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67킬로 위험한가요..?

ㅜㅜ 조회수 : 5,099
작성일 : 2024-05-22 11:59:59

 

오늘 아침 체중계 올라보니 드디어 마침내 

67킬로가 됐어요

키 160 나이 52세

 

삼시세끼 꼬박 챙겨먹고 야식 폭식 가끔

운동은 숨쉬기만 하고 직장 갈때 가끔 걷고

먹고난후 힘들어서 바로 드러눕기 잘하고 

 

복부 비만 심한데 (옷으로 잘 가리고 다니는 편)

얼굴이랑 어깨 - 상체가 마른 편이라 

앉아 있으면 잘 모름. 

뒷모습 보면 금방 알겠져.. 뒤뚱뒤뚱 

 (코로나 이후 급 7-8킬로 찐듯) 

팔다리만 가늘고 전형적 할매 체형이 되어가는 거죠..?

 

아랫배 말고도 윗배도 너무 불러서 숨쉬기 힘들어서

작년에 검진 받아보니 내장비만이고 

다른 병은 딱히 없었어요 

당뇨나 지방간 걱정했는데 괜찮았나 봐요 

 

이대로 생활하면 70킬로 금방 찍을 거 같은데

열심히(?) 조절해서 66-67킬로라도 잘 유지할까요?

아니면 67킬로도 위험한가요..?

딱히 날씬해야 할 이유도 없어서

이대로 넘 행복한데 .. (토실토실 

 

먹는거 넘 좋아해서 소식하기가 어렵네요 

나이들어 소화 기능도 떨어졌는데

오늘 위장 너 컨디션 쫌 괜찮다? 싶으면 이틈타 

새로운 음식 와구와구 탐미하는 스탈이라

소식이 진짜 힘드네요ㅋ

 

키 160 50대 뇨성분들 체중 어떻게 되세요..? 

 

 

 

 

IP : 126.34.xxx.121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리둘레
    '24.5.22 12:03 PM (211.224.xxx.160)

    체중 보다는 허리둘레가 더 중요해요
    마른 비만도 있으니까요.
    여자는 85 cm 넘으면 위험하다고 하죠.

    전 70 센치는 안넘으려고 조절해요
    65센치 되었으면 좋겠는데
    안먹으면 주름 탈모 생기고
    유산소를 빡세게 하니 무릎이 아프고..
    그래도 제 버킷 리스트 중 하나입니다
    65센치 허리 25 하의 입는 거요

  • 2. 저도
    '24.5.22 12:05 PM (116.125.xxx.59)

    갑자기 엄청 찌더라고요 전 163에 59 정도. 평균 53이었는데 몇년새 갑자기.. 안빠져요..
    저녁 7시 전에 먹고 이후 만보걷기하고 아무것도 안먹는데도 그래요. 대신 낮에는 먹고싶은대로 먹어요. ㅋㅋ (그래서 안빠지나.. )
    암튼 제 철칙이 60키로는 절대 넘기지 말자

  • 3. ㅁㅁ
    '24.5.22 12:05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내장비만이 만병의.근원이예요
    아직.폐겅전이죠
    폐경되면 수직 낙하합니다
    지금 빼세요..안그럼 평생 못빼요

    지금 안빼면..죽지도 못하고 아프면서 살아야해요

  • 4. sm
    '24.5.22 12:06 PM (42.24.xxx.62) - 삭제된댓글

    혈액검사에서 이상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요 운좋은분들 빼고는...60은 안넘으시는게...bmi 23부터 과체중이니까 이미 넘으셨으니 22.5 라도...

  • 5. 빼세요
    '24.5.22 12:11 PM (1.236.xxx.114)

    금방 70됩니다 얼른 빼서 60키로정도 유지하세요
    60도 과체중이에요

  • 6. ..
    '24.5.22 12:12 PM (119.197.xxx.88)

    그정도는 의학적으로도 비만이예요.
    세끼 다 먹는게 문제예요.
    운동도 안하면 그 체중을 이고 다닐 근력 계속 떨어져서 나중에 못걸어다녀요.

  • 7. ..
    '24.5.22 12:13 PM (119.197.xxx.88)

    혼자서 안되면 비만클리닉 가서 도움 받고 어느정도 뺀 다음에 운동하세요.

