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왜 조각이 나다 못해 바스러 질까요.
순두부를 앞쪽으로 짜내지 않고 가운데 칼로 갈라 쓱 빼내도 결국 그냥 콩비지? 비슷하게 되네요. 순두부찌개 끓이거나 다른 요리 할때도 좀 깔끔하게 딱딱 잘라 넣고 싶은데.
블로그 유튜브 봐도 다들 숭덩숭덩 이쁘던데 저는 왜 그게 안 될까요?
비법 좀..
저는 왜 조각이 나다 못해 바스러 질까요.
순두부를 앞쪽으로 짜내지 않고 가운데 칼로 갈라 쓱 빼내도 결국 그냥 콩비지? 비슷하게 되네요. 순두부찌개 끓이거나 다른 요리 할때도 좀 깔끔하게 딱딱 잘라 넣고 싶은데.
블로그 유튜브 봐도 다들 숭덩숭덩 이쁘던데 저는 왜 그게 안 될까요?
비법 좀..
저도 그러던데..
그냥 긴 순두부 봉투
네 곳을 싹 다 가위로 자른 후
숟가락으로 떠서 넣어볼까요?
그동안은 ㄱ자로만 잘라서 풍덩 넣고 잘랐거든요.
늦게 넣고 젓지 마세요
내비둬야해요~
국 끓이고 마지막에 위에 반자른 통으로 넣으세요.
그리고 그상태로 칼을 세워 자르세요.
자른 후에 넣는게 아니고 넣고 자르기
단계에서 순두부 가운데만 칼로 자르고
두토막으로 투하한 뒤
숟갈로 원하는 크기로 자르고
건들지 말고 보글 끓이세요ㅗㅎㅎ
칼로 중간 반잘라서
냄비에 바로 두덩이 넣으세요
그리고 칼이나 숟가락으로 동그랗게
자르면 깔끔해요
순두부는 마지막에 넣고 계란넣고 뚜껑닫고 약불에서 뽀글뽀글 끓인후 살살떠서 그릇에 담고 파올리고 후추뿌리면 됩니다
중간을 자르지말고 제일 끝 밑둥쪽을 자르세요
포장된 채로 자르세요.
뜯지 말고 씻어서 가운데를 잘라 두 동강 낸 다음
각 끝을 잡고 살포시 넣거나 꺼낸 다음 한 번 더 잘라 넣든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