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요양원에 있는 나치 피해자 할아버지가
한 할아버지가 치매 걸린 것을 알고
이 할아버지의 생각을 바꾸고 조정해서 살인을 하게해요
치매가 너무 무섭고
나이드신 분들이 교활한 간병사에게 당하여 재산 다 빼앗기는 것은
식은 죽 먹듯 아무것도 아니겠어요.
같은 요양원에 있는 나치 피해자 할아버지가
한 할아버지가 치매 걸린 것을 알고
이 할아버지의 생각을 바꾸고 조정해서 살인을 하게해요
치매가 너무 무섭고
나이드신 분들이 교활한 간병사에게 당하여 재산 다 빼앗기는 것은
식은 죽 먹듯 아무것도 아니겠어요.
제가 아는 내용이렁 다룬데요. 주인공의 정체가 그영화의 핵심이었고 심지어 치매는 맞지만 조정당한 게 아니었다고 생각되는데요. 다른 영화였을까요?
주인공이 크리스토퍼 플러머였죠.
그 콧줄한 할아버지가 본인의 스토리를 들려주고 전범을 찾아가서 복수하게끔 하죠.
문제는 주인공 할아버지가 치매라는것..
그래서 자꾸 기억을 잃는다는 것..
내가 왜 여기 와있는지.. 왜 헤매고 있는지..
여차저차 목적지에 다다르게 되고.. 뜻밖의 진실..
과거사에 얽힌 복수관련 영화로 굿 라이어가 있는데 아주 훌륭합니다.
그 영화 기억나네요.
전 진짜 재밌게 봤었어요.
맞아요. 치매가 암보다 무섭다는말 맞는것 같아요.
반전있는 반전영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