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5원 5로 끝나는 게 예전에 이명수 기자 강연료 105만원 5로 끝나는 것도 우연이 아닐 거 같아요
이명수 <서울의소리> 기자가 25일 참고인 조사를 받은 가운데, 지난해 8월 30일 김씨가 이 기자에게 강의료 명목으로 105만원을 건낸 직후 "그건 복이 있는 거니 동생이 써야 해"라는 문자를 보냈던 것으로 확인됐다. 끊이지 않는 김씨의 무속 논란과 연결될 수 있는 발언이다.
875원 5로 끝나는 게 예전에 이명수 기자 강연료 105만원 5로 끝나는 것도 우연이 아닐 거 같아요
이명수 <서울의소리> 기자가 25일 참고인 조사를 받은 가운데, 지난해 8월 30일 김씨가 이 기자에게 강의료 명목으로 105만원을 건낸 직후 "그건 복이 있는 거니 동생이 써야 해"라는 문자를 보냈던 것으로 확인됐다. 끊이지 않는 김씨의 무속 논란과 연결될 수 있는 발언이다.
원래 2000원으로 가격조정하라고 했는데 2000원 할인으로 알아듣고 가격 그렇게 된거 아니었나요? 모지리들.
2000명
합리적 의심이죠
5로 끝나는 가격 요즘 거의 없는데
하루 운세로 점을 치겠죠
윤석열은 그걸 시키는대로 행하는거고
아마 주술적인 굿도 할걸요
일본 무속에 가까워요
무속은 일본이 더 쎄고 주술적입니다
마트에서 단일 품목이 원 단위로 끝나진 않죠.
10원 이하는 받지도 않잖아요.
바쁘게 돌아가네요.
대파 한단 정부 지원금이 2000원이예요
이해되는 사람이 이상한거지
그렇네요.끝자리 5원 단위가 없잖아요.
할인 적용해도 5원은 빼고 가격을 정할턴데..
또 선동 오히려 민주당이 무속에 더 집착하느느 것 같음 지금 시장 가보니 대파 쪽파 엄청 싸고 날 따뜻해 물량 많아지니 다른 채소들도 많이 쌈 사과는 원래 지금계절엔 비싸기도 햇고 지난해 워낙 기후와 병충해도 흉년이기도 했음 이건 공급과 수요에 의해 결정되지 대통령 한분이 죄지우지 못함
이천숫자에 목메는데 주술하고 상관없다는 근거는 뭐죠? 참나 국민을바보로 아나봄
작년에만 장마지고 병충해가 있었던 그넘의 날씨타령
이천수도
끝자리가 5로 끝나는게 비정상임
마트 다 뒤져도 가격표에 5로 끝나는건
찾을수조차 없었음
총선이기면 이천수가 축구협회 회장될듯
이천수 제육부 장관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