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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돈 빌려가지만 때마다 잘 챙기는 자식vs알아서 잘 살지만 일년에 두 번 보는 자식

자 조회수 : 2,292
작성일 : 2024-05-04 12:27:46

목돈 빌려가는 일이 종종 있으나 근처에 살아서 생일이나 무슨 날에 자주 찾아오고 같이 밥 먹는 자식 

 

돈을 오히려 주는 자식이나 일년에 두 번 보는 자식 

 

누가 좋으세요 ? 

IP : 39.7.xxx.14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4 12:30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자식 여럿인데 1번같은 자식 싸고돌면 자식들관계 끝나는 거죠.

  • 2. ᆢ
    '24.5.4 12:31 PM (223.38.xxx.50)

    저 같으면 알아서 잘 사는 자식이요
    부모가 80세 넘었다면 돈 빌려가고 잘 챙기는 자식이요
    80세 넘으면 돈보다정이 그리워요

  • 3. .....
    '24.5.4 12:31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두 자식 합하면 아쉬움이 없는데, 더 좋은 걸 뭐하러 따지겠어요.

  • 4. ...
    '24.5.4 12:31 PM (220.75.xxx.108)

    자식이 뭘 어떻게 하건 이쁜 자식은 정해져있던데요.
    돈을 가져만 가면서 집에 한번을 안 와도 걔는 걍 이쁘고 다른 자식들은 안중에 없고...
    제 시집은 보니까 그렇더라구요.

  • 5. 이뻐
    '24.5.4 12:32 PM (211.251.xxx.199)

    그러게요
    그냥 좋은 점만 생각하세요
    뭐하러 둘중 누가 나을까 비교를 하실까요

  • 6. ㅡ
    '24.5.4 2:16 PM (73.148.xxx.169)

    상황이 다른데 꼭 비교하는 못난 부모 인증하는 중

  • 7. 흠
    '24.5.4 2:41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돈 빌려가니 자주 오고 챙기는 겁니다 ㅜㅜ

  • 8. 바본가
    '24.5.4 2:42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돈 빌려가야하니 드나드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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