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반결혼 안했잖아요.
다 남자가 더해옵니다.
그걸 기회로 삼아야지
뭘 자꾸 반반해왔는데 결혼망했다 헛소리합니까.
반반결혼 안했잖아요.
다 남자가 더해옵니다.
그걸 기회로 삼아야지
뭘 자꾸 반반해왔는데 결혼망했다 헛소리합니까.
전 미혼이지만 원글님 글이 더웃기는거 같네요. 여자들이 다들 돈이 없는것도 아닐테고 왜 모든 부부가 남자가 더했다고 하는지 궁금하네요
오십대 이상은 몰라도
삼사십대는 반반 많고 여자쪽이 더 많이 하는
경우도 꽤 있던데
뭐에 열받아서 ㅈㄹ이세요 ㅎㅎㅎ
딸엄마 돈없나보네
반반 결혼 안했어요. 미친년이라 제가 다했어요. 그리고 살림까지 다해요. 이런 사람도 있어요. 부부마다 다 다른데 뭘 남자가 다 했다고 야단입
아저씨 여자가 더 해왔잖아요.
빈손으로 결혼한주제에 뭘 남자가 더 한다고
35 년전에 이미 반이상 해온사람인데요
일단 전세집값을 우리가 준비했고
기타 가구 가전도요
남편은 신혼여행하고 결혼비용
뭔소리세요?
저희 결혼할 때 제가 살던 집...13평 아파트에서 시작했고 살림은 내가 다 새로 샀고
진짜 울남편은 몸만? 아니 새 속옷 몇 장 사들고 왔거든요.
집집마다 나름의 형편과 사정이 있어요.
저는 제가 더 했어요
지방이라 전세집 4500짜리 대출 700 받았는데
대출은 둘이 갚고요 실제 남편돈은 3800
저는 그당시 90년대 후반에 양문형 냉장고 막 나올때
양문형에 오븐에 디자이너 가구에 ...
예단도 시골이라 그당시 300, 500 하던때에 700 했고
지참금은 아니지만 현금 모은거 4000 넘게 가져갔으니까요
전 반반결혼했어요. 오히려 제가 좀 더 썼어요.
여자는 무조건 돈 적게 쓴다는 착각은 버리세요.
괜히 반반결혼 호구당한 몇몇만 난리치는거고
결혼 잘 한 다수는 조용히 있는거예요.
통계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왜 나는 돈 싸들고 결혼하잔 여자가 없었지?
나한테 안온 게 아니라 세상에 그런 여자가 없는 거야!
하고 정신승리 중.
반반결혼이 왜 호구?
별~~
이윤진도 문걸어잠그니 못들어가더라구요
자기돈 집에 안 넣었잖아요
난 반반해서 공동명의고 올라서 그 돈이 몇배가 됐어요
문 못걸어잠궈요 내 명의도 있어서
44세. 반반 결혼.
호구당한 몇명이 난리치는 거고 호구 당한 다수는 이미 이혼했거나 이혼 진행 중, 혹은 이혼 예정...
우리나라 이혼율이 세계 1위 인 이유가 있겠죠. 그걸 보고 자란 세대는 결혼 안하고요.
통계는 거짓말을 안하니까요.
돈을 얼마 들여서 결혼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결혼할 가치가 있는 사람과 하느냐의 문제입니다.
호구 당한 사람들이 돈을 많이 써서 분노하는 게 아니라
인간 대접 못 받고 결혼생활 하니 본전 생각이 나서 분노하는 거..
결혼 생활이 물질적인 것만이 아니라는 걸 반반 결혼한 사람들은 오히려 더 잘 알듯요...
반반 결혼 호구 당한 계싼이 이상해요.
남편이 최대한 시댁에서 끌어올 돈 + 그 돈이랑 맞먹을 정도로 친정에서 받은 돈
=자산 2배가 되는데 무슨 호구예요?
친정에 착한 딸 컴플렉스라 번 돈 다 친정 오빠 아파트 전세값이나 아파트 값에 들어간
님이 호구죠.
더 했어요.
