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은 평생 얽히고 싶지 않다는 빌런을 겪었네요.
천박한 본인 호기심 채우려고
꼬치꼬치 깨묻고
막말에 무례함이 뭔지도 모르고 뇌안거치고 말하는 사람.
매번 기분잡치는데도
미안하고 용서해달라면 또 똑같이 무식하고 무례를 무한반복.
무려 오십대인데도 인격성장이 전혀안된 지인
참 못쓰겠다 싶어서 절연하네요.
악연이다 싶은 사람은 속후련하게 끊어내는게 답 맞네요.
일분도 대화다운 대화가 안되고 한마디한마디가 다불쾌한 사람.
참 보다보다 첨봅니다.
이사람은 평생 얽히고 싶지 않다는 빌런을 겪었네요.
천박한 본인 호기심 채우려고
꼬치꼬치 깨묻고
막말에 무례함이 뭔지도 모르고 뇌안거치고 말하는 사람.
매번 기분잡치는데도
미안하고 용서해달라면 또 똑같이 무식하고 무례를 무한반복.
무려 오십대인데도 인격성장이 전혀안된 지인
참 못쓰겠다 싶어서 절연하네요.
악연이다 싶은 사람은 속후련하게 끊어내는게 답 맞네요.
일분도 대화다운 대화가 안되고 한마디한마디가 다불쾌한 사람.
참 보다보다 첨봅니다.
울남편이 왜 거기있나요?
연락 끊고 살다가 제가 이러저러하니 나한테 일절 연락마라 했거든요.저녁에 남편친구가 저보고 이러저러하다면서요?안부차 전화했어요.그러더라고요.
제가 술자리의 안주였나봐요.
두번다시 상종못할 사람이 아이아빠라니ㅠㅠ
너무 많아요
나르시시트들도 너무 많아요.
이혼 세 번한 것까진 친구니까 이해했는데
유부남, 신부(가톨릭 사제)하고까지 만나더군요.
자기중심적 나르스시스트가 저런 인간이구나싶어서 손절했어요.
그 신부한테는 메일로 정신차리라고 일갈했구요.
이혼 세 번한 것까진 친구니까 이해했는데
유부남, 가톨릭 사제하고까지 만나더군요.
(자랑이라고 지 입으로 말함)
자기중심적 나르스시스트가 저런 인간이구나싶어서 손절했어요.
그 신부한테는 메일로 정신차리라고 일갈했구요
그런 인간들 어디서 가르치나요?
아니면 공장에서 찍어내나요
어쩜 그리 똑같은지
뇌 안거치고 말함
꼬치꼬치 캐묻는 건 겁나 많음
겁나 무례함 지는 모름
제가 공통적으로 찾아낸 게 지능 문제예요
돌대가리들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