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가 안경 쓴다는 의미는 생명력이 꺾였다는 의미

.. 조회수 : 15,146
작성일 : 2024-04-03 00:42:58

제 개인적으로는 '노화의 시작'이라고 봅니다.

남여노소 아래 링크대로 건강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누군가의 운명이 된다 생각하고 이 글 올림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10782

 

.

 

 

 

IP : 37.120.xxx.90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4.3 12:44 AM (59.12.xxx.215)

    계속 반복글 올리신다..
    안경쓰고 장수중임.

  • 2. ..
    '24.4.3 12:45 AM (37.120.xxx.90)

    오래만 살면 다인가요?

  • 3. ...
    '24.4.3 12:46 AM (222.102.xxx.75)

    안경쓰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장수중임

  • 4. 222
    '24.4.3 12:48 AM (37.120.xxx.90)

    지금보다 더 건강해지기가 불가능하다는 수준인가요?

  • 5. .....
    '24.4.3 12:48 AM (222.102.xxx.75)

    네 지금보다 더 건강해지면
    영생을 얻을거 같아서
    이 정도만 건강해도 될거 같습니다

  • 6. ㅇㅇ
    '24.4.3 12:50 AM (118.41.xxx.243)

    우울할수록 뇌가 더 똑똑하다
    믿어도 되나요?

  • 7. 222
    '24.4.3 12:50 AM (37.120.xxx.90)

    우물 밖의 세상도 있어요

  • 8. ..
    '24.4.3 12:57 AM (223.38.xxx.79)

    정체모를 글에, 맞춤법도 안맞고
    과학적 근거도 없이 궤변 늘어놓으시는것이 안타깝네요.

  • 9. 웃기네
    '24.4.3 12:57 AM (172.226.xxx.42)

    뭔소리래~ 댓글 좀 달리니까 지가 뭐라도 된 줄 아나봄
    왜 남의집 멀쩡한 애를
    생명력 꺾인 사람으로 만듦?
    구업 짓지 말고 혼자 현미밥에 생야채 맛나게 뜯으시길~

  • 10. ....
    '24.4.3 12:58 AM (118.235.xxx.81)

    저걸 다 한다고 나쁜 눈이 좋아지나요?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

  • 11. ......
    '24.4.3 12:59 AM (180.224.xxx.208)

    종종 82같은 인터넷 게시판 보고 있으면
    평일 낮 시간 1호선 전철에 앉아있는 느낌이에요.

  • 12. ....
    '24.4.3 1:05 AM (118.221.xxx.80)

    대통령이란 작자가 바다에 재앙을 뿌려서 더이상 생선과 해조류를 안먹습니다.. 고기도 줄이라하면 완전 야채만 먹어야 될텐데...
    먹을수 있는게 너무 한정되어 있네요.. 일단 현미밥이라도 먹어봐야겠어요

  • 13.
    '24.4.3 1:32 AM (61.100.xxx.112)

    병원에 가보세요

  • 14. 왜이래
    '24.4.3 2:11 A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어머 제목부터 내용까지 헐

  • 15. 쯧쯧
    '24.4.3 2:14 A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제목을 저따위로 다냐
    댓글도 가관
    안경쓴 자녀둔 부모들이 얼마나 많은데
    참 괘씸한 글이네요.

  • 16. 이런
    '24.4.3 3:21 AM (217.149.xxx.40)

    ㅆㄹㄱ 글을 여러 번 올리는건
    머리가 돌았다는 의미인가요?

  • 17. ...
    '24.4.3 4:10 AM (61.97.xxx.225)

    별 이상한 소릴 다 듣겠네

  • 18. 정치글
    '24.4.3 6:16 AM (121.166.xxx.230)

    댓글에정치글 안달면
    환장하는 빙맛들이 있으니

  • 19. ...
    '24.4.3 6:28 AM (211.58.xxx.185)

    저 8살부터 안경끼고 50대 아줌마인 지금 운동 열심히하며 건강히 잘 살아요~

  • 20. 진짜
    '24.4.3 6:29 AM (124.5.xxx.0)

    에휴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 21. ...
    '24.4.3 7:09 AM (223.38.xxx.216) - 삭제된댓글

    그냥 한말을 정치라며 비아냥 거리는 것까지 완벽한 1호선 세계관 ㅉㅉㅉ
    물론 이댓글도 포함

  • 22. ..
    '24.4.3 7:09 AM (125.168.xxx.44)

    약간 모자라신 분 아닌가요. 그런분들이 쉽게 현혹됨.

  • 23. ㅎㅎ
    '24.4.3 7:31 AM (124.5.xxx.0)

    1호선 세계관에 빵 터짐.
    대한민국 정신의료계가 얼마나 블루오션인지 알려줌.

  • 24. ...
    '24.4.3 7:36 AM (1.227.xxx.209)

    이 분도 집착 쩌네요.

  • 25. ......
    '24.4.3 7:43 AM (59.13.xxx.51) - 삭제된댓글

    믿음대로 저렇게 건강과닐 하셔서
    혼자 120세까지 장수하시길...

    마음에 깊은 불안이 있어 보입니다.
    아플까 죽을까...두려워서 건강집착 쩌는 분.
    생명은 다 유한합니다.

  • 26. ........
    '24.4.3 7:45 AM (59.13.xxx.51)

    믿음대로 저렇게 건강관리 하셔서 장수하시길...

    게속 이러시는거
    마음에 깊은 불안이 있어 보입니다.
    아플까 죽을까...두려워서 건강집착 쩌는 분.

