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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귀금속 많이 한 여자보면 어떤생각들어요?

귀금속 조회수 : 17,498
작성일 : 2024-04-23 07:18:33

1.부자구나.

2.과시욕허영심이있구나

3.예쁘다

4.부럽다

5.도둑맞을까무섭다

등등

IP : 220.116.xxx.36
1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4.4.23 7:18 AM (118.235.xxx.116)

    2번...

  • 2. 아무생각없어요
    '24.4.23 7:19 AM (121.190.xxx.146)

    아무 생각 없어요
    굳이 떠올리자면 반짝거리는 거 좋아하는 구나

  • 3. .....
    '24.4.23 7:20 AM (211.221.xxx.167)

    6.악세사리를 좋아하는 구나

  • 4.
    '24.4.23 7:22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금부치 좋아하나보다..
    제가 금부치 좋아합니다ㅎㅎ
    가큼 레이어링도 하고 예쁜거보면 사모으는거 좋아해요..
    금전압박에 최대한 고르고골라서ㅎㅎ

  • 5. ㅇㅇ
    '24.4.23 7:22 AM (222.233.xxx.216)

    6. 악세사를 좋아하는구나 2

  • 6. ..
    '24.4.23 7:22 AM (1.225.xxx.102)

    일단 가방이며 옷차림 그사람 얼굴이나 피부 등 스캔하고 좀 있어보이는 사모님이면. 아 부자구나. 돈좀있구나하고요.
    식당이나 마트에서 일하는 아줌마들도 금팔찌 금목걸이마니들 하고있던데 그런분들보면. 허영심이 있구나 합니다
    이제 이나이먹고보니 여자얼굴 인상 분위기 등으로 대충 알자나요 진짜돈있는집 여자네 아니네

  • 7. .......
    '24.4.23 7:23 AM (180.224.xxx.208)

    금부치 아니고 금붙이

    그냥 화려한 거 좋아하는구나 생각합니다.
    한편으로는 도둑 맞을까 무섭다 생각도 하고요 ㅋ

  • 8. 5번요
    '24.4.23 7:25 AM (121.133.xxx.137)

    특히 할머니들 순금 목걸이하고 대중교통
    이용하거나 걸어다니는거보면
    불안해 죽겄슈

  • 9. ..
    '24.4.23 7:25 A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좀 줄이면 예쁠텐데 과하구나.

  • 10. ..
    '24.4.23 7:27 AM (1.225.xxx.102)

    식당 마트 아줌마들이 주렁주렁하고있느거보면
    저거 진짜 금일까 악세사린가 합니다
    진짜 금 악세사리는 비싸니

  • 11. ..........
    '24.4.23 7:30 AM (117.111.xxx.70)

    2번....

  • 12. 그냥
    '24.4.23 7:31 AM (175.208.xxx.164)

    악세사리, 금 좋아하는구나..

  • 13. ...
    '24.4.23 7:34 AM (175.223.xxx.151) - 삭제된댓글

    2
    맹해 보임.

  • 14. ㅇㅇㅇ
    '24.4.23 7:35 AM (187.190.xxx.136)

    저도 좋아하나부다. 전부 다이아, 금붙이여도 그외에 별생각안해요.

  • 15. ㅋㅋㅋ
    '24.4.23 7:35 AM (211.234.xxx.239) - 삭제된댓글

    이쁘던데요. 후줄근한 사람보다 낫죠

  • 16. 저도
    '24.4.23 7:37 AM (210.96.xxx.10)

    전적으로는 아니고 약간 2번

  • 17. ....
    '24.4.23 7:38 AM (218.155.xxx.202)

    요즘은 금붙이로 고급스러워보이는것보다 고급소재옷이나 가꿔진 외양에서 돈있어보이는 거 같고
    없어보이는데 금 주렁주렁이면 더 촌스러움

  • 18. ㄱㄱ
    '24.4.23 7:39 AM (58.29.xxx.46)

    저는 그냥 꾸미는거 좋아하는구나.
    댓글중에 6.악세사리 좋아하는구나.. 가 가깝네요.
    무슨 보여주기...허영... 그건 아닌듯요. 요새 돈 많은 사람들은 명품옷 수백 수천짜리에 구두, 가방이 얼마짜린데요.

