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번달에 마음이 아픈아들 좋은프로그램있는

ㅇㅇ 조회수 : 2,142
작성일 : 2024-04-13 20:53:15

기관에 보내놓고왔다고.. 그리고 후기까지 아이가 잘적응하고있다는 글을 본것같은데 아무리 키워드로 검색해봐고 그때 글을 못찾겠어요.

제 아들때문에 몇날몇일 고민끝에 그때 82님글 떠올라 모두들 응원해주고 따뜻한위로를 해줬던글이 있고 링크도 달아주셨는데 꼭 좀 글 찾아주셔요!!!!

IP : 117.111.xxx.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골드만
    '24.4.13 8:54 PM (124.56.xxx.135)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04654&page=1&searchType=sear...

  • 2. 여기요
    '24.4.13 8:54 PM (222.102.xxx.75)

    https://naver.me/xNmIudAe

  • 3. ㅇㅇ
    '24.4.13 8:54 PM (117.111.xxx.41)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 4. 프로그램
    '24.4.13 8:55 PM (222.102.xxx.75)

    https://naver.me/F8nu1lnG
    프로그램은 이거

  • 5. ㅣㅣ
    '24.4.13 10:58 PM (172.56.xxx.103)

    히키코모리ㅡ은둔형..
    주변에 몇 있는데..알려주고싶네요

  • 6. 그때 원글
    '24.4.13 11:14 PM (49.163.xxx.180) - 삭제된댓글

    그 글을 썼던 원글입니다.
    아드님 일로 힘든 상황이신가요?
    저도 아직도 제 글에 달아주신 덧글들 한번씩 읽으며 위로받아요.

    원글님 글에 자세한 상황이 없어 어떻게 도움글 드릴지 모르겠어서,
    프로그램은 위에 링크가 있길래 생략하고,
    제가 아이를 보낸 제주도캠프 신청 링크도 달아드릴께요. 가볍게 상담이라도 한번 받아보실 수 있게요.
    https://docs.google.com/forms/d/1jrwyTsjCc9gm20sYmITtXIMgWg-qJP8ogQLDEdeYJHk/v...
    캠프 보낸지 3주 좀 넘었는데 하루하루 아이가 성장하는게 보이고, 찍힌 사진마다 전에 볼 수 없었던 환한 미소를 띄고 있네요.
    저도 마음이 편해서인지 인상이 밝아졌다는 말 많이 들었고 무엇보다 밤에 수면제 없이 잠을 잘 수 있게 되었어요.
    저의 사례가 원글님에게 도움이 안될수도 있겠지만 혹시 몰라 공유해봅니다.
    원글님 마음에 평화가 찾아오길 바라는 마음에 글이 길어졌네요. 힘 내시기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1500 노후대비하는셈치고 오운완 17:03:47 68
1741499 요즘 댁의 고양이는 어디에 있나요? 4 덥다 16:57:55 219
1741498 나시안에 넣는 브라패드 있었는데 이름이 생각 안나요. dd 16:56:35 81
1741497 고장날듯 말듯해서 새로 샀더니 작동이 되네요 2 .... 16:54:09 286
1741496 부자중에 강부자같은 시어머니많을까요 3 ㅇㅇ 16:52:23 424
1741495 커튼없이살면 전기세 체감할정도로 많을까요? 2 ㅡㅡㅡ 16:51:03 196
1741494 오늘 t-stayion 타이어 11 .. 16:46:01 246
1741493 자취하는 대학생 자녀인데요. 18 의견좀 주.. 16:44:37 735
1741492 고3 과외쌤이 너무 잘생겼어요~~ 7 난감 16:43:34 736
1741491 빌라 옥상 방수 세입자들, 집주인 누구 책임인가요? 19 ㅇㅇ 16:36:08 892
1741490 청년도약계좌 가입한 자녀들 있나요. 5 .. 16:32:53 568
1741489 에어컨만 쐬면 목이 아파요 ㅜㅜ 2 덥다ㅜ 16:32:04 247
1741488 톰크루즈랑 아나데아르마스랑 사귀네요 7 .음 16:30:38 1,394
1741487 [속보] 일본 도쿄전력,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중단 9 123 16:29:27 2,133
1741486 특검기간 내내 버티기 불응하기 징징대기 1 16:28:07 210
1741485 기숙사 보내기 좋은 타월세트있을까요? 5 ..... 16:27:03 305
1741484 엄마 때문에 속상하네요 19 16:25:52 1,543
1741483 유럽상의 입장 표명은 경총의 요청에 의한 것이었네요 3 그러다가 16:24:31 386
1741482 하늘에 구름이 띠 모양이에요 8 하늘 16:19:04 1,121
1741481 왜 공부 투정을 엄마한테 부릴까요 6 s 16:11:19 618
1741480 아래글보고요.... 저희집 냉장고 너무 안망가져요 ㅠㅠ 29 냉장고 16:09:59 1,726
1741479 아파트 헬스장만 있어도 편리하고 좋네요 5 구축 16:08:31 1,171
1741478 초파리(벼룩파리) 다 없애고 있어요~~ 11 덥다 16:05:02 1,631
1741477 통오리 1.6키로짜리 백숙 반반할까요?한방에 다 해버릴까요? 4 ... 16:04:42 210
1741476 HBO 드라마 석세션 재미있네요. 4 ... 16:03:02 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