반반에
차는 제가 뽑아 갔으니까 + 현금, 주식
결혼잘한단 기준이 친정재산은 한푼도 못받고 남동생 오빠 다 주고
시가돈으로 사는게 결혼 잘한건가요?
그건 결혼을 잘한게 아니라 친정에서는 자식 취급을 못받는거죠
기집애 주제에가 저변에 깔려있고
무시당해도 무시당한지도 모르는 등신
혹은 알면서도 모른척 정신승리
아니 이걸 왜 거짓말이라고 하죠 ?
진정 주변에 없어요 ?
제 주변은 그 옛날 90년대에도 반반이 흔했는데
처음 시작할 때 반반 결혼 해도 시간 지나면서 여자가 출산, 육아 하면서 휴직하면서 남자랑 연봉 차이 나기 시작해요.
이 악물고 맞벌이 해도 육아 신경쓰느라 승진이나 연봉협상에서 밀리게 되면 당연히 가정에 기여한 돈은 남자보다 낮아지게 되고요.
처음 아파트 살 때 공동명의였다 하더라도 혹여라도 소송 이혼하게 되면 재산 분할 시 남자보다 불리하게 되는 게 사실이고요.
20년 살면 전업도 반반... 은 거의 없는 일이고 유책배우자 어쩌고 다 해도 최대 40퍼센트 정도.
이러니 결혼들을 안하죠...
전 제가 집 해갔는데요?
그리고 제 앞으로 된 부동산에서 한달에 만원 1500만원 넘게 나오는데 남편이 저 더러 자기가 힘들게 일해서 벌어준 돈으로 놀고 먹으면서 맛사지나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집도 해가고 수익도 있는데도 저런 소릴 듣는데 제가 빈손으로 결혼했으면 무슨 소릴 듣고 살까요?
반은 안했어도 결국은 친정이 돈 더 많이 보태줬어요 애들 학원비도 다 내주시고..돈주면 고마워해야하는거아닌가요 지도 애들 학원비 안대서 편하게 살았으면서 그건 내덕이 아니라고 바락바락 우기는데..친정부모님덕이니 결국 니가 한게 없다고 자격지심쩌는데 뭔 할말이 있나요
반반을 안하는사람이 별로 없는데 여기서만 이런글을 봐요 도데체 어디사는분이세요?
어떤동네에 살길래???
아들 낳으면 하늘에서 돈이 뚝 떨어져요?
저절로 부자되나요?
그게 무슨 호구예요 제주변에 그렇게 결혼한 친구들 많은데 처음에 결혼할때 부모님한테서도 제대로 도움받으니 다들 지금은 아파트 넓혀가기도 편했는지 다들 평수 넓은곳에서 살아요
여기 댓글로만 보면
모든 여자들이 반반결혼했네요.
제 주변 서울 강남 2규, 40대 후반
반반 결혼 거의 없고
일부 여자집이 사업할 경우 집 사갔죠.
솔직히 고백하자면 제가 반반결혼했을때 울 부모님 쉬쉬했어요.
다들 챙겨주면서 그냥 말없이 하는게 관례였어요.
지금에야 당당히 반반했다고 하지 그때는 뭐 그냥 맞춰했어 남자들이 많이 하지 뭐
그렇게 이야기하는게 여자 몸값이 오른다고 생각하는 때라서요......
솔까 남자가 많이해가죠.
반반인경우는 남자랑 스펙차 많이나는경우거나
남자집이 지지리 못사는경우
사람들만 여기에 댓글 달겠죠ㅎㅎ
통계는 여전히 남자가 더 많이 해오죠
저 역시 남편이 훨씬 많이 해왔습니다
그러나 반반으로 서서히 바뀌는 추세가 맞지요
그러면서 여자들의 발언권도 더 세질테구요
시작할때 원룸 전세서 시작하니 누가 더 해 오고 말고도 없었고 제가 연봉은 더 많고.
그래서 기죽지 않고 발언권 세고 저는 만족해요.
다 본인같은 줄 아나봐요?
40대는 반반 많아요222
결혼이 망했다고요?
그럼 다시 반반 나누면 돼요
제가 더 했는대요?