  • 19. wii
    '24.4.23 7:39 AM (14.56.xxx.71) - 삭제된댓글

    악세서리나 금붙이 좋아하나 보다.
    직장 후배가 일할 땐 안 끼고 다녔는데, (그거 낄 시간도 없고 합숙도 하는 정신없는 프로젝트라) 나중에 일 그만 두고 만났는데, 동전같은 팬던트 목걸이도 하고 손가락에 반지를 4개정도 끼고 나왔는데, 귀엽더라고요. 하고 싶었는데 그 동안 얼마나 참았을까 싶고요. 심지어 반지 색상이 로즈 골드에 일반 골드에 다른 것들도 끼고 나왔음. 반팔티에 그날 비 올지 모른다고 반바지에 장화 신고 나왔어요. 어릴 때는 그런 거 좋아했는데 못했다고 해서 웃었어요.

  • 20. 전혀
    '24.4.23 7:39 AM (175.223.xxx.151) - 삭제된댓글

    고급스러워야지 주렁주렁은 안 고급스럽죠.

  • 21. ㅡㅡㅡ
    '24.4.23 7:40 AM (58.148.xxx.3)

    별로 친해지고싶지않다

  • 22. 별걸다
    '24.4.23 7:40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6.악세사리 좋아하나보다
    7.별생각없다

  • 23.
    '24.4.23 7:41 AM (124.50.xxx.72)

    5번 도둑맞을까 무섭다 도둑 꼬일까 무섭다

    6번 중국사람? 조선족인가?

  • 24. ...
    '24.4.23 7:42 AM (175.223.xxx.151) - 삭제된댓글

    나이 40대 이상이 손톱 화려강산에
    금은보화 주렁주렁 하고 있으면
    뭔가 나름 대로 꾸민 마담 같음.
    그런 건 20대 맥시멈 30대에나...

  • 25. ...
    '24.4.23 7:42 AM (175.223.xxx.151)

    나이 40대 이상이 손톱 화려강산에
    금은보화 주렁주렁 하고 있으면
    뭔가 나름 대로 꾸민 읍내 다방 마담 같음.
    그런 건 20대 맥시멈 30대에나...

  • 26. ㅇㅇ
    '24.4.23 7:44 AM (61.80.xxx.232)

    금좋아하는구나 이정도지 다른생각안들어요 남 금하고다니는것에 무슨 이러쿵저러쿵

  • 27. ...
    '24.4.23 7:44 AM (117.111.xxx.59) - 삭제된댓글

    많이 했구나. 끝.
    나이든 사람이면 안 무겁나? 체력 좋다. 끝.

  • 28. . . .
    '24.4.23 7:47 AM (122.36.xxx.234)

    저런 걸 좋아하는구나. 근데 과하네.

  • 29. 여기 댓글보니
    '24.4.23 7:48 AM (211.234.xxx.239) - 삭제된댓글

    별 생각들 다하는구나 싶네요

    허영심 맹해보임 진짜일까 이런 댓글은 좀 무섭기까지 ..

  • 30. ㅎㅎㅎ
    '24.4.23 7:48 AM (180.70.xxx.154) - 삭제된댓글

    손톱 화려강산 읍내 다방 마담..ㅎㅎ 비유가 재밌네요.

    근데 나이먹으면 금붙이 좀 두르고 있어야 생동감 있어보이긴 합디다.
    어릴때는 귀금속 따위 없어도 젊음 그 자체로 이쁜데..ㅠ

  • 31. ..
    '24.4.23 7:49 AM (182.221.xxx.34)

    꾸미는거 좋아하는구나. 부지런하네
    본인 가꾸는거 좋아보여요

  • 32. 꾸미는거
    '24.4.23 7:49 AM (61.101.xxx.163)

    좋아하는구나..
    그냥 아무 생각이 없는데
    저는 악세사리 전혀 안하거든요. 답답해서요. 그런데 나이들고 그러거 안하면 추레하다고 맨날 저한테 뭐라고 하는 지인때문에 스트레스예요. 해도 추레하드만.