  • 8. ..
    '24.5.22 12:13 PM (211.176.xxx.21)

    만53세. 작년에 폐경했고..164센티 59킬로요. 한 달전까지 62-63킬로 왔다갔다했어요. 건강검진에서 당뇨전단계 진단받고 6시이후 안먹었어요. 필라테스 주4회, 가벼운 러닝 주2-3회..복부비만이 만병의 원인이더라구요. 복부 지금 빼고 있는 중입니다. 16;8 단식 꾸준히 해보려구요. 몸무게는 57정도 만들어 유지하는 게 목표입니다.

  • 9. ...
    '24.5.22 12:22 PM (117.111.xxx.24)

    님이 행복하시다니 그걸로는
    다행인데
    건강상 복부비만 이 다들 돈이 더든다 이러잖아요
    건강을 위해서 빼신다 하구요
    50정도 되어야 복부도 신경안쓰일만큼되더라구요

  • 10. ㅁㅁ
    '24.5.22 12:27 PM (39.121.xxx.133)

    키 몸무게 저랑 비슷하시네요. 근데 저는 나이가 거기서 -10.
    가열차게 빼야겠네요...

  • 11.
    '24.5.22 12:32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고혈압 고지혈 당뇨만 없다면야 괜찮죠
    그러나 운동 좀 하셔야겠네요

  • 12. ㅇㅈㅇ
    '24.5.22 12:34 PM (106.102.xxx.12)

    살빼면 입고싶은 옷 다 입고 걸어다닐때 몸이 깃털 같이 가벼워져요 기분도 좋아지구요

  • 13. ...
    '24.5.22 12:40 PM (175.223.xxx.16) - 삭제된댓글

    160에 53키로인데도 복부는 나왔어요
    제생각에도 50키로는 되어야 해결될 것 같아요
    평소 운동하시는 근육있는분 아니면요

  • 14.
    '24.5.22 12:42 PM (119.70.xxx.90)

    폐경되면 뱃살만 더 팍 붙어요
    가슴 바로밑도 나오는지 이제알았어요ㅋ
    158에 60인데 생전 60넘은적없다가 폐경되니 어느순간 60ㅠㅠ
    운동해도 체중은 잘 안내려가요 뱃살빼기 힘들어요
    폐경전에 빼놓으세요

  • 15. 53세
    '24.5.22 12:43 PM (116.40.xxx.27)

    점심에 두유 견과류 삶은달걀먹은지 3일째인데 1.8키로 빠졌네요. 아침 저녁은 밥먹구요. 저녁엔 걷기하구요. 58키로인데 55까지만 빼보려구요. 60가까이 찍힌거보고 충격받아 시작했어요.

  • 16. ..
    '24.5.22 12:49 PM (117.111.xxx.24)

    제가 보기에도 일단 빼고 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지금도 행복하지만 빼도
    깃털처럼 가져워지고 기분도 좋아진다 22222

  • 17. ㅇㅂㅇ
    '24.5.22 12:51 PM (182.215.xxx.32)

    당뇨나 고혈압 고지혈 지방간
    판정은 안났어도
    진행중일수있죠
    수치확인해보셨나요

  • 18. 와우
    '24.5.22 1:02 PM (210.100.xxx.74)

    심하시네요.
    평생 158에 47이었다가 폐경되고 일년만에 53을 넘고 54에 다가 가길래 위기감을 느꼈어요.
    바로 빵끊고, 단거 끊고, 과자도 덜 먹으려고 했더니 조금 줄어서 계속 조심할겁니다.
    고지혈 약은 올해부터 먹고 있어요.

  • 19. ...
    '24.5.22 1:02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161 47~8 유지하려고 합니다
    좀만 더 찌면 무릎관절 신호와요
    살찌면 안되는 가장 큰 이유

  • 20. ...
    '24.5.22 1:10 PM (118.235.xxx.102)

    저도 그렇게 지내다 허리디스크가 팍 ㅠㅠㅠㅠ 체중 좀 줄이세요 50중반 넘어가면 고혈압 고지혈 당뇨옵니다

  • 21. ..
    '24.5.22 1:16 PM (124.195.xxx.98)

    다른데는 말랐는데
    복부만 부른 복부비만이 심각한거죠.
    67킬로가 문제가 아니에요.
    저는 164에 50인데 체지방분석하면
    배만 지방이 평균이상으로 주욱~ 올라가요.
    차라리 몸 전체로 포동포동한게 나아요.
    의사가 경고하더라고요.
    복부비만 위험 온다고요.