전 50중반.. 재친구나 제또래중 반반해간 사람은 저하나 였어요. 솔직히 반반 당시 안했어요. 대학친구중에 집없는 남자랑 결혼 사람 저 하나고. 저야 남자가 가난하고 워낙 적게 해오니 반반 해간거고. 남편 친구와이프들도 보면 집 부자여도첨에는 반반 안하긴 했어요. 보니 살면서들 도움받았더라구요. 그거보단 첨부터ㅜ반반 해간 제가 더 나았고요. 엄청가부장적인 시잭인데 저에게 시집살이 거의 못시켰으니까요
게시판에 결혼펑균비용 글 있었어요
남자3.2억 여자2.8억
반반은 아니죠 남자가 더 부담하네요
상향결혼이니 남자가 더해오겠네요
여자들은 상향 아니면 혼자 사는게 낫다잖아요
내 주위 여자가 더해간 경우 많아요
내가 50대인데 내 주위 여자는 여자가 더해간 경우 많아요.
나도 반은 안해갔지만 내 연봉이 더 높은 경우였구요,
그런데 시가 갑질 .
발길 끊었는데..남편 암묵적 동의가 있었던 게
내가 잘 버니까였네요..
원글 가난하게 자란 티 좀 내지마요
불쌍해
부잣집 딸들 쎘고, 부자집 딸들은 부모님이 바리바리 못해줘서 안달이니... 뭐 그런 세상을 보기라도 했어야 상상이라도 하겠지.... 다들 나처럼 가난해서 반반은 커녕 걍 빈대로 시집갔어 이러고 정신승리 오지게라도 하시던지요
매번 글 씁니다
부잣집 아들들만 있는거 아니구요
부잣집 딸들도 엄청나게 많다구요ㅜ
본인주변이 그러하니 세상사 전부 가난한집 아들 가난한집 딸들만 있다고보이나요?
저 60이 코앞인데요
결혼할때 이미 제이름의 아파트 있었구요 친정부모님이 오빠나 저나 똑같이 재산 마련해줬었고 제 친구들 대부분 본인몫의 재산들 다있는 부잣집 딸들이었고 엇비슷한 남자들 만나서 아주 잘삽니다
저 역시도 남편의 강력주장으로..시가의 시집살이 내딸한테 부리게 못할거다 라는 생각으로 이미 대학생때 강남아파트 사뒀었고
지금 결혼해서 행복하게 본인집에서 잘살고있구요
당연히 사돈댁에서 시집살이따위 1도 없습니다
20년넘게 저는 사업하고있는데요
저희 사업장 오랜손님들 따님들 대부분 본인소유 아파트들 갖고있구요 심지어 건물을 갖고있는 20대 아가씨들도 있답니다
본인주변에 못봤다고 없는일들이 아니랍니다
많이 한심하네요ㅠ
거짓말이라구요? ㅎㅎㅎ 뭐 진짜 할말이..ㅜ
저희 사업장 손님들은
대기업 사장님들.중소기업 사장님들.강남 테헤란로 주변 빌딩주들.대형병원 원장님부부들 등등 입니다
저희손님으로의 인연이 보통 15-20년쯤 되지요
반반했는데 시댁이 어쩌구 분하다 하며 난리치고 다니는여자 있던데요 진짜 거짓말 인듯요
그냥 반반 죽어도싫다 강조하려는듯
자기살집 반반하는데 왜그리 ㅈㄹ들인지
남자도 이제 호구안당한다구요
집키, 차키, 병원키
여기 웃기는 사람들 엄청 많은걸로 아는데요
본인들 딸들 결혼시킬때 좀 집값좀 대주세요들들
아들만 끼고 딸들눈에 피눈물나게좀 하지말구요 딸들한테 재산나눠주면 결혼하고 내내 시가에 당당하게 산다구요!!!
그러면서 또 내노후는 딸한테 의지한다고 뻔뻔하게 떠들죠?ㅜ
제 친구
집도 해갔고
남편도 대학 졸업 겨우 시켜서 취직도 뒷바라지했는데도
시집살이 합디다.