  • 33. 화려한 거
    '24.4.23 7:52 AM (211.206.xxx.180)

    좋아하구나~

  • 34. ㅇㅇ
    '24.4.23 7:55 AM (121.136.xxx.216)

    저 위에 글은ㅊ식당 마트 일하는사람 대놓고무시하네 내 주위에는 저런사람없었으면

  • 35. 진짜일까 라니
    '24.4.23 7:56 AM (121.162.xxx.234)

    ㅎㅎㅎㅎㅎ
    전 안합니다만 초큼 웃음

  • 36. ㅇㅇ
    '24.4.23 7:56 AM (121.136.xxx.216)

    참고로 본인이 식당마트에서 일해서 하는소리 아님

  • 37. .....
    '24.4.23 7:56 AM (112.216.xxx.18)

    미미 생각났어요. 지구오락실에 나온 미미.
    미미도 참 뭐 많이 팔에 목에 하고 나오는데 뭐 나빠 보이진 않거든요

  • 38. ㅇㅇ
    '24.4.23 7:58 AM (182.221.xxx.71)

    우울증 없고 화사한 거 좋아하는 성격일 것 같은 느낌

  • 39. ....
    '24.4.23 7:59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아니 식당,마트 일하는 분들 무시하는 사람들 진짜 우습네요ㅋㅋ

  • 40. 저도
    '24.4.23 8:01 AM (58.29.xxx.55) - 삭제된댓글

    6.
    예쁘다정도..

  • 41. ..
    '24.4.23 8:01 AM (223.62.xxx.252)

    6.촌스럽다....

  • 42. ......
    '24.4.23 8:02 A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 안전하구나

  • 43.
    '24.4.23 8:03 AM (118.33.xxx.228)

    어울리면 예쁘다
    안어울리면 과하다

  • 44.
    '24.4.23 8:04 AM (175.120.xxx.173)

    악세사리를 좋아하는 사람이구나..

  • 45. 별생각
    '24.4.23 8:04 AM (114.201.xxx.60)

    안해요.
    이사람은 악세사리 좋아하나부다..화려한거 좋아하나부다..이정도에요.

  • 46. 그냥
    '24.4.23 8:13 AM (39.120.xxx.19)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했으면 와 이쁘다
    별로인 스타일이면 촌스럽다 정도

  • 47. ㅇㅂㅇ
    '24.4.23 8:15 AM (182.215.xxx.32)

    악세사리 좋아하는구나

    불편하지않은가보네 신기하다

  • 48. 저게
    '24.4.23 8:17 AM (112.172.xxx.63)

    다 얼마치냐
    금값 올라서 좋겠다

  • 49. . .
    '24.4.23 8:17 AM (118.235.xxx.113) - 삭제된댓글

    옷을좋아해서 백만원 정도까지는
    자주사는편인데
    이번에 반지 하나 하러갔다가 급현타

    그동안 그돈으로 귀금속을 샀으면
    실컷쓰다 새로바꾸고 팔아도 남는것을
    옷은 그냥 버리는거잖아요
    반지값 170인데 가져간 안쓰는거 150에 팔고
    반성모드였다가 신상옷 눈에들어오니 도루묵ㅋㅋ

  • 50. ….
    '24.4.23 8:20 AM (68.46.xxx.146)

    6.악세사리를 좋아하는 구나 22222

  • 51.
    '24.4.23 8:21 AM (59.10.xxx.133)

    센스있게 매치했으면 이쁘다 어울린다 어디 꺼지 따라사고 싶다
    너무 심하게 주렁주렁이면 집에 있는 거 다 하고 나왔나 별로다 오버다 이런 생각 잠시 스치죠

  • 52. ...
    '24.4.23 8:30 AM (202.20.xxx.210)

    남이사.. -_-

  • 53. 착각
    '24.4.23 8:31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나이드니 악세서리 더 안 어울리던데요.
    탄력없는 목이나 손에 번쩍번쩍 둘러봐야 더 거기로 시선 가잖아요.
    하나만 심플하니 센스있게 하는 분들이 멋져 보이던데,