  • 22. 빼세요
    '24.5.22 1:19 PM (180.231.xxx.13)

    위험하죠. 대사증후군이 만병의 근원이고 복부비만이 대사증후군의 큰 원인이니까요.

    저는 50살이고 1월까지 165에 48유지하다가 무언가 계기가 있어서 탄수화물에 꽂혀서는 하루종일 빵 과자 쳐묵쳐묵했더니 4개월만에 3킬로 늘어서..51찍은 거 보고 어제부터 다이어트 합니다.

    저열량 다이어트 하면 근손실만 오고 요요만 심하게 올 수 있으니까 야식 금지, 폭식 금지, 간헐적 단식 16:8, 탄수화물 하루에 200그램 이하 섭취..이것만 하셔도 금방 50킬로대로 내려와요. 다만 살이 찐 상태로 오래 되었다면 요요도 금세 옵니다. 이놈의 몸뚱이는 항상성을 굉장히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 다이어트 성공하셔도 그 상태로 2년은 유지해야 요요에서 조금은 안전할 수 있어요. 저도 지금 안 빼면 점점 더 빼기 어려워질 것 같아서 51 보자마자 다이어트 시작한 거예요. 화이팅입니다. 아 그리고 저는 완경한 지 1년 되었어요. 완경 전이시라면 살 빼기가 더 수월하실 거예요.

  • 23. ..
    '24.5.22 1:20 PM (119.197.xxx.88)

    여기서나 40키로대 타령이지 160키면 55만 돼도 날씬하다는 얘기 들어요. 실제 40대 넘어서 40키로대면 말라서 힘들어서 어쩌냐 소리 듣구요.
    그리고 체중에 관계없이 40 넘으면 근력 줄어들어서 일부러 운동하지 않으면 다들 똥배 안고 살아요. 그게 무서운거죠.
    그 똥배.
    원글님은 우선 60키로만 맞추세요. 그 몸무게만 맞추고 근력운동해도 삶의 질이 달라져요.

  • 24. 그런데
    '24.5.22 1:37 PM (116.125.xxx.59)

    제가 평생 163에 51-52였는데 고3때 저도 모른새 60키로였어요 그때 정말 굴러가는 돼지였고 봐줄수가 없어서 거울을 아예 안보고 살았는데 지금 저도 서서히 찌더니 58-59정도 나가네요
    그런데 그때 고3이랑 지금 제모습이랑 영 달라요. 지금이 훨씬 더 날씬한듯 해요. 나이들면 기본적으로 체중이 어릴때보다는 나가야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많이 빼지는 않고 56-57 정도로 유지하려고 해요

  • 25. ...
    '24.5.22 1:40 PM (112.168.xxx.69) - 삭제된댓글

    건강하시니 그 몸무게가 가능하신 거다 싶네요.

    저는 키 161 에 몸무게 58킬로 정도인데 이거보다 더 나가면 무릎이 너무 아파서. 필사적으로 체중 유지하려고 합니다.

    하루 세끼 먹긴 하는데 야식은 거의 안 하고요. 아침은 예전에는 빵식했는데 요새는 양배추 슬라이스와 약간의 과일. 병아리콩으로 먹어요. 점심은 회사에서 먹는디 최대한 탄수화물 제한해서 밥을 진짜 두숟가락만 먹고요. 저녁은 제한 없이 먹되 저녁 7시 이전에 먹으려고 노력해요. 7시 이후에는 다음날 아침 10시까지 안 먹습니다. 빵 정말 좋아하는데 거의 안먹고 양배추로 대체한지 3개월쯤 됐구요. 주 2회 필라테스. 그리고 주 2회 정도는 만보 걸어요. 주 4회는 5천보. 만보 걷기 더 자주해야 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필라테스 가는 날이 만보 걷는 날.

