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통령실 "2천명 고집 않겠다는 뜻…협의체는 경사노위 모델로"
윤석열 대통령의 1일 의료개혁 대국민담화에 대해 대통령실은 " '2000 명'이란 의대 증원 규모 숫자를 고집하지 않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이날 TV 조선에 "윤 대통령이 '타당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가져오면 얼마든 논의할 수 있다'고 분명히 얘기하지 않았느냐"며 " 2000 명이란 숫자도 얼마든 논의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53611?sid=100
?????
오전엔 최소가 2000명이라며?
바이든 날리면 시즌 2야?
아니면 오전 담화가 만우절 퍼포먼스였던 거야?
바이든 낢리면 3탄????
국민 간보냐?
담화에 열받은 국짐당 반발심해서 말바꾼건 아닌지
미친것들 말장난하냐? 2000명이라더니
뭐야..
한동훈이랑 또 ㅋ 짯어?
만우절???
입만 열면 거짓말 오해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
이렇게 천박할수가
국민의 이해력을 뭘로 보는가?
직접 담화내용을 들은 입장에서는
2천명 고수로 들리던데
정녕 돌탱이가 맞네요
오전에 전파낭비하고
제정신 맞는지 ᆢㅉㅉ
한국말도 통역이 필요하네요
오전에 sba kbs mbc jtbc mbn 재널a
TV조선 ytn 연합뉴스
저 채널 동시에 한시간가량 다 나오더라구요
그래놓곤 뭐?장난해?
유심히 들었는데, 2000명이 주먹국구식이 아닌 면밀히 검토한 것이었지만 더 좋은 방안이 있으면 의논하겠다고 분명히 말했음 윗분들 지지하지 않은 대통령이라 제대로 듣지도 않고 선동중
당장 7개월뒤에 수능인데요? 네? 네?
조만간 입시요강 발표할 때인데요??
믿을수 없는데요~
뒤통수 전문이고 불통의 아이콘이라.
국민생명이 대단치 않다 여기는
싸이코페스이기도 하고.
뭐지 이게
말하는 놈 따로 있고 해석해주는 놈 따로 있고
나중에는 아니라고 할 듯
유심히 들었는데, 2000명이 주먹국구식이 아닌 면밀히 검토한 것이었지만 더 좋은 방안이 있으면 의논하겠다고 분명히 말했음 윗분들 지지하지 않은 대통령이라 제대로 듣지도 않고 선동중. 22222
의사들 말이 다 다르니. 심지어 의대정원 감축도 있었음
통일해서 근거 가져오면 협의의향 있다고함
말하는 놈 따로 있고 해석해주는 놈 따로 있고222222
매번 왜 이딴식입니까?
즉흥발언이 아니라
원고를 읽었는데도 해석을 해줘야 해요?
안깨고 나온겨?
전국민이 다 들었구만.ㅎㅎ
진짜 지랄들을 한다..
그럼 면밀히 검토해서 정한 숫자이고
2천명도 부족하담서 왜 고집을 안한답니까?
거름망이 없이 나오는 것이라면 병원 가던지????
국민 놀리네!!
윗댓글이 맞다면 왜 대통령실이 대통령 담화에 대해 해명이 필요한가요?
대체 국민을 뭘로 보고
아무말 대잔치!
전 국민 청력테스트 또 시작
대통령이 외신에도 전송될 대국민담화씩 하면.그게 '더 좋은 방안'이 포함된 최종결정이어야죠
그 지지자들에겐 이걸 설명까지 해드려야하나요?
대통령의 워딩은 정확하고 결론적인 것이어야 하는 거예요 최종결정권자이니까요
2000명 고집 않겠다면 3000명도 가능한 건가요? 저게 선거개입의도 아니면 뭔가요?
장난하나요?
결국 이 사태가 대통령의 '고집'이었단 인정인가요?
해석 : 논리적이고 과학적이고 단일화된 하나의 안을 내면 변경 가능한데 2000명이 제일 과학적이고 최소인걸 어쩌라고??