    실제로 요즘 장신구 거의 안하지 읺나요? 밍크코트 잘 안 입는 것처럼

  • 54. 바나나우유
    '24.4.23 8:33 AM (210.124.xxx.32)

    6. 악세사리 좋아하는 구나

  • 55. 착각
    '24.4.23 8:33 AM (211.211.xxx.168)

    저도 원글 답은 6번

    근데 위에 나이 들어서 액세서리 안하면 추레하단 글에는 완전 반대 의견이에요.
    나이드니 악세서리 더 안 어울리던데요.
    탄력없는 목이나 손에 번쩍번쩍 둘러봐야 더 거기로 시선 가잖아요.
    하나만 심플하니 센스있게 하는 분들이 멋져 보이던데,

    실제로 요즘 장신구 거의 안하지 읺나요? 밍크코트 잘 안 입는 것처럼

  • 56. 중국사람 같음
    '24.4.23 8:33 AM (106.102.xxx.108)

    압구정, 청담이나 광화문, 명동같은 번화가 에서요
    뭔가 돈은 많은거 같은데, 금붙이 투머치로 주렁주렁 달고 있는거 보면요
    아... 부자 중국아짐이 한국관광 왔구나? 싶습니다
    돈은 많아서 주체가 안 되는데, 세련되진 않고 묘하게 촌스러운 졸부 느낌이요

  • 57. 그런가 보다
    '24.4.23 8:34 AM (112.154.xxx.195)

    존중함

  • 58. 그런가 보다
    '24.4.23 8:35 AM (125.128.xxx.139)

    어울리면 예쁘네
    안어울리면 과하네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귀금속 했네

  • 59. ..
    '24.4.23 8:38 AM (175.119.xxx.68)

    손가락 마디마디 마다 낀 반지보면 안 이쁘다 생각부터 들어요
    그런 분들이 대개는 손톱도 길게 해서 알록달록 네일까지 하죠

  • 60. ..
    '24.4.23 8:40 AM (175.223.xxx.151)

    미미 까르띠에 주렁주렁
    흑인 래퍼 같아요.

  • 61. ..
    '24.4.23 8:43 AM (125.133.xxx.195)

    2번.. 화려하게 꾸미는걸 좋아하는거 자체가 남에게 보여주기욕구가 있는걸로 보여서..

  • 62. ..
    '24.4.23 8:47 AM (175.114.xxx.123)

    적당히하지
    촌스러워 보인네

  • 63. ....
    '24.4.23 8:50 AM (211.217.xxx.233)

    세상에 이런 일이라는 티비 프로그램에 약간 더 확장된 분들 많이 나오잖아요
    어제는 보니 반짝이, 손가락에 엄청 화려한 반지가 각 손가락마다 2개 이상씩.
    옷은 트로트가수들 공연복보다 더 주렁주렁 반짝임.

    너무 과한 악세사리는 정상으로 안보임

  • 64. ㄷㄷ
    '24.4.23 8:55 AM (175.119.xxx.151)

    그냥 화려한 거 좋아하는구나 생각합니다. 2222

  • 65. 음..
    '24.4.23 8:59 AM (59.8.xxx.248)

    진짠지 가짠지는 모르겠고
    그냥 주렁주렁 하는걸 좋아하나보다~

  • 66. ...
    '24.4.23 9:08 AM (175.223.xxx.151)

    남자도 주렁주렁은 양아치 아님 중국

  • 67. ㅇㅇ
    '24.4.23 9:09 AM (118.235.xxx.48) - 삭제된댓글

    6. 늙었구나

  • 68. ..
    '24.4.23 9:12 AM (110.70.xxx.33)

    아무생각 안함.취향인가보다 ..정도

  • 69. 그냥
    '24.4.23 9:14 A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한두개만 착용하지 누가 주렁주렁 달고 다녀요.
    도끼도 아니고 ㅎㅎ

  • 70. ㅇㅇ
    '24.4.23 9:15 AM (58.234.xxx.21)

    투머치
    센스는 없구나

  • 71. 식당마트
    '24.4.23 9:17 AM (14.49.xxx.105)

    와..
    쩐다
    돈많아 보이는 사람은 돈이 많아서 했구나
    없어 보이는 사람은 주제에 허영심만 잔뜩있구나...ㅋ

    이런 마인드 가진 사람은 어떤사람과 어울리나..
    근처만 가도 구린애 날거 같은데

  • 72. 맛자랑멋자랑
    '24.4.23 9:23 AM (124.5.xxx.0)

    Mbti가 I는 아니더라고요.

