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등에 보석 장식된 조리 모양 빨강이 넘 예쁜데 품절이네요.
남은 건 베이지와 검정
예쁘긴 베이지가 예쁜데 검정이 무난할까요?
봄부터 초가을까지 외출시에 핏플랍 샌들만 주구장창 신고 다녀요.
금색과 갈색이 섞인 핏플랍 지금 신고 다니는데 하나 더 사려구요.
발등에 보석 장식된 조리 모양 빨강이 넘 예쁜데 품절이네요.
남은 건 베이지와 검정
예쁘긴 베이지가 예쁜데 검정이 무난할까요?
봄부터 초가을까지 외출시에 핏플랍 샌들만 주구장창 신고 다녀요.
금색과 갈색이 섞인 핏플랍 지금 신고 다니는데 하나 더 사려구요.
때 묻으니 전 브라운 좀 진한색 신어요
블랙은 이게 샌들인데. 두께가 있어서 좀 둔탁해 보이고
연한 베이지 는 때가 탈것 같아서 …
연한베이지 조리 아닌 반짝이 박힌 슬리퍼 있는데
때 타서 검정으로 살걸 후회해요
가볍고 발 편해 여름마다 신는데
여행때 오래 걸어도 아무렇지 않아요
전 발가락이 아파 조리는 싫어요
연한색 신어요 스킨 컬러 같은거요
다리가 길어보이고 핏플랍이 좀 묵직해서 어두운색은 더 무거워보이더라구요
핏플랍 밑창 미끄럽지ㅡ않나요
조금만 닳아도 미끄러워서 넘어진후 안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