    앉아서 일하는 직종이라 내장비만이 있어서 전당뇨 증세.도 있어서 양배추 먹기 시작했는데 몸무게 변화는 없지만 배 나왔던게 조금씩 들어가는 거 같고 위장이 엄청 좋아졌어요. 소화가 잘 되고 화장실도 자주가니 참 좋네요.

  • 26.
    '24.5.22 1:42 PM (175.223.xxx.56)

    164/67 숨쉬기 거북해요
    거울보면 체격좋은 아줌마
    다른사람이 짝어준 사진보면 뒤로 갔어야해...후회해요ㅠㅠㅠ
    눈꺼풀이 내려와서 눈도 작아지고
    볼이 산타처럼

  • 27. ...
    '24.5.22 1:44 PM (112.168.xxx.69)

    건강하시니 그 몸무게가 가능하신 거다 싶네요.

    저는 키 161 에 몸무게 58킬로 정도인데 이거보다 더 나가면 무릎이 너무 아파서. 필사적으로 체중 유지하려고 합니다.

    하루 세끼 먹긴 하는데 야식은 거의 안 하고요. 아침은 예전에는 빵식했는데 요새는 양배추 슬라이스와 약간의 과일. 병아리콩으로 먹어요. 점심은 회사에서 부페식으로 먹어서 최대한 탄수화물 제한해서 밥을 진짜 두숟가락만 먹고 두부나 고기 계란위주로 먹습니다 . 저녁은 제한 없이 먹되 저녁 7시 이전에 먹으려고 노력해요. 7시 이후에는 다음날 아침 10시까지 안 먹습니다. 빵 정말 좋아하는데 거의 안먹고 양배추로 대체한지 3개월쯤 됐구요. 주 2회 필라테스. 그리고 주 2회 정도는 만보 걸어요. 주 4회는 5천보. 만보 걷기 더 자주해야 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필라테스 가는 날이 만보 걷는 날.

    앉아서 일하는 직종이라 내장비만이 있어서 전당뇨 증세.도 있어서 양배추 먹기 시작했는데 몸무게 변화는 없지만 배 나왔던게 조금씩 들어가는 거 같고 위장이 엄청 좋아졌어요. 소화가 잘 되고 화장실도 자주가니 참 좋네요.

  • 28. 솔직히
    '24.5.22 1:45 PM (106.102.xxx.109)

    여기서나 60kg 이상 나간다고 하면 돼지 취급하지...
    중요한건 비율이죠...
    163_62 나가도 비율 나쁘지 않고 똥배 없어서 날씬하다는 소리 많이 듣습니다.

  • 29. 갱년기
    '24.5.22 1:57 PM (125.141.xxx.90)

    저와 비슷한 나이신데 혹시 갱년기는 아니신가요? 저는 갱년기 시작되면서부터 살이 복부에 찌기 시작해서요. 워낙 키도 작고 몸무게도 있었는데 감당이 안 될 사항이 되더라고요.
    빼기 힘들다 하시면 더 찌지 않도록 유지만 하셔도 될 거에요.

  • 30. ,,,
    '24.5.22 2:14 PM (222.100.xxx.41)

    158에 47킬로나가요.나이 52
    자극 좀 받으실려나?
    그렇다고 마른비만같은거 아니고 근육량 평균이상 훌쩍 넘고 체지방도 낮은편임.
    제 기준 너~무 살이 찌셨어요.
    최소 60까지는 빼야할듯.

  • 31. 지나가다.
    '24.5.22 2:28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살이 좀 많이 찌긴 한듯.
    160이면 60까지는 뺴보세요.
    비율이고 뭐고 160에 67은 뚱뚱해요.

  • 32.
    '24.5.22 4:10 PM (1.237.xxx.181)

    60키로정도만 유지하셔도 돼요
    40키로대는 어렵고요
    58.60정도 하면 큰 이상은 없을듯

  • 33. ㅇㅇ
    '24.5.22 5:40 PM (61.80.xxx.232)

    15년전쯤엔 45~46키로 나갔는데 지금은 58키로나가요 10키로 빼고싶어요

  • 34. ㅇㅇㅇ
    '24.5.22 6:31 PM (175.223.xxx.194)

    옷태안나는 내가 싫어확 빼고 이년째 유지중
    160 에 52.