사람들만 여기에 댓글 달겠죠ㅎㅎ
통계는 여전히 남자가 더 많이 해오죠2222222
대부분 상향결혼이니 남자가 더해오겠네요
여자들은 상향 아니면 혼자 사는게 낫다잖아요222222
반반인 사람들만 여기에 댓글 달겠죠ㅎㅎ
통계는 여전히 남자가 더 많이 해오죠2222222
대부분 상향결혼이니 남자가 더해오겠네요
여자들은 상향 아니면 혼자 사는게 낫다잖아요222222
그럼 여자가 더 어리거나 외모가 되는 거 왜 말 안해요?
남자들이 대부분 연상하고 결혼해요?
대부분 연하랑 하잖아요.
아들은 젊고 어리고 이쁜애 찾고
엄마는 반반해오고 능력있는 여자를 찾고
그냥 둘이 합의해서 외모보지 말고 나이 많고 능력있는 여자를 찾아요.
50대 중반 서울 제외 지방에서는 거의 반반 결혼 했어요
전세금과 혼수 비용이 비슷했습니다
전세금 3000만원 예단 혼수 3000만원..
77년생 제가 더 해왔어요
저는 1억8천, 남편은 8천만원으로 시작했어요. 시댁서는 1도 안 받고 저희 부모님은 2천만원 해주셨구요. 맞벌이로 수입도 비슷.
조카. 형님딸빼고
반반한경우 여태 못봤네요
의사등한테 시집간다고 다해가는 경우는 봤어도
일반인은 못봤어요
75년생 저도 제가 더 했습니다.
동갑이라 남편이 모은 돈이 별로 없어서
그래서 시댁에 당당합니다.
가난한집 아들맘인지
가난한집 딸맘인지는 모르겠지만
딸 결혼에 집값좀 보태세요 딸들 시가에 좀 당당하게요
그리고 주변에 반반도 못봤다 하는 사람들은 그만한 경제수준만 주변에 많은겁니다
그러고서 내주변에 못봤다
거짓말이다 타령ㅜ
결혼 40년이 넘은 나이인데요...
그때도 연애 결혼할경우 남자쪽이 성실하지만 형편이 어려우면 여자쪽에서 집, 살림 챙겨서 노처녀 될까봐 서둘러 결혼하곤 했어요. 저도 그렇게 결혼한 경우인데.... 지금과는 너무나 다른 환경이였어도 그런 경우도 있었던거죠.
제가 거의 모든걸 준비해 갔어도 대접 받거나 며느리 도리를 면제 받지 못했죠.
그래도 평생 맞벌이 했고... 할 말이 많아서.... 그만...
저는 아들은 최고 학부에 최고 대기업에 다녀도 집을 해줘 결혼 시켰고
(약 10년전엔 그래도 집은 남자쪽에서 준비한다는 분위기였음)
5년전 결혼 시킨 딸아이때는 분위기가 확 바꿔서 신혼집은 반반이라는 분위기가 시작되던 시기라 좀 억울한 마음도 들었지만 (왜냐면 아들은 집을해주고 결혼을 시켜서 ㅎㅎ)
사위될 사람이 딸아이랑 알콩달콩 잘 살것 같고 사귄지 오래 되어서 적당히 사위네 보다 더 많이 보태서 결혼 시켰어요 ㅎㅎㅎ
집해줘서 결혼 시킨 아들네는 지금도 울며느님이 우리집 최상위권자입니다 ㅎㅎㅎ
젤 어려우신분은 며느님ㅎㅎ
반반해서 시집 보낸 딸은 알콩달콩 재미나게 잘 살아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ㅎㅎㅎ
그러니들
반반이라고들 싸우지 말고 (이거 참 어리석은 짓이여요)
아이들이 니가 더 해라 내가 손해다 이런 멍청한생각들 버리시길 바랍니다.
결론은 자식들 행복한 결혼생활 아닙니까?
결혼하는 본인이나 부모들의 이런사고방식들로 세상사를 재단하면 그 행복이 과연 오겠습니까?
저 6천 남편4천해서 1억으로 시작했어요;;;;
남편4천은 시댁에서 해주셨구요 남편은 나이도 어렸지만 철없이
번건 다 썼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