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나름 요즘 군대 나왔는데요
완전군장 하고 팔굽혀펴기 해서 죽었다구요? 아닙니다.
절대 완전군장 안해요. 다 야매로 합니다.
가라친다고 하죠.
무슨 강철부대 방송하는 것도 아니고 절대 40kg 완전군장 아닙니다.
저도 나름 요즘 군대 나왔는데요
완전군장 하고 팔굽혀펴기 해서 죽었다구요? 아닙니다.
절대 완전군장 안해요. 다 야매로 합니다.
가라친다고 하죠.
무슨 강철부대 방송하는 것도 아니고 절대 40kg 완전군장 아닙니다.
그리고 원글이 경험이지
그 간부를 만난적은 없잖아요
40kg 이건 군대식 구라고
한 15kg 정도 됩니다
그리고 그건 원글이 경험이지
그 간부 만나 훈련 받은적은 없잖아요?
군인권센터 조사인데 님이 뭘 안다고 천리안이 있어서 궁예질하나요?
아닙니다는 무슨 아닙니다.
가서 발닦고 잠이나 자요
억울한 사망자가 나왔는데 이딴소리 하고 싶나요
40kg 이건 군대식 구라고
한 15kg 20kg 정도 됩니다
KBS 뉴스에도 나왔어요
대충 빼고 넣고 하는건 알아요
훈련병 10일차에 대충 빼는게 됩니까?
그런년을 안 만나봐서 하는 소리
그냥 조용히 있어요.
지금 몇키로가 중요해요? 별.
지금 막 들어간 훈련병이 대충 빼는게 되겠냐고요.
무슨얘기가 하고싶은겁니까?
그냥 조용히 있어요.
지금 몇키로가 중요해요? 별.
모지리 덜떨어지는 소리..
15kg건 5키로건
상태가 좋지않다고 하는데
비웃고 묵살한 채 고문한 건
명백한 살인입니다.
뭐가 포인트인지 못 잡는 분이시네요.
아가야. 돌군장이란이라는건 들어는 봤냐?
영창 대신 뺑뺑이 돌릴때는 돌넣어서 무게 40kg 맞춘다.
훈련병들은 신입생이다. 사회물 안빠진 아가들이지.
아가야. 돌군장이라는건 들어는 봤냐?
영창 대신 뺑뺑이 돌릴때는 돌넣어서 무게 40kg 맞춘다.
훈련병들은 신입생이다. 사회물 안빠진 아가들이지
훈련병들한테 이러는건 문제 아니겠냐?
[단독] 숨진 훈련병, 1.5km ‘군장’ 구보에 팔굽혀펴기까지…규정 위반 -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972936
KBS 취재를 종합하면 숨진 훈련병은 완전 군장을 한 채 연병장 2바퀴를 보행한 뒤, 지시에 따라 군장 상태에서 뛰다 쓰러진 것으로 전해집니다. 보행과 구보를 합친 거리는 1.5km 정도로 파악됩니다.
군 관계자는 "통상 20kg 이상인 군장을 한 채 팔굽혀펴기까지 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죽었는데 무슨 구라 운운이에요?
같이 있던 사병들이 얘기하잖아요?
그리고
채상병도 녹취록이 있어도 아니라고 사단장이
시치미 떼는데 누굴 믿어요?
원글님은 무슨 근거로 말씀하는거죠?
잘못했으면 잘못한 만큼 비판받아야죠.
무슨 40kg입니까.. 알지도 못하면서.
그냥 20kg 쌀한포대 등에 얹고 팔굽혀펴기 한거죠.
물론 정상적이지 않죠.
근데 대체로 성인남자면 이걸로 안 죽으니까 시킨거겠죠.
40kg면 그냥 저거 들고 한발자국 떼는것도 보통일 아닙니다.
몇키로가 중요한게 아닌데
잘못했으면 잘못한 만큼 비판받아야죠.
무슨 40kg입니까.. 알지도 못하면서.
그냥 20kg 쌀한포대 등에 얹고 팔굽혀펴기 한거죠.
물론 정상적이지 않죠.
근데 대체로 성인남자면 이걸로 안 죽었겠죠 그러니까 저랬던거고.
40kg면 그냥 저거 들고 한발자국 떼는것도 보통일 아닙니다.