담화 해놓고나니 민심은 더
싸늘해지니고ㅋㅋㅋㅋ
뭘 자꾸 협의안을 내라고 하는지
이천명 증원 취소하고 협의체 만들어서 논의하자는 말이
언제부터 있었는데 자꾸 협의안을 내래요
협의안이 그거잖아요. 일단 이천명 증원 취소해라, 그리고 협의체 만들자
근데 얘는 이천명 취소는 못하겠다. 니들이 협의안을 가져와라
협의안이 마음에 들면 생각해볼께
이거잖아요
협의체를 만들어야 협의안이 나오는 거지
김은혜가 또 나서야 겠네요.
"다시 한번 들어봐주십시요. 만우절입니다"
https://www.ddanzi.com/free/803980057
애매모호하게 말해놓고 여론이 안좋으니
그런 의도라고 변명?
ㅋㅋㅋㅋㅋㅋ개웃김
진짜 열받는게 이런식으로 언론플레이 하면서
마치 대통령이 양보한 것 처럼 뉘앙스 풍기는거
너무너무 저질이에요
진짜 양보한 것도 아니고 진짜 사과한것도 아니면서
지는 하고 싶은 말 하고 밑에서 시녀언론들이 빨아주면서 [뉘앙스]를 만들어냄
개자식들이에요 진짜
미친건가 술통령
지금 전 국민 놓고 간보나 약올리나
뭐 하자는 짓거리야?
이랬다가 또 지 말 오해했다고 다시 번복할 ㄴ
사람들이 이천공 이름이랑 자꾸 연관 있는것 같다고 의심하니까 2천명 아니고 1900명 정도로 합의보자는 건가?
말하는 놈 따로 있고 해석해주는 놈 따로 있고33333
철수도 담화 이해가 안간다는데요?
안철수 "대통령, 정확한 답 없이 설명만… 대국민담화 한번 더 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993361?sid=100
철수귀엔 이번엔 바이든이라고 제대로 들리는 가 봄?
헬스조선
- 윤석열 "의대 2000명 증원 고집하는 이유? 점진적 증원 시 갈등 반복될 것" -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4040101224&ref=.heal
이해집단에 굴복하는 일은 없다고도 못 박았다.
나는 잘 날렸어
나머지는 알아서 혀
상대하기 힘든ㄴ
이런ㄴ이 나와 내아이들의 미래를 쥐락펴락 하다니..
천불이 납니다
면밀히 검토한 방안이 최종안이 아니라구요?
더 좋은 의견이 있으면 반영하겠다구요?
대통령님이 최종안을 선택하고 국민을 설득시켜야지
말이야 방구야~ 능력안되면 내려오셔.
대통령실 속보로 대통령님 개인 생각이라고 속보낼 줄 알았다고 한 말이 맞았네
전국민 듣기능력테스트 3탄인가?
합리적으로 계산해서
점진 증원이 아니러 이천으로 한 것이다 분명히 이렇게 들었는데요. 그래서 바로 의협인지 어느 의사가 나와서 울분토하는 유튭뉴스 봤는데 그 의사도 나만큼 이해력이 달리는???? 뭥미
하....진짜...무능하다
써준것도 고집대로 읽나보네
의협 "대통령 담화문 기존과 같아…'2천명' 후퇴 없인 협의없어"
https://m.yna.co.kr/view/AKR20240401123800530
중간에 날리면이 맞다고 박박 우기는 분들이 있어 내가 문해력이 떨어졌나 고민했더니 다행이 박박 우기는 분들도 ‘ 그 똑똑한 의사들’ 이라고 칭송하는 의사집단도 나랑 똑같이 이해한 것 같으니 내 문해력은 이상이 없는 걸로 …
정책은 정부가 내놓고 상대와 협의해서
도달한 결과를 대국민발표하던지 기자회견을
해야지
국민보고 행간의미 그때그때 달라지니
알아서 유연성있게 해석하란거야 뭐이런
병같은 정부가 다있어
담화까지 할일인가
저런 미친놈이 어디있딧답니까
지가 담화발표 해놓고 또 다른말
국민을 우롱하는짓만하네
동훈이가 한마디하니까 말바꾼거 같네요
니말은 콩으로메주를 쓴다해도 안믿는다
중재도 못해
타협도 못해
설득도 못해
타당하고, 합리적인 방안은 정부가 가져와야지
의사들이 정책 결정하냐??