  • 73. ..
    '24.4.23 9:23 AM (182.209.xxx.17)

    화사하고 예뻐보인다

  • 74. 많이
    '24.4.23 9:24 AM (58.230.xxx.211)

    귀금속을 많이 했구나+무겁지 않을까

  • 75. 저 미용실하는데
    '24.4.23 9:35 AM (118.43.xxx.155)

    중국, 베트남, 필리핀 분들 , 금 엄청 좋아함.. 팔찌 목걸이 귀걸이 반지 풀로...
    착용 안한 사람이 없을 정도....

  • 76.
    '24.4.23 9:36 AM (14.49.xxx.98) - 삭제된댓글

    20대부터
    귀걸이, 목걸이, 반지, 팔찌
    일년열두달 착용하고 살아요
    목걸이는 20대에 동생이 금은방 문 닫는곳에 가자해서 4만원에 산거 여태하고 있어요
    아직도 모양 특이하고 이쁘네요 소리 들어요
    귀걸이 한쪽을 잊어버리지 않는한 한번 끼면 기본 10년인듯해요
    이 귀걸이가 3번째, 아직 착용 안해본 귀걸이 두 세트있어요
    이 귀걸이도 한꺼번에 사 놓은거,
    반지는
    요번에 반지 5개 잃어버렸다고 쓴사람입니다,
    반지가 10몇개였는대 저번에 한번 정리하고,
    요번에 정리하자고 했다 5개 잃어버리고 4개 남았어요

    두개는 처녀때 묵주만지, 남편이 해준묵주반지,
    1개는 아들이6학년때 통잘 털어서 58만원주고산 반지,
    1개는 아들 돌팔찌 내 민자반지로 2돈짜리 바꿔서 끼고 있어요
    요렇게 4개 남기고 전부 정리 할려고 했는데 없어졌어요

    팔찌는 처녀적엔 얇은거,
    나이먹어가면서 점점 굵어져서 지금은 5돈 ,,,이것도 5번째쯤,

    그냥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저요

  • 77. 투머치
    '24.4.23 9:42 AM (211.36.xxx.27)

    과한건 늘 촌시럽다...

  • 78.
    '24.4.23 9:44 AM (115.92.xxx.24)

    저도 이것저것 하긴 하지만 고작 악세사리 했다고 부자로 보이나요?그냥 좋아하나보다 정도지..
    그리고 저 우울증 좀 있는데 금붙이 악세사리 좋아해요 ㅋㅋ 성격 밝은거랑은 상관없는 듯

  • 79. ..
    '24.4.23 9:52 AM (124.5.xxx.0)

    우울해서 하는 거 아는데 그걸로 기분 업 된다는 것 자체가 밖에서는 밝고 싶다예요. 조용한 이들은 그거 하면 업 안되고 눈에 띄는게 더 스트레스임.

  • 80. ...
    '24.4.23 9:54 AM (106.101.xxx.232) - 삭제된댓글

    별 생각 없어요

  • 81. ...
    '24.4.23 9:58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센스없다2222

  • 82. 가을여행
    '24.4.23 9:59 AM (122.36.xxx.75)

    울엄마 결혼식장 갔다 금목걸이 두번이나 도둑 맞았어요
    그후론 안하고 다님
    근데 모임땐 하고 나가네요 ㅎ 목걸이 반지 등등

  • 83.
    '24.4.23 10:06 AM (218.155.xxx.211)

    좋아 하는 구나. 아주 과하면 중국인인가?

  • 84. ㅇㅇ
    '24.4.23 10:51 AM (14.52.xxx.109)

    촌스럽다... 올드하다...

