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답니다.
https://comm.news.nate.com/view/20240327n39746?mid=n9217
누가봐도 안철수처럼 생각합니다.
그동안 잠잠하더니 이제서야? ㅋ
선거때만 각설이처럼 나타나는 기묘한 인간.
손가락은 언제 컷하실건지 기다리다 목 빠지겠음.
진즉 손가락 자르는 심정으로 정신차리시지....
2012년에 이명박 심판론에도 불구하고 박근혜가 그해 총선 및 대선에서 승리한 것은
이명박의 세종시 행정수도 이전 무효화 시도(그해 충청출신 정운찬 총리를 앞세워)를 박슨혜가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부결시킨 영향이 큼
이명박 정부 심판론에도 불구하고 박근혜를 야당으로 인식했던 것....
그에 비해 안철수는? 자기 블이익을 감수하고 강하게 바른 소리 내는 것을 본 못 것 같음... 다소 뒷북에 어설픈 느낌..
빨리도 아는척하네
그동안 잠잠하더니 이제서야? 22222
이제와서?? 333333
진짜 맞는말이구요 지금이라도 국민들이 자각하고 저지해야돼요. 기득권층 이익대변하는 윤정부가 저렇게 싸우는거보면 다른 큰그림있을거고 결국 국민들이 피흘릴톈데 의사들 서비스 간절한 국민들이 의사 악마화동조해서 자기발등 찢게 될줄도 모르고 저러는거 웃겨요. 의사양성 2천면 인프라도 없고 나와서도 받아줄 시스템도 없는데 어이없어요. 울나라 의료문제인 필수과기피, 지역의료 부족에 대한 해답은 없잖아요? 해외서 잠시라도 살아본 사람은 한국의료 쵝오라는거 뼈저리게 알아요. 의대증원이며 다 돈인데 건강보험수가 확 뛰면 행복하세요? 국민들은 의사 악마화에 빙의돼서 미워하고 거저 뚜딱 의사들 많이 생겨서 좋아지는줄 알잖아요. 완전 일차원적생각이죠
말했어요.
언론이 주목을 안해줬지
안촬스는 진짜 눈치가 없는건지 개념이 없는건지...
의사 해봐서 아는 얘기면 진즉에 그렇다고 할 것이지 이제와서 저딴 소리는 왜 한답니까?
진짜......
의도적으로 방송을 안해줬어요.
얘기했어요ㆍㆍ
아무도 듣지 않아서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