대통령실이 개떡같이 말하면
언론이 포장질을 해주네요
국민 눈가려 놓고 아웅 짓 하네요
저런 요구는 약점 찾기지 절대 타당하고 합리적인 방안이
나올 수 없는 요구죠
국민들 앞에선. 마치 양보 타협을 노력하고 있는 듯~
한마디로. 각본있는 생쑈를 하는거죠
의료계 의료인들 약점이나. 찾고
다시 더 꼼짝 못하게 휘두르고 겁박하고 있을 뿐
아직도 소통하거나 협상할 여지는 전혀 없어 보여요
넘 무식 똥고집이라 계속 권력 과시하며
쟁취한. 권력으로 힘겨루기에 오직. 압승! 만 바라보고
국민고통 따윈 안중에도 없죠.
계속 거짓 속임수 남발로 국민만 기만해 가는거죠
도대체 언제까지 그런짓거리를 하려고!
한대 쳐주고 싶다 진짜
뭐래? 너바보라고 써주니 나쪼다라고 읽었단소리?
그걸 의사들에게 직접 얘기할 일이지
대국민담화로 발표할 내용은 아니잖아요?
처음부터 공론화를 통해 정했어야지
이제와서 왜 저러나요?
사회적 비용과 갈등만 커져있는데 어떻게 수습하겠다는건지?
의협 놀리려고 나온듯.
ㅈㄹ도 풍년이다
언제까지 무능하고 고집불통인 면상을 봐야하나 ㅜ
다 필요없고 탄핵만이 답이네
담화 정도 하려면 무엇보다 간결하고 정확하게 말해야 함
뒤돌아서서 다른 말이 나오면 그건 실패한 담화고 국민들에게 신뢰를 얻지 못함 신뢰는 이미 잃었지만 실패한 담화로 인해 더 잃게 됨
육갑
주접
염병
국민들에게 2000 주술적 숫자가 들통나니까
갑자기 2000 아니라고? ㅋㅋㅋ
모슬희 동생 모질이가 모질 모질 했네요 어휴
저 모지리덕에
국힘당 10명 이내 당선일듯..
완전 민주당 X맨이 따로없네
정책을 만드는건 정치인들인데 의사들보고 더 나은 대안이 있으면 가져와보라고.
역대급 무식 무도 무능
참 대단하다
만우절이라 대국민 거짓말좀 크게 쳤다고 하는게 더믿음직 스러울듯
국민들을 단체로 바보만드냐
니들이 지금까지 뱉어낸 말들이 있는데
무능 무식 무지한 것들
윤도리 말빙빙 돌리다 물몇잔 마시고 고개정면 하고 간보기 했나.
국민목숨 담보로
필히 이루어 내겠다는
의료개혁은 언제 어떤 방법으로
완성하겠답니까?
국민들 목숨 다 죽어나가기 전에
해결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국민 목숨 담보가 아니라
그나마 에혀~~ 하고 말았지만
그 능력으로 의료에 손댄다 할때 식겁했었는데
이런꼴로
언제까지 끌고 가겠답니까?
다른 정권들은 버틸줄 몰라서 협상하고 타협한 줄 아나
어차피 같은 편들일텐데
이천명 고집만 안했어도
의사들이 이 사태까지 안왔을 것 같아요
국민들 목숨 담보로 두 집단이 싸우는 꼴을 보니
정말 투표 잘해야된다 다시 한번 생각합니다.
국힘 찍으려는 부모님 있으면 설득 잘합시다
이젠 놀랍지도 않다.
저 멧돼지 어여 빨리 데려가소 천지신명이시어 비나이다
나라가 아주 개판이야
만우절 행사였나 봅니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