  • 85. ㄴㄴ
    '24.4.23 10:57 AM (58.140.xxx.216)

    주렁 주렁 해도 어울리면 이쁘다 하는 거고 안 어울리면 안 이쁘다 생각 드는 거죠. 악세서리도 외모 취향 많이 탑니다.
    색안경 끼고 볼 일도 아니에요. 저 위 마트, 식당에서 일하는 사람이 악세서리 많음 허영이 가득하다니...어이가 없네요.

  • 86. 나옹
    '24.4.23 11:06 AM (112.168.xxx.69)

    6.악세사리 좋아하나보다

  • 87.
    '24.4.23 11:39 AM (223.38.xxx.111)

    어울리면 어떻게 매칭했나 유심히 보게 되고 아니면 별생각 안들던데요

  • 88. ㅇㅇㅇㅇㅇ
    '24.4.23 11:41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7.아무생각없다

  • 89. 유리지
    '24.4.23 12:19 PM (124.5.xxx.0)

    크리스마스 트리 오너먼트처럼 주렁주렁인데 생각없고 눈에 안보이기도 어려워요.

  • 90.
    '24.4.23 12:46 PM (118.217.xxx.233) - 삭제된댓글

    쥬얼리 좋아하나보다..정도로 보지 않나요?
    그게 뭐라고 부자네 허영심까지..
    댓글보니 친해지고 싶지 않다까지? 와우..
    사람들 무서워요.

  • 91. 진순이
    '24.4.23 12:53 PM (118.235.xxx.188)

    사주에 금이 없는분들
    몸에 하고 다니면 좋다고 들었어요
    그후론 저분 금이없구나 라고
    생각하게됨

  • 92. 하늘
    '24.4.23 1:16 PM (112.155.xxx.247)

    6. 악세사리 좋아하는 구나

  • 93. ㅇㅇ
    '24.4.23 1:17 PM (175.213.xxx.18)

    저는 악세사리 이쁘게 하신분들 보면 생기있어 보여요
    뭔가 삶에 적극적이고 재밌게 사는 사람들~
    내 삶에 주인은 나다 이런 느낌 듭니다

  • 94. ㅇㅇ
    '24.4.23 2:54 PM (211.206.xxx.236)

    과하다
    특히 금이 많으면 더더더

  • 95. ...
    '24.4.23 3:14 PM (61.39.xxx.86) - 삭제된댓글

    악세서리 좋아하는구나

  • 96. …..
    '24.4.23 7:03 PM (218.212.xxx.182)

    있는데 모처럼. 외출할때 하고 가는것도……

    남의식해서 안하면. 있는건 언제해요 ㅠㅠ

  • 97. ..
    '24.4.23 7:08 PM (223.39.xxx.124)

    좋아하는구나....
    저 엄청 좋아해서
    돈모으면 반지 목걸이 팔찌 맞춤...
    주렁주렁은 안해도 그날그날 하고싶은거 함

  • 98. 부럽
    '24.4.23 7:16 PM (49.1.xxx.123)

    찰떡같이 잘 어울리게 한 거 보면 부러워요.
    이목구비 뚜렷한 사람들은 웬만하면 잘 소화하는 것 같더라고요.
    저는 흐릿한 얼굴이라 목걸이 귀고리 해도 따로놀거나
    아니면 간지럽고 빨개지고..
    반지나 팔찌도 한 시간 쯤 지나면 무겁고 손이 저려요ㅠㅠ

  • 99. 저는
    '24.4.23 7:18 PM (118.129.xxx.220)

    저는 사주에 금이 없어서.. 악세사리 별로 안좋아하지만.. 금 악세서리 하고 다녀요. 그리고 나이들수록 안하면 초라한거 같아서요. 근데 요즘은 금값이 너무 올라서 좀 의식되긴해요.. 그래서 다 백금이나 가느다란 데일리로 바꿨어요. 주얼리 종류고 가격도 천차만별인데.. 허영사치로는 안보여요. 그냥.. 어울린다 안어울린다.. 이정도로 보임.

