움주셔서
'24.6.4 8:36 PM
(211.206.xxx.130)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 방문한 병원에서는 안락사하거나
그냥 방사하라고 했었대요.
사람들의 손길이 닿았으니
잘 치료받고 회복되면 좋겠어요.
7. 감사합니다
'24.6.4 8:39 PM
(211.206.xxx.130)
우리은행
1005 804 329338
따뜻한 공존
8. 저도
'24.6.4 8:39 PM
(39.123.xxx.130)
-
삭제된댓글
녀석의 빠른 회복을 빕니다.
저도 조금 보탰습니다.
9. 감사합니다
'24.6.4 8:46 PM
(211.206.xxx.130)
상태가 심각해서
치료가 잘 될지 걱정이 앞서지만
사람품에 안겼으니
많은 길 위의 생명들처럼
태어나 사라져버린지도 모르는 존재는 되지 않은것만으로도 다행이라는 생각마저 들었어요.
다시한번 도움 감사드립니다.
10. ...
'24.6.4 8:51 PM
(220.82.xxx.155)
위에 올려주신 계좌로 적은 금액 보탰어요. 계좌명이 구조한 단체인가 봐요. 적은 금액이지만 제대로 쓰는지 계속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더 도움이 되도록 할게요.
11. 양갱이
'24.6.4 8:52 PM
(106.101.xxx.57)
조금 보탭니다.윗님글처럼 제대로 치료 잘됐는지 상황보고 다시 더 보태겠습니다.
12. ...
'24.6.4 9:06 PM
(112.152.xxx.112)
저도 조금 보탭니다
진행상황알려주시면
더 보태겠습니다
13. 이체했어요
'24.6.4 9:15 PM
(210.108.xxx.149)
꼭 살아나길 바랩니다 너무 불쌍해..ㅜㅜ
14. ㅜㅜ
'24.6.4 9:21 PM
(211.206.xxx.130)
이렇게 도움주시니 코끝이 찡합니다.
저도 며칠전에 보게 된 계정이라서
제대로 아는것은 없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용기내서 하고 있는분들을
응원하게 되고
조금이나마 돕고 싶어 글 올린것인데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15. 파란들꽃
'24.6.4 10:13 PM
(218.153.xxx.158)
저도 작지만 도움 보내요.잘 치료되길 바랄께요~
16. dma
'24.6.4 10:14 PM
(119.196.xxx.139)
저도 인스타는 무서워서 못 보겠고
소액 입금했습니다.
꼭 살려주세요.
잘 회복한 경과 알려주시면 더 돕겠습니다.
17. ㅁㅁ
'24.6.4 10:16 PM
(59.13.xxx.139)
구조자님, 그리고 이 글 옮겨주신 원글님 따뜻한 마음 응원해요.
저도 보탰습니다.
잘 이겨내길..
18. 좋은아침
'24.6.5 12:52 AM
(222.98.xxx.74)
고양이를 기르는 캣맘이라 마음이 너무 아파서
저도 보냈습니다...
인스타는 못 보겠어요...너무 마음이 아플거 같아서요...
부디 치료 잘 받아서 건강하길 바래 봅니다.
19. 학대 유기 정황
'24.6.5 1:52 AM
(211.206.xxx.130)
-
삭제된댓글
도움주신 분들, 제차 감사 인사드리고...
1차 병원 검사 결과가 올라와서 옮깁니다.
. 꼬리뼈 마디로 정확하게 절단
. 항문 괄약근까지 절단
. 발가락 다수 분쇄 골절..오래된 골절후 붙은 흔적 있음..최근 2.3번 발가락 골절
. 오른쪽 허벅지 골절..사선으로 부러졋다가 붙은 흔적..교통사고시 생기는 분쇄곡절 흔적은 없음
. 어깨에 길게 교상 흔적
. 신우염.신장이 부어있고, 방광 상태 안좋음
뜯긴 외상이 아닌 절단외상
단면이 깨끗함
골절역시 도래된 골절과 최근 골절이 이슴.
나이는 1년생 추정
공격성 없고..거부조차 못함
발견된 위치상 학대한 후 유기한것으로 보임.
내일 2차 병원 내원예정이라고 합니다.
20. 학대 유기 정황
'24.6.5 1:53 AM
(211.206.xxx.130)
도움주신 분들, 재차 감사 인사드립니다.
1차 병원 검사 결과가 올라와서 옮깁니다.
. 꼬리뼈 마디로 정확하게 절단
. 항문 괄약근까지 절단
. 발가락 다수 분쇄 골절..오래된 골절후 붙은 흔적 있음..최근 2.3번 발가락 골절
. 오른쪽 허벅지 골절..사선으로 부러졋다가 붙은 흔적..교통사고시 생기는 분쇄곡절 흔적은 없음
. 어깨에 길게 교상 흔적
. 신우염.신장이 부어있고, 방광 상태 안좋음
뜯긴 외상이 아닌 절단외상
단면이 깨끗함
골절역시 도래된 골절과 최근 골절이 이슴.
나이는 1년생 추정
공격성 없고..거부조차 못함
발견된 위치상 학대한 후 유기한것으로 보임.
내일 2차 병원 내원예정이라고 합니다.
21. 복숭아
'24.6.5 2:06 AM
(59.8.xxx.182)
인스타는 무서워서 못보고 조금 보탰어요.
22. ... ..
'24.6.5 9:55 AM
(222.106.xxx.211)
이제야 보고 보탰습니다
아가야 힘내렴
인스타 못 보겠는데 어느 지역인가요?
학대범 찾아내지 않으면 계속 될텐데요
신고는 되었나요?
23. 감사합니다.
'24.6.5 2:57 PM
(117.111.xxx.81)
경남 사천이래요.
정확한 학대여부는 오늘 2차병원 진료를 받아보면
나올것 같고
학대가 확실시되면 재발방지 차원에서도
신고가 되어야할것 같아요.
요즘 동물 학대가 더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것 같아요.
부디 생명활동은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상황이 너무 안좋아 보여요.
24. ..
'24.6.5 6:29 PM
(211.218.xxx.116)
사고 아니고 학대 의심됩니다
따뜻한 공존 고다에서 가끔 봤는데
치료비 아주 작게 보탰어요
참혹하고 미안하네요
25. 도움 감사합니다
'24.6.6 12:22 AM
(117.111.xxx.81)
학대한 후 유기가 아닐까 싶어요.
살아 있는게 기적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