잘못했으면 잘못한 만큼 비판받아야죠.
무슨 40kg입니까.. 알지도 못하면서.
그냥 20kg 쌀한포대 등에 얹고 팔굽혀펴기 한거죠.
물론 정상적이지 않죠.
근데 보통의 성인남자면 저 정도면 한두개는 하죠.
그러니까 저 사람이 지금까지 저랬던거고.
40kg면 그냥 저거 들고 한발자국 떼는것도 보통일 아닙니다.
40kg일 리가 없어요.
잘못한 만큼 비판받으면 됩니다.
무슨 지능낮은소리ㅜ
몇키로가 중요해요?
그래서 20킬로 메고 죽었으면 괜찮은거에요?
하고싶은말이 뭐에요?
난 군대에대해 이렇게 잘안다 하고 아줌마들한테 잘난척하고싶은거에요?
지능이 떨어지는222222222
원글이는 그 부대 소속이예요?
원글이가 사고날 현장에 있었다면 모를까 그렇게 단정할수 있어요?
그리고 군장한채 팔굽혀펴기 시켰다잖아요?
천하에 둘도없는 악마년이 스무살 얼라 죽이려고 저런게 아니고
별 생각 안하고 무리하게 벌주다 체력 약한 얼라 한 명 잡았다 이거죠
왜 이런것들은 살아 숨을 쉬고
손가락으로 나불거리나 !
군장의 무게에 따라 잘못의 정도가 달라지는거에요????
사안의 포인트를모르고
아는척 하고 싶어서 자기 하고 싶은 말이나 하고 우기는 스타일
친구 없겠네
지휘관이라면 자기 병사의 상태를 살펴 보는게 가장 최우선이다.
그걸 못한게 가장 큰 문제인데 군장 무게, 얼차려의 강도 문제를 따지 중요한게 이니다.
병사의 컨디션, 질병이나 음식물 섭취, 수면 부족 등 세심히 챙겨야하니지 않겠냐.
지휘관이라면 자기 병사의 상태를 살펴 보는게 가장 최우선이다.
그걸 못한게 가장 큰 문제인데 군장 무게, 얼차려의 강도 문제를 따지 중요한게 아니다.
병사의 컨디션, 질병이나 음식물 섭취, 수면 부족 등 세심히 챙겨야하지 않겠냐.
머리가 나쁘면 그냥 잠이나 자세요.
멍청한 년이 주위에서 상태가 안좋다는데도
묵살했잖아요.
신병교육대에서는 저렇게 안한대요.
96년도에도 아프다고 하면 열외시켰답니다.
죽은 아이 부모 생각해서라도
좀 그냥 혼자 지내세요.
별 생각 안한다는거 자체가 문제임
왜 생각이란걸 안하고 살지?
그니깐 문제가 터지는 거지 그것 자체가 죄악이야
이게 쉴드가 되나요?
별 생각 없다니..
그 훈련병 안색이 안 좋다고 훈련병들이 말했다던데
그래도 생각을 안 하면 자격이 없는거죠!
ㅇㅇ
'24.5.28 1:46 AM (59.16.xxx.238)
천하에 둘도없는 악마년이 스무살 얼라 죽이려고 저런게 아니고
별 생각 안하고 무리하게 벌주다 체력 약한 얼라 한 명 잡았다 이거죠
바로 별생각 안하고 무리하게 벌 주려던 그 무책임과 방관을 비난하는거에요
원글님, 그렇게 치면 채상병 사건의 지휘관도 장병 죽이려고 그랬겠어요 별 생각없이 그랬겠죠
공사장에서 사고나면 감독관이 책임은 왜 지나요 죽이려고 한것도 아닌데요
그런 ㄴ 안만나서 아직 살아계심 곱게 잠이나 주무세요.
군인인가요?
군대만큼 간부나 훈련병 모두 긴장하고 있어야 할 곳에서 별 생각이 없다니..
초상집에서 저렇게 나대고 싶을까..
저렇게 생각없는 무뇌인간분들이
도처에 깔려있으니 군대가 정말 온갖
인간군상이 다 모여 위험한 곳인 건 확실히 알겠네요.
아니 당연히 일부러 죽이려고 한 건 아니죠. 그걸 몰라서 다들 화난 건가요?
그래서 계획살인이 아니고 과실치사라고 하는 거고.