  • 100. 컴플렉스
    '24.4.23 7:20 PM (60.36.xxx.150)

    박막례 할머니도 손과 팔에 주렁주렁이더군요.
    가난한 과거에 대한 보상이라 보이는데
    돈에 대한 본인 컴플렉스를 외적으로 표출하는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 101.
    '24.4.23 7:21 PM (119.71.xxx.160)

    6. 좀 없어 보인다.

  • 102. ..
    '24.4.23 7:22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1아무 생각 없다
    2악세사리 가 이쁘면 어디서 샀나?

  • 103. ..
    '24.4.23 7:24 PM (175.208.xxx.95)

    순금 많이 하면 왠지 중국스럽더라구요 ㅎㅎ
    전 5번이요.

  • 104. ...
    '24.4.23 7:36 PM (1.232.xxx.61)

    2번
    +
    촌스럽고 없어 보인다.

  • 105. 전부 다
    '24.4.23 7:45 PM (121.133.xxx.125)

    7.쥬얼리를 좋아하는구나

    호텔 사우나 가면

    다이아팔지부터..반클립 자개목걸이 팬던트 여럿달린거
    티파니 목걸이 반지. 다 하고 들서오거든요.

    아마 매일 프론트 금고에 보관하긴 그렇고..락카에 두기도
    신경쓰이니까 탕이나 사우나에도 착용하겠지요.

    명품팔찌 두세개씩 레이어드한 분들도 많아요.
    그래도 투 머치로는 안보여요.

  • 106.
    '24.4.23 8:26 PM (180.64.xxx.8)

    금테크 성공했네~

  • 107. 금부치
    '24.4.23 8:31 PM (1.243.xxx.162)

    많이 한 사람은 남자나 여자나 과시욕이 많죠
    남자들 봐요 시장가면 장사하는 아재들 목걸이 팔찌 윽..
    중고차 차팔이들도 금부치 엄청 하던데 그게 그냥 하는건가요?
    보여줄라 하는거

  • 108.
    '24.4.23 8:37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아무 생각 없어요

  • 109. 관절이
    '24.4.23 8:39 PM (123.199.xxx.114)

    아플텐데..

  • 110. ...
    '24.4.23 8:45 PM (121.142.xxx.203)

    부럽다. 예쁘다. 잃어버리지 않나?
    저는 잃어버리기도 하고 불편하기도 하고 해도 별로 안 예쁘거든요.

  • 111. 저는
    '24.4.23 8:53 PM (211.219.xxx.63)

    6. 귀금속 많이 한 여자구나.

  • 112. ..........
    '24.4.23 9:10 PM (58.122.xxx.243)

    외모, 옷차림, 장소와 어울리면 멋쟁이구나하죠.
    아닌 경우가 훨씬 더 많을 뿐..
    근데 그것보다 전 귀 뚫었는지 안뚫었는지를 더 봐요. 너도나도 다 뚫어서 멋쟁이가 귀 않뚫었으면 다시 보임.

  • 113.
    '24.4.23 9:11 PM (49.174.xxx.188)

    알러지 있구나
    귀금속 좋아하는구나

  • 114.
    '24.4.23 9:15 PM (112.186.xxx.84)

    1-7번엔 없지만 그냥 사람자체가 뭔가 선을 잘 넘을 것 같고, 부담스럽다는 편견이 먼저 들어요.

  • 115. 예삐모친
    '24.4.23 9:23 PM (121.135.xxx.93)

    외출할때 옷만 깔끔하게 입으면 허전하고요, 악세사리(금)를 착용하면 완성된 느낌이에요. 목파인 옷에는 목걸이, 반팔소매에는 팔찌 꼭 해줘요. 저는 귀에 염증있어 귀걸이는 못하는데, 모임에 갔더니 다들 귀걸이하고 왔더라고요. 그대신 저는 매듭, 가짜진주, 스톤, 크롬,이런것들은 안좋아해요.

  • 116.
    '24.4.23 9:35 PM (122.38.xxx.221)

    많이 했다고 상대가 느낀다는거 자체가 안어울리는거…

    어울리면 주얼리가 눈에 들어오지 않고 이쁘다는 생각부터 들죠.
    과하다..허하다..촌스럽다..이런 반응이 오는건 안어울린다는거.