    자꾸 이믿음을 퍼트려서
    남들도 이게 맞다고 해야...
    내가 맞는게 되니까요.

    생명은 다 유한합니다.

  • 27. 너나
    '24.4.3 8:40 AM (180.66.xxx.110)

    잘하시고 만수무강하세요~나쁜 글 올려서 다른 사람 불쾌하는 것도 죄입니다

  • 28. ...
    '24.4.3 9:16 AM (1.241.xxx.220)

    제목에서 너무 웃겨서 ㅋㅋㅋㅋ
    애 키워본분들은 다 알걸요. 왜 청소년기에 안경끼는 애들이 많은지?
    제목부터 너무 야매스러움.ㅜㅜ

  • 29. ...
    '24.4.3 10:02 AM (106.101.xxx.197)

    너무 극단적이십니다그려.

  • 30. 123
    '24.4.3 5:06 PM (14.32.xxx.155)

    도를 믿습니까 수준

  • 31.
    '24.4.3 5:07 PM (106.101.xxx.18) - 삭제된댓글

    성장기 끝난 20초반 이후로는
    다 늙기 시작해요
    즉 생명력이 꺾이기 시작한다는 뜻
    생명체의 숙명이니 그냥 받아들이세요
    호들갑 떨 일도 아니에요

  • 32. 노노
    '24.4.3 5:26 PM (110.70.xxx.42)

    니화 아니고 유전이에요 제가 앞에서 둘째줄 앉았는데 8,9살때부터 칠판글씨가 안보여서 안경썼어요 엄마가 눈 안좋으심.

  • 33. 노노
    '24.4.3 5:26 PM (110.70.xxx.42)

    암도 유전인자 있잖음.안젤리나가 가슴 절단한것도 그렇고 가족력 봅니다 생활습관도.중요하지만요

  • 34. ..
    '24.4.3 6:16 PM (110.70.xxx.42)

    건강검진가면 부모 이모 고모등 가족력 암있는 사람 다 쓰라고합니다

  • 35.
    '24.4.3 8:04 PM (124.51.xxx.159)

    그냥ᆢ눈이 나쁜거임ᆢ

  • 36. ㅇㅁ
    '24.4.3 9:25 PM (221.150.xxx.128)

    그럼 5.0인

    몽고인들은 뭐죠?

    황당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미개인입니다

  • 37. 아오
    '24.4.3 10:18 PM (222.120.xxx.110)

    뭐이런 꼰대같은. . 글이 있나요.

  • 38. ㅡㅡㅡ
    '24.4.3 11:14 PM (183.105.xxx.185)

    이건 뭐 .. 누가 쓴 글인가요 .. 진짜 1호선 특종세상 느낌이네요.

  • 39. …..
    '24.4.3 11:55 PM (218.212.xxx.182)

    미개한 글 ㅎㅎㅎㅎㅎ안경없는 조선시대에서 왔나요?
    패션용안경에 렌즈끼고 렌즈 삽입술 하는 시대에

    답답하다 답답해

  • 40. ...
    '24.4.14 1:31 PM (221.168.xxx.7)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링크 주신 글도 여러번 읽어봤어요
    저도 실천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궁금한것도 많아요
    원글님이 남성이신지 여성이신지 부터 알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1028 트럼프의 비트코인 전략적 자산화... e12 22:00:49 2
1651027 오랜만에 아울렛에 갔더니 ,,,,, 21:57:44 128
1651026 차에서 블랙박스영상처럼 촬영하려면... 혹시 21:56:19 52
1651025 학원비 환불이 안된다는데 어디에 말해야하나요? 1 ㅇㅇ 21:53:52 195
1651024 수원 어디로가볼까요? 1 수원 21:53:28 84
1651023 약먹으면서 영양제까지 먹으면 1 ㅇㅇ 21:52:32 80
1651022 띠로 몇 살인지 아는 거요 어떻게 그렇게 빨리 계산해요? 2 주말엔숲으로.. 21:50:35 185
1651021 구스충전 구스충전 21:49:11 81
1651020 당근 중고거래 물품을 경비실앞 택배함에 두어도될까요? 1 21:47:37 126
1651019 새우젓 오래된거 써도 될까요.. 2 .. 21:47:03 272
1651018 조나단 방송에서 띄워주는 이유가 뭔가요?? 12 ㅇㅇ 21:46:04 761
1651017 필라테스 개인레슨 둘 중 어디? 선택장애 21:45:57 83
1651016 미분양 매입금지 6 ........ 21:44:42 619
1651015 작가 비판했더니 명예훼손으로 차단 1 ㅂㅂ 21:43:26 317
1651014 댁의 강아지들 물 마시는 건 어떤가요? 1 ㅇㅇ 21:38:45 164
1651013 안세영이는 담력이 정말 대단하네요.. 9 ... 21:34:11 1,390
1651012 아파트는 믹서기 소리도 들립니까? 5 대환장파티 21:33:47 575
1651011 (더러움 주의)치매 시모 위생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5 노이로제 21:32:34 628
1651010 민주당 탈당파들 설치네요 8 21:31:41 436
1651009 친구의 말 듣고도 계속 보시겠어요? 18 이런 21:31:25 1,027
1651008 트리 불 밤새 켜놓으면 안 되죠? 4 ... 21:14:44 770
1651007 변호사 성공보수 몇 프로인가요? 5 보통 21:11:40 894
1651006 강아지옷 샀는데요 8 111 21:06:40 447
1651005 매번 아프다는 친구,감기를 가지고 심하게 아프단말을 길게도 하.. 4 21:04:31 815
1651004 타로점 시험운 맞을까요? 5 타로 21:02:46 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