과실인면은 중도에 상태가 이상하다는 보고가 있었는데도 무시하고 계속 시킨 게 문제죠
대체 뭐라는 건지
네 가족이 이런 일 당했다면 이렇게 글은 쓰지는 않겠지 싶다.
별 생각이 없다는 표현은 너무 무책임한것 같고요
군장 무게가 40키로가 아니면.. 그렇게 매고 달리기를 시켜도 큰 무리가 아닌게 되는겁니까?
그 체력약하다는 표현 유족이 본다면.. 가슴아플거에요. 책임이 나눠지는 표현이니까요.
채상병은 대놓고 숨겨야된다고 하는 거에 분노하는거죠.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별 생각 안하고 쓴 글이군
요즘 군대가 중졸, 초졸도 면제가 안된다잖아요.
온갖 양아치들도 다 섞여있겠죠.
그럼
다른 가혹행위가 있었다는 의심을 하는건가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바로 별생각 안하고 무리하게 벌 주려던 그 무책임과 방관을 비난하는거에요.22222
누가 작정하고 죽이려고 그런거라 생각했대요?
초딩이세요?
이게 뭐라고 자기만 안다는듯이 설명하고 있네
초졸로 군대다녀왔나봐요.
인터넷이 좋긴 좋아.
사회에서는 이런 소리 주변 사람에게 말하면 이상한 사람 될텐데.
글로 쓰니 관심받고 좋겠다.
당신 아들이라도
이런 글 쓸까?
속이 속이 아닐텐데
부모님들 두 번 죽이는 글이네
그전 다른 가혹행위가 있었는데 그거 숨기려 군기잡는다며
일부러 스스로 체력약해 죽었다로 뒤집어 씌우려 하려고 했던 거란 말인가요?
새벽이라 이상한 사람 들어왔나.
사람이 죽었는데 뭐가 중한지 지금?
죽은 사람 잘못이다?
그래서 뭐가 달라지고 그래서 사람이 죽은게 아닙니까?
하고 싶은 말이 뭐죠? 댓글로 자기 유리한 것만 깐족대며 댓글달지 말도 하고픈 이야기를 제대로 하세요.
돌아간 분 유가족이 거짓말한다? 언론이 오바한다? 뭡니까?
확실하고 정확하게 사실파악한게 아니고
뇌피셜이라면 아닥하삼
실드친다고 수고가 많네요.
살인은 아니지만 상해치사나 과실치사라는 거지요?
그니깐 영창 가야지요.
20kg 군장에 책 등 더 넣어서 40kg 군장으로 만들었다고 해요
같은 부대에 있던 훈련생 부모한테 들은 이야기에요
몽둥이로 살짝만 때렸는데 죽을줄 몰랐다 머 그런건가요?
저 여자 중대장 규정 어긴 거 맞나요?
어긴 거라면 당연히 꼭
저 여자 중대장은 징계 들어가야죠
이거 넘어가면 안 됨
군장무게가 중요해요?
옆에서 안색 이상하다고 보고했는데도 묵살했다잖아요.
적어도 상황 봐가면서 해야죠?
이제 입소한 훈련병에게 그 정도의 똥군기가 필요해요?
군대에서는 40키로면 처벌이 더 커지나요?
뭣이 중한디..
그 훈련병한테 완전군장시킨 사람은 그거 한번이라도 해보고 훈련병을 죽였나궁긍하네... 지들이 먼저솔선수범해야하는거 아녀?
지위 이용해서 생각없이 무리하게 벌 주는 게
그게 범죄잖아요.
살인죄 적용해야죠
늘릴려고 책 같은 거 더 넣었대잖아요
저울에 올려보지는 않았겠지만
사람이 죽었는데...
공감능력이 없는 것도 정신과 질환입니다.
모쏠인가 한참 봤네요.
애매하긴 하죠. 남초 사이트에서도 본인 군생활할때 힘들다 아프다 핑계대는것들 상당히 많기도 했다고. 그거 하나하나 다 들어줬다가는 너도 나도 다 빠지는 체육시간 될거 같다는 댓글들도.
이 글은 왜 쓰신거에요?
몇키로인지 정확해야 해서요?
여보슈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군장 가볍다고 할까바
그년이 책까지 더 넣어서 40키로 만들었답니다.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