  • 117. .....
    '24.4.23 9:37 PM (106.101.xxx.92)

    6. 악세사를 좋아하는구나4444

  • 118. 마른여자
    '24.4.23 9:41 PM (117.110.xxx.203)

    아라비안 나이트가 생각나고

    금값도 비싼데

    도둑맞음 어떡하나

  • 119. ...
    '24.4.23 10:08 PM (58.29.xxx.101)

    많이해도 매치 잘 해서 세련된 사람이 있고 촌스러운 사람이 있죠.
    촌스러운데 주렁주렁은 허영심많고 센스없이 화려한거 좋아하는 스타일이구나 합니다. ㅋㅋㅋ
    돈 많구나.. 는 전혀 안 느껴져요.

  • 120. .....
    '24.4.23 10:44 PM (1.236.xxx.80)

    2번
    +
    촌스럽고 없어 보인다. 222222222222

  • 121. hap
    '24.4.23 10:52 PM (39.7.xxx.10)

    그런가보다 내 취향은 아니네 함
    개인적으로 성향도 안맞고 피함
    과시,허언증까지 있는 부류들이었던 경험이라
    남자나 여자나 드러나게 주렁주렁 번뜩이게 금붙이
    하는 경우는 다 별로였음

  • 122. ㄹㄹ
    '24.4.23 11:01 PM (115.41.xxx.13)

    촌스럽다

  • 123. 젊으나
    '24.4.23 11:19 PM (14.42.xxx.149)

    늙으나 주렁주렁 악세서리 한 사람은 촌스러워 보여요
    아 저사람은 센스나 감각이 세련이나 우아함과는 무관하구나 싶고요

  • 124. ㅁㅁ
    '24.4.24 12:04 AM (112.168.xxx.7)

    간장게장 맛집에 줄서서 들어갔는데 여사장님이 금붙이 주렁주렁 하고 돈세는 거 보니 돈 잘버시는구나 싶던데요.
    맛집이네, 담에 또와야지 했음..

  • 125. ..
    '24.4.24 12:26 AM (223.62.xxx.148)

    일단 가방이며 옷차림 그사람 얼굴이나 피부 등 스캔하고 좀 있어보이는 사모님이면. 아 부자구나. 돈좀있구나하고요.
    식당이나 마트에서 일하는 아줌마들도 금팔찌 금목걸이마니들 하고있던데 그런분들보면. 허영심이 있구나 합니다
    이제 이나이먹고보니 여자얼굴 인상 분위기 등으로 대충 알자나요 진짜돈있는집 여자네 아니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225.xxx.102 님 웃자고 농으로 쓰신 글 맞으시죠?

  • 126.
    '24.4.24 1:56 AM (122.252.xxx.131) - 삭제된댓글

    없어 보이고

    (허영심이 많아)신뢰할 수 없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 127. ㅇㅇㅁ
    '24.4.24 5:03 AM (24.114.xxx.228)

    스타일에 맞으면 멋있고
    어설프면 허영심있어 보이고

  • 128.
    '24.4.24 5:04 AM (220.79.xxx.107)

    아무생각없다
    어울리면 이쁘네
    과하면 촌스럽다

  • 129. ...
    '24.4.24 6:37 AM (112.214.xxx.184)

    너무 많이 한 사람은 중국인 같아요

  • 130. 영통
    '24.4.24 7:08 AM (106.101.xxx.47)

    욕구 불만..

  • 131.
    '24.4.24 7:23 AM (118.235.xxx.19) - 삭제된댓글

    2

    자격지심이나 본인이 부족하다 느끼는사람이 저렇게 치장에 몰두하더라구요

  • 132. 저부르셨나요?
    '24.4.24 7:49 AM (219.250.xxx.47)

    금귀걸이는 늘 하고살고
    목걸이 팔찌는 외출때 꼭 해요
    저의 취미생활인데
    요즘은 순금도 즐겨해요
    순금은 몸에 닿는 느낌이 따뜻해 좋아요

    저는 명품 시계 등은 관심없고
    오로지 금만 좋아해요
    개인 취향이니 남의 눈은 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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