  • 35. ㅁㅁ
    '24.5.22 6:59 PM (114.205.xxx.88)

    160키에 50킬로대면 아가씨 몸이에요. 20대 몸이랑 50대몸은 대사가 다른데 꼭 그 몸매를 유지해야 건강한건 아니죠. 키에서 100만 빼도 보기에 적당합니다. 저녁만 탄수화물 안먹어도 한달에 2킬로는 뺄수있어요.

  • 36. ㄳㄳ
    '24.5.22 10:04 PM (175.112.xxx.199) - 삭제된댓글

    콜레스테롤 검사결과는 정상이셨나요?
    올려주신 160kg/ 69kg은 비만입니다
    점차 고혈압 등 비만으로 인한 당뇨, 근골격계 질환 발생위험이 높아져요
    딱히 날씬하지 않아도 되지만 건강과 직결된 문제니까요

  • 37. ㄳㄳ
    '24.5.22 10:05 PM (175.112.xxx.199)

    콜레스테롤 검사결과는 정상이셨나요?
    올려주신 160cm/ 69kg은 비만입니다
    점차 고혈압 등 비만으로 인한 당뇨, 근골격계 질환 발생위험이 높아져요
    딱히 날씬하지 않아도 되지만 건강과 직결된 문제니까요

  • 38. .,.
    '24.5.23 12:02 AM (39.125.xxx.67)

    저도 요 몇년 사이에 많이 쪘는데 빼야겠어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8175 멸공멸공하더니 중국알리바바랑 손잡네 ........ 12:05:03 24
1668174 1월달 파리여행 11 12:04:25 29
1668173 독서랍플러스요~ ... 12:03:50 17
1668172 [속보] 헌재 “6인 체제 선고 가능한지 계속 논의…결정된 것 .. 2 ... 12:02:57 390
1668171 아무튼 촛불 ㅇㅇ 12:02:15 62
1668170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성명 발표 4 ㅇㅇㅇ 12:02:14 291
1668169 대한민국 쓰레기들의 민낯 3 와... 12:01:06 185
1668168 명신이 부부 합방 환영 1 …… 12:00:47 211
1668167 우리나라 바겐세일 안먹 12:00:40 120
1668166 유학생 어머니들...지금이라도 조금 환전할까요? 10 ㄱㄴㄷ 12:00:03 413
1668165 윤석열 내란수괴] 내란정권, 내란당 모두 없애버려야 함 5 윤석열내란수.. 11:59:08 115
1668164 어릴때 인형같이 이뻐도 역변하는 경우도 있나봐용 6 신기 11:58:41 262
1668163 재수를 시켜야할지 ㅠㅠ 고민이 됩니다. 4 재수 11:58:07 242
1668162 경찰서에서 운전면허 적성검사 해보신 분 2 ㅇㅇ 11:57:42 65
1668161 어수선하다고 게시판에 안들어오고 싶은가요? 6 11:57:26 149
1668160 아이맡기는 이 엄마 좀 너무한거 맞죠? 13 11:54:18 575
1668159 환율 1485원 ㄷ ㄷ ㄷ 4 ㅇㅇ 11:49:01 819
1668158 이재명만은 안된다--- 이재명이 너무너무 쫄린다 8 .. 11:48:07 546
1668157 이와중에 임영웅은 고척돔에서 콘서트 11 11:46:01 1,055
1668156 특목고 가고 싶어서 열공하는데 특목고 가면 안될 아이 11 11:44:46 422
1668155 20년이 넘은 문파카페 이제 탈퇴했어요 13 그냥3333.. 11:43:42 977
1668154 망할 세상이니 윤석열과 이재명만 치워줘라 23 어차피 11:41:56 638
1668153 김병주 의원님 글입니다 2 가져옵니다 11:41:37 1,268
1668152 한덕수, 갑툭튀 영어로 발언한 적 있는데 언제였나요 4 보그체 11:41:07 530
1668151 국회에서 탄핵 가결된 후 작은 산 하나 넘었을 뿐이라고 1 .. 11:40:46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