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고정으로 나오는 멤버들이 격이 없고 서로 친근해 보여요.
그 전 여배우들 나올때는 티비로도 냉랭함과 불편함이 뿜어져 나왔거든요.
서로 즐기면서 편안하게 촬영하는거 같아서 보기가 편안해요.
저런건 짜고 할 수가 없잖아요.
자연스럽고, 그냥 신나보여.
예전하고 너무 차이납니다.아무리 대본 있다해도.
계속 보게되요.
거기 고정으로 나오는 멤버들이 격이 없고 서로 친근해 보여요.
그 전 여배우들 나올때는 티비로도 냉랭함과 불편함이 뿜어져 나왔거든요.
서로 즐기면서 편안하게 촬영하는거 같아서 보기가 편안해요.
저런건 짜고 할 수가 없잖아요.
자연스럽고, 그냥 신나보여.
예전하고 너무 차이납니다.아무리 대본 있다해도.
계속 보게되요.
음식 대결, 메뉴, 어디가서 밥을 먹는다 등의 틀은 정해줘도 대사 같은 대본은 없을거 같아요. 그게 더 어려울 듯.
대사는 아닌것 같아요
김청 서정희 같은 대본 나오면 이미지 깍일거 알면서 하겠어요
보기엔 안문숙 역할이 큰 것 같아요.
둥실 둥실 잘 넘어가는게...
전에는 박원숙씨 혼자 아우르느라 힘들었는데...
음식대결하는데 정말 진심인거 같았거든요
성격이 나오는 거죠. 생활예능이니깐.
이번화는 어떤 스토리로 가자 메뉴 어디이동 식당은 정해도 대사 한줄한줄 외워서 말하라고 주진 않을듯요 자기성격대로 하는거죠
대본없는지 몰라도 설정된 티가 많이 나요.
대화 자체가 대본은 아닌거 같고 그날 그날 밥 먹는거나 어디 가는 스케줄, 초대손님한테 질문할거 이런건 정해져 있겠죠.
대본 있어요
크게 상황 설정 하고 대충 이런 대화...
이렇게
근데 워낙 베테랑들이시라
그냥 아 오늘 뭐 하는 구나 정도만 아시고
그냥 하실겁니다
설정된 티는 나요