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작상사가 지시한대로 일을 안했다고
야단 맞는중에 (수습기간 1개월째며 짜증과 야단이 일상)
제가 "여기 일과 저는 맞지 않는 거 같습니다"
했더니 저보고
"지랄뽕을 까고 있네 " 이러더니
그후로 서로 말한마디 하질 않고 퇴근했는데
제가 사과해야 하나요
저는.관둘 요량으로 말했습니다
직작상사가 지시한대로 일을 안했다고
야단 맞는중에 (수습기간 1개월째며 짜증과 야단이 일상)
제가 "여기 일과 저는 맞지 않는 거 같습니다"
했더니 저보고
"지랄뽕을 까고 있네 " 이러더니
그후로 서로 말한마디 하질 않고 퇴근했는데
제가 사과해야 하나요
저는.관둘 요량으로 말했습니다
원인은 두 가지 인데,
첫째는 간이 약해서 그래요.
소식하시고, 밀가루나 당류 줄이세요.
둘째는 차이니스 신드롬이라고 조미료 많은 중국음식 등이 식후 혈당 스파이크 높여서 졸음을 유발해요.
녹취하세요
하루이틀 일이 아닌가본데
그 사람과 얘기할 일 있으면
무조건 녹음기능부터 켜세요
같이 일하기 힘들거같아요. 일이야 배우면 되지만 말하는 수준이 어째그럴까요.
9시간동안 화장실도 한번 못갈 정도로 일을 하던 저에게
느리다는 둥 어쩌고 이런 사람 처음 본다는 둥 어쩌고
어제는 저보고 하꼬방 눈이라나
그동안 쌓인게 오늘 터져서 한마디한게 저게 다 인데
제가 가해자가 된 기분은 뭔지 ㅠ
관두세요
사과하지마시고
저런소리를 하는거나 저런소릴 듣는거나..다닐만한 곳이 아닌듯
뭔 사과를 해요. 소규모 가족회사인가요??
관두시되 제대로 된 회사면 인사과에 항의하고 관두세요.
무식하네요 상사란 사람이
하..미친놈
일을 참 잘하시긴 하는데
그분 입장에서 보면 제가 참 답답하긴 하겠죠
참고로 한달 넘긴 직원이 없을정도 입니다
저 앞에 두사람 2,3주만에 관두고
저 다음에 온 사람은 하루만에 관두고
어제 저한테 소리지르는거 들은 타부서 사람이
싸움난줄 알았다나요
항의하고 나가면
제 험담을 엄청 할겁니다
도움주던 또 다른부서 사람들이 무서워서 일 같이 못하겠다고 했도니 엄청 그 사람들 욕한던데요
그걸 그냥 듣고만 있었다고요?
그 자리에서 대차게 한 마디 했어야죠
사과는 욕한 사람이 하는 거죠
퇴사를 하더라도 사과 받고 퇴사하세요
사과 안하셔도 되요.
폭언 반복되면 녹음하세요.
원글님이 사과할일이 뭐있어요?
사과는 오히려 그쪽에서 해야겠네요
뭐 저런 욕이 있나요 참....
욕+빈정거림인가요...
정말 인격이....
별로 좋은 회사가 아닌것 같아요.
그 사람 평은 다 알꺼에요
아는 남자사랑이 저런데 직원을 못 뽑더라구요
폭언에 다 못견디고 나가서요....
내뒤에서 욕하는건 아무 상관없잖아요 들리지도 않고
그인간이 이상한건 다 알텐데요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